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개요 == [[살아남기 시리즈]] 중 하나. 작가는 코믹컴/정준규. 내용은 주인공 두리가 아빠와 누나인 리나와 함께 마리아나 해구로 보트여행을 떠났다가 사고로 바다에 표류하게 되는 내용. 마지막에 지나가던 거대 원양어선에게 발견되어 구출된다.--그리고 이어지는 사망플래그-- 정준규 작가의 나머지 3개 시리즈인 화산, 초원, 시베리아 편과 비교해봤을 때 일단 개근 캐릭터인 뭉치가 빠지게 된다. 또한 주인공들이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서바이벌을 펼친다. 우선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좁은 고무보트 공간 뿐이다. 바다이다보니 배멀미도 일어난다. 먹을 것도 낚시를 통해 얻은 생선정도밖에 없다. 생존에 필수적인 물도 구하기 쉽지않다.[* 오죽하면 내리는 비를 받아마시고, 그마저도 부족해서 옷에 젖은 물기를 짜내 마시는 등 여러모로 비참하다.] 안그래도 물을 얻기 어려운데 조난을 당한 위치도 지리적으로 매우 더워서 수시로 [[탈수증]]을 일으킨다. 결정적으로 [[상어]]의 위협까지 존재하는 등 여러모로 가장 안좋은 조건에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인다. 바다와 바다에 사는 물고기에 관한 이야기, 독어 구분법, 바다에서 식수를 얻는 법 등 각종 서바이벌 지식이 포함된 책이다.--그리고 [[회]]를 먹고 싶어지는 만화이다.-- 거북이를 잡아 고기를 먹었다. 환경 여건상 회로 먹었다. 여담이지만 가라 앉는 배 쳅터에서 두리 아빠가 부르는 노래는 [[송창식(가수)|송창식]]의 고래 사냥이다.[* 가사가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삼등 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인데 해당 되는 노래가 송창식의 고래사냥뿐] 너무 오래된 노래라 아는 사람이 출간시기 기준 최소 40대 후반은 되야 알까 말까 할정도. 좀 되긴 했는데 자우림이 리메이크 해서 젊은이들도 조금은 알지도 모르겠다. == 등장인물 == * 두리 - 본작의 주인공. 식탐이 많고 다른 서바이벌 주인공인 레오나 모모 등과 같이 위급한 상황에서도 상식이 좀 부족하고 장난기가 매우 심하다. [[상어]]를 실수로 자극하여 가족을 위험에 빠트리거나 어쩌다가 [[바다뱀]]을 낚는 등 위험천만한 상황을 많이 겪지만 이전에 겪은 조난 경험과 서바이벌 지식을 활용해 바닷물에서 증류수기를 만들고 미끼가 하나도 없어 굶어 죽게 될 상황에서 보트 밑에 물고기가 많이 몰려든 점을 생각해내는 등 활약이 많다.~~일단 모모보단 낫다.~~ * 리나 - 두리의 친 누나로 초등학교 6학년이다. 남친으로는 뭉치가 있으나 불행히도 뭉치는 바다에서 살아남기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다. 여전히 전형적인 [[츳코미]] 캐릭터. 심각한 상황에서 장난치는 두리를 두들겨 패지만 본 작품에서는 종종 체력적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초반에 두리랑 같이 구토를 하고 난 뒤 두리는 체력이 빨리 회복되었는데 리나는 체력이 회복되는 게 오래 걸렸다.] 본래부터 멀미가 있었던 탓에 두리보다 체력적으로 소모가 심했던 모양. 거기에 탈수증까지 겹쳐서 후반에 갈수록 거의 탈진 상태가 된다. 그래서인지 작중 4부작에서 가장 활약상이 떨어진다.[* 그래도 막판에 아빠의 벨트 버클로 원양어선에 구조 신호를 보내는 결정적인 활약은 해줬다.] --리나의 연약한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 희귀한 작품이다.-- 이후 시베리아에서도 바다에서의 끔찍했던 기억을 회상할 정도. * 아빠 - 두리 남매의 친아버지. 유일하게 뭉치가 빠지고 대신 나온 캐릭터다. [[김전일]]을 연상시키는 꽁지머리에 인중에 난 콧수염이 특징인 중년남.--외모로 보면 김전일+유명한... 어쩌면 김전일이 중년이 되면 이렇게 될지도-- 작중 나온 묘사를 보면 빼도박도 못하는 [[공처가]]. 서바이벌 만화가 대개 다 그렇듯 연장자라 고생을 많이 한다.[* 얼마 없는 식량과 물을 자식들을 위해 넘기고 자기는 꾹 참는다던가.] 주로 식량 구하기라던가, 상어랑 대면할 때 두리의 무지[* 상어는 헤엄치는 소리를 들으면 자극을 받아 상대를 공격하는데 빨리 도망쳐야된다며 나무조각으로 마구 저었다.]로 상어가 덤비는 바람에 나중에는 바다 속에서 상어 떼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는 등 고난을 겪지만 그래도 각종 상식이 풍부해서 열악한 상황에서도 자식들과 함께 살아남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보트운전 실수로 두리 일행을 바다에 표류하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사실상 이 사람이 사건의 근원인 셈.[* 보트운전 하다가 신나서 '''뒤를 보고 기분에 좋은지 물어보는''' 최악의 실수를 보인다. 방파제에 보트가 부딪혔는데 이때 보트에 구멍이 나는 바람에 물이 차서 다음날 보트가 침몰했다.] 끝에는 한국 원양어선에 구조되어 한국에 있는 아내와 연결이 되서 눈물범벅이 된 채로 보고싶었다고 하지만, 돌아온 건 '''"뭐가 어쩌고 어째요! 돌아오면 두고 봅시다!'''라는 아내의 말(…). 이때 자기도 신나서 전화 바꿔달라고 하던 말썽꾸러기 두리가 '''전화 안받겠다고 쫄아버렸다.''' --사망플래그 아버지의 콧수염이 위험하다-- * 엄마 - 이 만화에 직접 나오지 않지만 작중 묘사에 따르면 엄청나게 기가 센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외모는 리나와 비슷한 걸로 보인다. 보트여행은 위험하니 말 안들었다간 콧수염을 다 뽑아버리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던지, 엄마가 안 따라온 건 겁이 많다고 애써 변명하는 아빠의 말에 리나랑 두리가 맨손으로 바퀴벌레를 때려잡는 엄마의 모습을 떠올리며 엄마가 겁쟁이라니 그럴리 없어라고 생각한다든지. 결국 조난당한 상황에서 두리랑 리나는 조난당한 뒤 극단적인 상상[* 두리는 상어에게 습격당하는 상상, 리나는 다 죽어서 백골이 되버린 상상.]을 하는 반면, 리나 아빠는 아내에게 쩔쩔매는 --안습한 공처가의-- 모습을 보여주고, 엄마가 걱정할 거라는 리나의 말에 엄마이자 아내의 모습을 상상하다 두리는 엄마한테 엉덩이를 사정없이 두들겨 맞는 것을! 두리 아빠는 나 좀 보자며 무서운 모습으로 반기는 모습을 보고 구조 안 되는 게 나을 것 같다(…)며 태도를 바꾼다. [[분류:살아남기 시리즈]] 바다에서 살아남기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