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에일리언 2]]의 등장인물 === https://hollywoodhatesme.files.wordpress.com/2012/07/pvt-vasquez.jpg >죄송한데, 한 가지만 알려주쇼. 그놈들~ 지금~ 어딨냐고요? [[LV-426]]과의 통신두절로 인해 파견된 미 식민 해병대 [[이병]]. 2편에서 [[엘렌 리플리]]와 함께 여전사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인물. 배우는 자넷 골드스타인. 같은 부대원인 [[드레이크]]와 무척 가까운 사이인데, 둘 다 죄수였다가 해병대에 종신복역하는 처지였다고 한다. 기질 탓인지, [[여자]]라 보기 어려울 정도로 단련된 몸이라 [[허드슨]]에게 남자로 오해받지 않았냐는 농을 듣기도 했다.[* 그 질문에 대한 바스퀘즈의 대답이 걸작이다. "없는데. 넌 남자로 오해받은 적 없냐?"] 수면에서 깨어나자마자 천정의 파이프를 잡고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부대원들 중에서도 전투력도 특출나고 용맹한 건지, 리플리가 대원들에게 [[에일리언]]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에서 리플리의 말을 가로막고 시시콜콜한 얘기 그만하고 (다 쓸어버릴 테니) 놈들이 어디에 있는지만 알려달라고 호기를 부리기도 했다. 그리고 작중에서의 활약상을 보면 이게 별로 틀린 소리 같지가 않다.(...)[* 사실 무기랑 상황만 더 받쳐줬으면 앞장서서 에일리언들을 몰살해버리고도 남았을 것 같다.] 에일리언의 둥지에 잠입하기 전 그 곳이 핵기관이 있는 곳이라 섣불리 무기를 쓸 수 없다는 판단 하에 대원들 모두 탄창을 반환하는 가운데 드레이크와 함께 배터리를 몰래 짱박아두고 있었다.[* DV9의 배터리. 스마트건의 특징인 자동추적조준장치 및 자체의 동력부로 추정된다. 우주해병대 기술집 참조.] 이는 이후 에일리언들이 쏟아져나오는 상황에서 탈출로를 여는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된다. 드레이크와 함께 단 둘이서 에일리언들을 도륙했으며, [[드웨인 힉스]]와 [[허드슨]]이 빠져나가는 뒤에 서서 계속 에일리언들을 견제했다. 이 둘이 아니었으면 생존자고 뭐고 아무도 없었을 게 분명한 일이다. 그러나 탈출 과정에서 바로 눈 앞에서 드레이크를 잃고 만다.[* 마지막으로 합류하려는 드레이크 옆에 나타난 에일리언이 자신들에게 달려들려 하자 발포한 건데, 에일리언 몸에서 튄 산성피가 드레이크를 죽게 만든 것. 어찌 보면 [[팀킬]]. [[안습]].]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잠시 드레이크의 시신이 있는 곳으로 뛰쳐나가려 했을 정도였고, 탈출 이후 분노하여 자신들을 이런 지경으로 몰아넣다시피 한 [[고먼]]을 죽이려 하다가 힉스에게 제지된다. 이후 심심찮게 히스테리를 부리는 허드슨과 달리 묵묵히 할 일을 계속했으며, 에일리언들의 대공세 속에서 허드슨이 당한 뒤 좁은 환기구를 통한 탈출로를 뚫고 있을때 혼자서 일행의 후미를 맡아 [[펄스 라이플]]을 난사하며 에일리언들의 추격을 막아내고 있었다. 라이플 탄환이 다 떨어지자 권총 하나만 들고 이동하던 도중 위에서 뛰쳐오는 에일리언의 습격을 받게 되고, 몸싸움 도중 에일리언의 머리통을 발로 밟고 권총을 난사해 쓰러뜨리지만 산성피 때문에 다리에 큰 부상을 입고 만다. 그걸 본 고먼이 다가와 부축해주지만 이내 둘다 에일리언들에게 포위당한다. 결국 고먼이 꺼내든 자폭 수류탄을 함께 눌러 장렬히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마지막에 함께 가게 된 동료가 하필 언짢게 생각하고 있던 고먼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아이러니. 그래도 마지막 순간에 함께 있어준 게 기분 나쁘진 않았는지 농담조로 "당신은 언제나 바보였어."라고 말하기도 한다. 여담으로 이 역을 맡은 배우 자넷 골드스타인이 오디션을 볼 때 영화 제목(Aliens)을 혼동해서[* "Aliens"는 "이민자들" 이라고도 해석된다.] 20세기 초 이민자 복장으로 나타났다는 루머가 유명한데 정작 스페셜 에디션 서플에서 배우 본인은 이를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다. 그런데 이 작품이 개봉했던 해에 미국 잡지인 스타로그와의 인터뷰에서는 분명히 "이민자들에 대한 영화라고 생각하고 오디션 보러 갔다"는 말을 했다. 본인도 헛갈리는듯?[* 사실 극중에서도 [[허드슨]]이 "누구는 에일리언이라 하니까 불법이민자라고 생각하고 sign-up 했다나" 운운하는 대사로 [[바스퀘즈]]를 놀리는 장면이 나오긴 한다. 전에는 위 루머 때문에 이런 대사를 집어넣었다...였는데 요즘은 이 대사 때문에 저런 루머가 생겼다고들 해석하는 듯...] 자넷 골드스타인은 이 후 [[타이타닉(영화)|타이타닉]]에서 진짜 이민자 역할을 맡았으며 [[터미네이터 2]]에서는 [[존 코너]]의 양어머니 역할을 맡기도 했다. 커리어 중에 이 바스퀘즈 역의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근육질의 이미지가 너무도 강렬해서 다른 모습을 상상하기가 어려운 게 사실이지만, 실은 얌전한 성향의 인물로 에일리언 2에서 특별히 트레이닝을 해 저런 캐릭터를 만들어냈다고 한다. 터미네이터 2에서 등장하는 모습을 보면 거의 같은 인물이라고 상상하기 힘들 정도. [[http://deathandtaxesmag.wpengine.netdna-cdn.com/wp-content/uploads/2013/04/Screen-shot-2013-04-26-at-12.33.43-PM.png|#]] http://shinchoujin.50webs.com/neta/fv_jane1.gif http://shinchoujin.50webs.com/neta/fv_jane.jpg [[파이팅 바이퍼즈]]에 등장하는 제인의 모티브이기도 하다. === [[에이스 컴뱃 제로]]의 [[마르세라 바스퀘즈]] === [[분류: 에일리언 시리즈]] 바스퀘즈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