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정의 == [[파일:attachment/a0109200_4986dfab7c252.jpg|width=300]] [[영어]] : straw hat [[중국어]] : 草帽 [[스페인어]] : sombrero de paja [[독일어]] : Strohhut [[짚]]으로 만든 [[모자]]. 보통 챙이 넓고 둥글게 짠다. === 장점 === 굉장히 싸고[* 농모의 경우 약 2~3천원.] 가볍다. 햇볕을 막는데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며, 덤으로 머리에서 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한다. 재질 때문인지, 이걸 쓰고 있으면 묘하게 [[시골]] 느낌이 많이 나며, 대체로 순수하거나 순진하단 인상을 줄 수 있다. [[가격 대 성능비]]는 모자 중에서 가장 우월하다. 다른 의류와 조합을 잘 하면 싼 가격에 간지나는 패션을 만들 수 있다. 심지어 예쁜 리본 하나, 꽃 몇 송이만 달아도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늘하늘한 원피스와 매우 잘 어울리며[* 특히 [[베트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원뿔 형태의 밀짚모자('논'이라고 부른다)는 [[아오자이]]와 세트로 취급되는 정도.] ~~그래서 루피가 원피스를 찾으러 떠나나보다~~, 반대로 코팅장갑과 고무장화 ~~플러스 삽과 곡괭이~~ 와도 매우 잘 어울린다. === 단점 === 재질이 재질인 만큼 내구도를 논하는 것은 그야말로 사치에 가깝다. 특히 물에 매우 취약하다. 또한 가볍기 때문에 바람에 잘 날라간다. 또 밀짚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표면이 거칠고 뜯어진 부분이 뾰족하기 때문에 많이 거슬린다. == 창작물 속의 밀짚모자 == === [[오렌지 로드]] === [[오렌지 로드]]에서는 히로인 [[아유카와 마도카]]의 떨어뜨린 빨간 밀짚모자를 주인공 [[카스가 쿄스케]]가 주은 것이 두 사람의 [[사랑]]의 시작이었다. 엔딩에서도 다시 나오는 중요한 아이템. === [[원피스(만화)|원피스]] === > '''[[몽키 D. 루피]]를 상징하는 물건이자 가장 소중한 보물 1호'''[* 실제로 [[원피스(만화)|원피스]] 세계관에서는 [[밀짚모자]]하면 [[최악의 세대]]의 [[초신성(원피스)|초신성]] 중 한 명인 [[몽키 D. 루피]]를 떠오를 정도이다.] [[원피스(만화)|원피스]]에서는 [[몽키 D. 루피]]가 항상 애용하고 다니는 소중한 보물 1호. [[몽키 D. 루피]]의 [[이명]] 혹은 [[별명]]이기도 하며 작중에서 루피는 동료나 친한 사람을 제외한 다른 사람에게는 흔히 "밀짚모자"라고 불리고 있다.[* 근데 원래 [[짚|麦藁(むぎわら)]]는 뒤에 [[모자|帽子(ぼうし)]]가 붙어야 밀짚모자가 된다. 단독으로 쓰면 그냥 밀짚(...) 그냥 편의상 그렇게 부르는 듯 하다.] 루피는 [[샹크스(원피스)|샹크스]]에게 받은 이 밀짚모자를 매우 소중하게 여긴다. 루피가 온갖 모험과 무지막지한 전투를 벌이는 와중에도 수선만 하면 원상복구 되는 놀라운 물건. [[실버즈 레일리]]의 회상에서 레일리와 처음 만난 [[골 D. 로저]]도 밀짚모자를 쓰고 나왔다. 그리고 [[샹크스(원피스)|샹크스]]가 자신의 밀짚모자는 소중한 사람에게 받은 것이었다고 언급하는 장면이 있는 것으로 볼 때, 저 밀짚모자는 골 D. 로저에서 샹크스에게, 샹크스에서 루피에게 이어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극장판에서는 고참 해병이었던 [[제트(원피스)|제파]]가 '''이 밀짚모자도 많이 낡았군.'''이란 말로 밀짚모자의 역사를 암시적으로 나타냈다.] '''대체 내구도가 얼마나 높은 거야.'''[* 그렇게 놀랄 것도 없는 것이 원래 만화의 등장인물들의 장비들은 ~~노리지 않는 이상~~ 잘 찢어지지 않는다. 맨날 근육보이던 손오공도 ~~20년만에 싸운 새로운 적~~ 비루스의 태양에너지를 맞고도 상의가 남아있었음을 생각해보자. 허구한날 포켓몬들의 공격을 받는 로켓단이나 지우를 생각해봐도 옷이 찢어지거나 타진 않고 원래대로 돌아온다. ~~그러니까 연출 때문이라고요~~] 사실은 이게 진짜 [[원피스(원피스)|원피스]]라는 추측이 있을 정도다. [[흠좀무]]. '''원피스 해적 세계의 왕관'''에 저것의 정체를 밝히면 아마 현상금이 루피보다 더 높게 붙지 않을까. 더 굉장한 사실은 저 밀짚모자의 주인들은 모두 '''[[골드 로저|왕의]] [[샹크스(원피스)|그]][[몽키 D 루피|릇]]'''이라는 점이다. 물론 웃자고 하는 소리. [[어인섬]]에서는 [[몽키 D. 루피]]의 활약으로 '''영웅의 모자'''라고 불리고 있으며 어인섬의 아이들은 부모에게 이것을 사달라고 한다. 이것을 본 [[징베]]는 자신이 직접 상선을 수배해 밀짚모자를 구한다고 하니, [[어인섬]]에서 밀짚모자가 유행할 듯. 덤으로 [[몽키 D. 루피]]의 유대의 상징. 작가 오다 에이치로가 밀짚모자를 준다는건 ''''너는 내 동료이며 나는 반드시 돌아온다.''''를 의미 한다고 하였다. --근데 유대의 상징이라기보단 루피, 나미 커플만의 떡밥같은데-- --작중에서 [[나미(원피스)|얘]] 말고 밀짚모잘 맡긴 애가 있던가-- === [[포스트 걸]] === [[라이트 노벨]] [[포스트 걸]]에서도 주인공 MMF108-41 실키의 보물 중 하나로 등장한다. 원피스같은 내구성은 없어서 작중 끄트머리가 불에 타기도 하고 험한 곳으로 갈 때는 아예 가지고 나오지 않는다. === [[포켓몬스터 SPECIAL]] === [[포켓몬스터 SPECIAL]]에서 [[옐로 상록 글로브]]도 [[남장여자|여자임을 숨길때]] 밀짚모자로 자신의 머리칼을 숨긴다. 단지 머리카락을 밀짚모자로 감춘것 뿐인데도 확실히 [[보이시|소년]]으로 보이던게 신기할 따름. === 사이조 야소의 시 [[인간의 증명#s-5|밀짚모자]] === || 어머니....... 저의 그 모자, 어떻게 되었을까요? 네, 여름날, 우스이에서 키리즈미로 가던 길에, 계곡에 떨어뜨렸던 그 밀짚모자 말이예요. 어머니, 그것은 아끼던 모자였어요. 그래서 나는 그때 꽤 분했어요. 하지만, 갑자기 불어온 바람이니 어머니, 그때 저쪽에서 그 젊은 약장사가 왔었지요. 남색 각반에 토시를 끼고서- 그리고 주워 주려 꽤 애썼지요. 하지만, 결국 헛일이었어요. 워낙 깊은 골짜기인데다 더구나 풀이 한길이나 자라 있었으니까요. 어머니, 정말 그 모자 어찌되었을까요? 그때 그 옆에 곱게 피었던 수레백합꽃은 벌써 오래전에 시들었겠죠. 그리고 가을에는 회색 안개가 그 언덕을 가득 메우고 그 모자 밑에서 밤마다 여치가 울었을지도 모르잖아요. 어머니, 그리고 틀림없이 지금쯤은 오늘밤 같은 날엔 그 골짜기에 조용히 눈만 쌓여가고 있겠지요. 옛날, 아름답게 번쩍이던 그 이탈리아 밀짚모자와 그 안쪽에 내가 쓴 YS라는 머리글자를 묻어 버리듯 조용히 쓸쓸하게 || === 그외 창작물 === * [[인간 시리즈]] - [[제로자키 키시시키]] * [[작안의 샤나]] - [[캄신 네브하우]] * [[흑집사]] - [[피니안]] * [[Don't Starve]] - [[Don't Starve/가공 아이템|아이템]]중 하나로 나오며 약간의 방수와 피서효과가 있다. [[분류:모자]] 밀짚모자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