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종교)] '''Bible Belt''' [목차] == 개요 == [[미국]]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근본주의]] [[개신교]]가 강세를 보이는 지역. 사회 문화적으로 보수적이며, 이 지역의 교회 출석률은 미국 전체의 평균 수치에 비해 훨씬 높은 수치를 나타내는 지역이다. 미국 내에서 가장 교세가 큰 남침례교를 중심으로 한 미국 내 보수 개신교단들의 근거지가 바로 이쪽 지역이다. 바이블 벨트라는 용어는 미국 내에서 주로 언론인이나, 미국의 [[개신교]]를 비판하는 이들에 의해 비공식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 지리적 위치 === http://kr.images.christianitydaily.com/data/images/full/91947/image.jpg?w=600 [[http://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82107/20150223/%EC%A1%B0%EC%A7%80%EC%95%84-%EC%A3%BC-%EB%B0%94%EC%9D%B4%EB%B8%94%EB%B2%A8%ED%8A%B8-%EC%97%AC%EC%A0%84%ED%9E%88-%EC%9C%A0%ED%9A%A8%ED%95%98%EB%84%A4-%EA%B5%90%ED%9A%8C-%EC%B6%9C%EC%84%9D%EB%A5%A0-10%EC%9C%84.htm|출처: 기독일보 2015년 미국 갤럽 조사]] ( 색이 붉을수록 교회 출석률이 평균보다 높고, 파란색일수록 교회 출석률이 낮다) 위치는 미국의 남동부 지방을 중심으로 하며, 통상 남부로 이해되는 지역에 위치한다. 대체적인 공통점이라면 높은 흑인[* 이로 인해 바이블벨트에서의 공화당의 득표율이 대체로 50% 초중반밖에 안 되는 것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멕시코계 미국인]]의 러쉬도 있다! 도널드 트럼프조차 [[텍사스]]에서 흔들흔들하고 이미 [[조지아]]와 [[노스 캐롤라이나]]는 공화당 몰표에서 경합주로 바뀌었다. 한 마디로 선거인단 숫자가 후달려 트럼프는 대선을 포기해야할지 모르는 상황.] 개신교도의 비율과 농촌지역을 들 수 있다. 딥 사우스 지역은 일반적으로 일컫어지는 대로 대로 개신교 교세가 강한 편이나 의외로 보수적으로 알려진 [[텍사스]]나 중서부는 백인이 많은 편이라 그런지 교세가 오히려 평균보다 낮다. 대신 [[가톨릭]]을 견고히 믿는 [[멕시코계 미국인]]이 사는 [[샌안토니오]]나 브라운즈빌 등의 교회 출석률은 매우 높다. 그 외엔 서부지역 [[캘리포니아]], [[네바다]], [[애리조나]], [[콜로라도]], [[유타]]나 남서부에도 들어가는 [[뉴멕시코]]도 [[멕시코계 미국인]]들의 영향으로 교회 출석률이 매우 높으며[* 이쪽 백인들의 경우는 리버럴 성향이라 의외다.] [[뉴욕(주)|뉴욕 주]], [[뉴저지]] 등의 동부 대서양 연안도 높은 교회 출석률을 보인다. 다만 예외적으로 흑인/히스패닉 인구가 적고 동양계가 많으며 민주당 텃밭인 북서부 [[워싱턴주]]의 [[시애틀]] 인근도 빨간색인데, 지역내에 거대 미국 교회도 많거니와, 수요예배/토요예배/새벽예배로 출석율을 뻥튀기 시키는 지역 한인교회도 어느정도 통계에 영향을 주고 있다.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c/c2/BibleBelt.png 그런데 이것이 꼭 기계적으로 교회 출석률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서, 이른바 남부 색채가 짙은 곳을 퉁쳐서 바이블벨트로 이해하기도 한다.[* 이 경우에는 소위 말하는 '''선벨트'''와 정의가 대충 겹친다 보면 된다. 말 그대로 땡볕이 작렬하고 반대로 눈(snow)이 뭔지도 모르는 지역들로 대표적인 곳이 [[텍사스]], [[뉴멕시코]], [[루이지애나]], [[플로리다]]이다.] 사실 그런 연유로 남부 색채가 옅은 남서부나 동부 쪽은 교회 출석율이 높아도 바이블 벨트라 잘 안 보는 것. 위 사진은 위키피디아 바이블벨트 항목의 메인 사진이다. === 정치 및 문화적 특성 === 이 용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은 1920년대 저널리스트인 헨리 루이스 멕켄에 의해서이다. 정치적 성향은 남부의 특성 그대로 [[공화당(미국)|공화당]]의 텃밭[* 그런데 이 지역이 미국에서 아주 보수적인 지역은 아니다.여기에서의 공화당 득표율은 우리나라의 강남3구와 부산경남,강원도에서 새누리당의 득표율과 같다. 실제로 [[위키백과]]의 역대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를 보면 [[민주당(미국)|민주당]]의 고정 득표율이 '''의외로 40%가 넘는''' 주가 많다.(ex :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 [[미시시피]]) 다만 [[흑인]]들도 바이블벨트에 많이 살기 때문에 의외로 공화당의 득표율이 낮은 것이고 [[백인]]에 한정하면 공화당 득표율은 80%를 넘어간다. 이것도 [[부산]] 및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등 경남지방이랑 비슷한데 부산 경남도 호남,[[제주특별자치도]] 등 타 지역 출신 유권자가 많기 때문에(특히 부산 서부지역과 거제) 보수정당의 득표율이 그렇게 높지 않은 것이며, 원주민(현재 5060대 이상)으로 한정하면 새누리당의 득표율은 60%를 넘어간다.][* 여담으로 한국의 대구 경북에 필적하는 공화당의 강세지역이 있는 데, [[유타|그 지역]]은 바이블벨트도 아니고, 남부도 아니다. 물론 몰몬교 본산이라 종교적으로 엄하긴 하다.] 이며, [[레드넥]]들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사는 곳도 이쪽 동네이다. 비교적으로 자유로운 서부,북부보다 상대적으로 보수적[* 타 지역에서는 민주당의 득표율이 적어도 50%가 넘는데(유타 제외), 이 지역은 민주당의 득표율이 30% 초반~40% 중반밖에 안 된다.]이며 개신교적 성향이 상당히 강하게 나타난다. 창조론/진화론 논쟁이 벌어지고 [[창조론]]자들이 많은 점도 이쪽 지역의 특성이다. 아직까지도 종교적인 보수성이 강하다 보니 정치, 과학, 교육분야가 기독교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다. 미국 [[근본주의]] 성향 개신교의 본산이자 중심지이며, 한국 개신교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신사도 운동]]도 이쪽 지역에서 시작되었다. 1970년대 이후로 [[앨라배마]], [[미시시피]], [[캔자스]], [[오클라호마]], [[사우스캐롤라이나]], [[텍사스]] 지역은 모두 공화당 지지 지역이며[* 하지만 [[텍사스]]같은 경우는 당초 멕시코 접경의 카운티들이 죄다 민주당 지지였던데다가 [[샌 안토니오]], [[오스틴]] 등 도시 지역은 민주당 강세이며, 특히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히스패닉]]이 대부분 [[민주당]]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두고 봐야 한다. 전술한 샌안토니오는 [[멕시코계 미국인]]이 원래부터 다수였던 전형적 국경도시다.] 다른 바이블벨트 지역 주에서도 [[민주당]]은 많아야 1~2명의 당선자를 내면 선전한 것으로 평가받는 지역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그렇게 [[복음주의]]적인 [[기독교]]를 강조하면서도 실제로는 정반대의 모습이 많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실제로 미국내 이혼율을 비롯한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70337|가정해체]]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 이 쪽 동네이다. 이에 대해 지역사회 상황이 [[안습]]이니 종교성이 강해진다는 추측도 있는데, 실제로 이들 바이블벨트에 속하는 주들은 상대적으로 태평양 연안주나 북동부 주들에 비해 '''경제 상황이 열악한 편'''이다. 또 한 가지는 이런 지역들일수록 '''엄격한 교육'''이란 이름 아래 [[가정폭력]]이나 [[아동학대]] 등이 암암리에 용인되기 때문에[* 1950년대에는 더 심했었다. 아버지가 어린 아이에게 조금만 역정나도 허리띠 풀어서 채찍질 했던 건 기본] 생각보다 [[막장부모]][* 물론 여기서 말하는 뜻은 아이를 지나치게 학대 수준으로 대한다는 소리다.]로 인한 문제가 폭발하기 쉽다는 점으로도 추측할 수 있다. 열악한 환경일수록 삶이 더 힘들어지고 그만큼 종교를 찾게 된다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 조임쇠(죔쇠) 지역 ==== 바이블벨트를 굳건하게 조여주는(이 지역의 보수 기독교 성향을 유지시키는) 지역들을 일컫는다. 바이블 벨트 중에서도 보수 기독교 밀도가 특히 높은 지역이라 보면 된다. http://goldenbridgeinmate39.files.wordpress.com/2012/05/salter-outdoor-advertising-pensacola-billboard-february-2011.jpg?width=600&height=400 > '''[[하나님]] 아래에서 하나된 [[미국]]''' 왼쪽의 깃발은 미국 전통적 남부 보수층의 상징인 [[남부연합]] 깃발이다. '''One nation, under god'''이라는 문구는 미국 [[국기에 대한 경례]] 중 일부이다. --[[공화당(미국)|공화당]]이 [[남북전쟁]]시에 북부 주에서 큰 지지를 받은 것은 아이러니--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0/0f/Go_to_church....jpg?width=600&height=400 > '''[[교회]]에 가세요. 안그러면 [[악마]]가 잡아가요!''' (...) ~~[[예수천국 불신지옥]]의 미국 버전?(...)~~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있다. 고속도로에서 지나가면 보인다. http://4.bp.blogspot.com/-9jiJru0qAkA/U88DcpdF-UI/AAAAAAAAOF0/BnsBno6gpiQ/s1600/evolution.jpg?width=600&height=400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진화론을 부정하는 [[창조설]] 광고를 걸어놓은 모습 미국 바이블벨트 지역에서는 이런 야외 광고판들을 길거리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거주민들의 차에도 기독교 선전문구나 기독교 부착물을 달고 다니는 경우가 많으며, 사람들 대부분이 당연한 분위기로 여긴다고. 저렇게 빌보드에 대놓고 종교색이 나오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물다.[* 기독교인이 많다는 [[대한민국]]도 저런 빌보드는 정말 보기 어렵다. 걸었다간 반기독교 성향인 사람들이 가만있지 않기 때문. 기독교인이 1%인 [[일본]]이나 아예 종교 자체가 핍박 받는 [[북한]]은 말이 필요없고, [[중국]]은 공산당에 의해 종교의 자유가 제한된다. [[동아시아]]에서 오직 [[홍콩]]에만 기독교 색 강한 "耶蘇是主(예수는 주)"이라고 [[중국어]]로 적힌 대형 광고판이 걸려있다. [[미국]]의 경우 굳이 남부 말고도 종교색 강한 빌보드는 꽤 많이 걸리는데 남부 다음으로 동부 및 중서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남부 다음으로 [[일리노이]], [[인디애나]], [[켄터키]], [[오하이오]] 등 중서부가 신정국가 포스를 풍기며 동부는 중도주의적이지만 서부보다는 종교색이 강한 편이다.] 조임쇠 지역의 주요 목록은 다음과 같다. * 텍사스 포트 워스 : 텍사스 크리스천 신학교, 브라이트 신학교, 서남부침례교 신학교[* 세계에서 가장 큰 개신교 신학교] 소재. * 텍사스 러벅 : 미국 내에서 1인당 교회 수가 가장 많은 동네이다. ~~한국과 비슷한데?~~ * 텍사스 에빌런스 : [[감리교]] 맥머리 대학, 크리스토스교회의 애빌런 크리스천 대학 침례교의 하딩 시몬스 대학 소재 * 버지니아 린치버그 : 미국 [[복음주의]] 교단 대학인 리버티 대학 소재. * 테네시 내슈빌 : 다수의 신학교 및 각 교단의 음반 및 출판사 본부가 위치해 있는 곳이다. 호텔방마다 놓여있는 파란 기드온 신약성경을 출판하는 기드온 인터내셔널 복음서의 출판사도 이쪽에 위치해 있다. * 오클라호마 툴사 : 도시 인구 중 60%이상이 교회 예배에 참석한다. * 노스캐롤라이나 샬로트 : 한국 교계에도 유명한 [[복음주의]] 목사 빌리 그레이엄의 고향이며, 남부 [[장로교]]의 본부가 위치한 곳이다. * 노스캐롤라이나 잭슨빌 : 이쪽은 미국 [[침례교]]의 근거지이다. * 플로리다 펜서콜라 : 펜서콜라 기독교 대학, 한국에서도 [[성경침례교]]로 나름(?) 이름이 알려진 독립침례교 쪽의 펜서콜라성경신학원 소재. 그 외에도 남침례회 소속 교회들과 오순절파 소속 교회들이 많이 존재하는 곳이기도 하다. == 미국 이외의 사례 ==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5/55/Sgpstemmen1.png [[네덜란드]]에 있는 바이블 벨트(Bijbelgordel) 지역.[* 정작 현지에서는 그냥 영어 'bible belt'라 부른다.] 흔히 네덜란드라고 2차대전 이후 서유럽에서 가장 먼저 탈종교화, 세속화되었다는 이미지가 존재하지만 예외는 항상 있는 법. 공통적으로 출산율이 네덜란드 전체 평균보다 높은 편이며 인구 피라미드 형태도 유럽 선진국 지역답지 않게 피라미드나 종 모양이 많이 나타난다.[* 예전에는 종교적인 이유로 [[안예모|백신을 거부하는 일이 잦아]] 아웃브레이크 사태가 터진 적도 많았는데, 물론 지금은 예방접종 맞는다.] 최남단인 제일란트(Zeeland)는 가톨릭 우세지역들과 접한 특징 때문인지 조임쇠 포지션이다. 그리고 정치적으로도 보수적이라 주로 기독교 우파 기믹인 SGP(개혁주의 정치당)에 몰표를 던지는 경향이 강한데,[* 물론 일반적인 우파 정당들에게도 꽤나 표를 많이 준다. 바이블벨트 지역 중 하나로 밑에서도 언급할 스탑호르스트(Staphorst)의 2012년 선거 결과를 보면 SGP(기독교 우파), VVD(보수주의), CU·CDA(기독교 민주주의), PVV(우익 포퓰리즘)의 득표율 총합이 85%가 넘어간다. 이 중 기독교 정당(SGP, CU, CDA)만 봐도 무려 60%를 득표했다. 반대로 타 지역이나 대도시에서 득표율이 높은 리버럴(D66)이나 진보정당(PvdA)은 아예 힘을 쓰지 못한다.] 위의 바이블벨트라고 나온 지도도 정확히는 SGP 투표율에 대한 지도이다. 공식적으로 바이블벨트로 분류되지는 않으나 프리슬란트에 위치한 단투마딜(Dantumadiel)이란 지역도 보수 개신교 성향을 갖고 있다.[* 20세기 초중반까지는 프리슬란트 전체가 개신교 지역이었으나, 대부분이 세속화되어서 육지의 섬처럼 남은 것이다.] 그리고 풍차 관광지로 유명한 킨데르다이크(Kinderdijk)가 사실은 여기에 속해있다(...) 저 지역들 중에서 '스탑호르스트(Staphorst)'란 마을은 특유의 전통의상과 가옥으로도 유명하며 전통 의상을 입고 교회도 간다(한마디로 네덜란드판 [[청학동마을]]). 이런 보수적인 마을들은 '''TV가 없는 가정도 많고''' 일요일을 안식일로 철저하게 지켜서 중요한 국경일 행사가 일요일과 겹칠 경우 그 전날로 당겨서 기념행사를 벌일 정도이다. 전통의상까지 아니더라도 일반인들과 달리 꽤 보수적인 복장을 고집하므로 'zwartekousen'(검은 [[스타킹]])이란 별칭이 붙는데 여자들이 챙 달린 모자와 정장치마, 그리고 [[http://static1.trouw.nl/static/photo/2013/2/5/3/20130212092210/media_xl_1520553.jpg|단어 그대로 검은 스타킹을]] 신기 때문에 붙은 별칭이다. 성경의 고린도전서 11장에 근거한 패션이라 여자들은 교회 안에서도 모자를 꼭 써야 한다고.[* 천주교에서도 이에 근거해서 [[미사보]]를 착용하게 했었지만, 현대에는 의무로 강요하지 않고 신도들의 자유에 맡기고 있다.] 2013년 네덜란드 공영방송에서 이런 곳만 골라 히치하이킹을 떠나는 [[http://www.eo.nl/beam/algemeen/beam-biblebelt-tour/|'Beam Biblebelt Tour']]라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그리고 '''Urk(...)'''라는 지역이 존재하는데, 발음은 '위르크'이며 원래 섬이었다가 간척으로 육지와 연결된 지방이다. [[핀란드]]도 마찬가지로 [[루터교회|루터교]] 중에서 준 근본주의 성향을 띄는 동네들이 포흐얀마(Pohjanmaa)와 그 이북지방에 많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핀란드의 다른 지역들보다 출산율이 비교적 높게 나오는 편이다. 자세한 건 [[레스타디안주의]] 항목을 참고할 것. 반대로 옆동네 [[스웨덴]]은 스몰란드(Småland) 지역이 바이블벨트로 통하며 국교회가 아닌 오순절교회(Pingstkyrkan)가 대세이다. 정치적으로는 스웨덴 기민당(KD)에 대한 투표율이 높다. [[독일]]에서는 [[작센]]이 간혹 이 바닥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은데, 과거 동독 시절 개신교가 탄압받던 경험에 대한 반작용이기도 하고,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이민자와 난민에 대한 반감이 상당하기 때문으로 보인다.([[http://www.euro-islam.info/2016/02/21/a-christian-nation-the-importance-of-radical-christianity-for-german-right-wing-movements/|출처 기사]]) 사실 바이블 벨트라고 불리며 근본주의 기독교가 강세를 보이는 지역은 기독교가 우세한 세계 다른 지역에도 많이 있지만 보통 통념적으로 바이블 벨트라고 하면 다들 [[개신교]]세가 강한 미국의 남부지역만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캐나다]], [[중국]], [[북아일랜드]], [[네덜란드]], [[호주]], [[라틴아메리카]] 등지에도 복음주의 성향이 강하고 기독교 종교성이 높은 지역은 바이블 벨트라고 불린다. [[호주]]에서는 이러한 사람들을 보건(Bogan)이라고 하며 주로 내륙에 많다. [[중국]]은 [[허난 성]]에 이러한 골수 크리스찬들이 많이 살아 [[중국]]의 바이블 벨트라 불린다. [[라틴아메리카]]는 [[개신교]] 강세인 중미 각국을 통째로 바이블 벨트로 본다. http://image.kukinews.com/online_image/2008/1209/081209w7.jpg [[대한민국]]의 경우 지역별로 종교 색채, 특히 기독교의 종교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지는 않다. 통계청의 조사에서 지역별로 개신교 신자의 비율이 높은 지역[* [[인천광역시]], [[안산시]], [[화성시]], [[평택시]] 등 수도권 서남부 연안도시와 [[전주시]], [[익산시]] 등 [[전라북도]] 중북부(얼마나 심하냐면 돌아다니는 와중 멀쩡한 어른이 예수 믿고 천국 가라는말을 하고 사라지기도 한다.), [[순천시]]와 [[여수시]] 등 [[전라남도]] 동부권 등에서 개신교 신자의 비율이 높다. [[서울특별시]]는 강북은 불교, 강남은 개신교세가 강하다.]은 일부 있으나, 위의 사례처럼 정치, 문화적인 면에서 보수 종교주의 성향을 띄진 않아서 바이블벨트로 꼽을 만한 지역은 없다.[* 실제로 20대 총선 당시 [[기독자유당]]의 득표율을 보면 개신교세가 강한 전북(3.1%)이 아니라 오히려 불교세가 강한 경북(3.6%)에서 가장 높았다.] == 기독교 이외의 사례 == === 이슬람 === [[중국]] 서북 지역(신장 위구르 자치구, 닝샤 회족 자치구, 간쑤 성, 칭하이 성)의 이슬람 사이에서 보수적 경향이 심해 쿠란 벨트라는 이름이 있다. [[터키]]의 경우도 콘야나 창크르, 에르주룸, 샨르우르파 등의 중부와 동부 내륙 지역이 종교적으로 보수적인 경향이 강하다. 이들 동부 터키는 [[쿠르드]]인 및 [[투르크]]와 [[아랍인]], [[쿠르드]], [[이란]]인 간의 혼혈도 많아 종교성이 아랍이나 쿠르드의 영향으로 더 강하고, 여기에 낙후 지역이라 종교에 더 기댄다.[* 다만 디야르바크르 같은 동남부의 쿠르드인 밀집 지역은 사회적으론 보수적이긴 하지만, 이들 지역은 정치적으로는 진보적인 쿠르드계 지역 정당의 지지율이 높은 편이다.] 반대로 터키 서부는 비잔틴 제국의 세력이 오랫동안 유지되었고, [[오스만]] 제국 시절에도 이스탄불을 중심으로 교류가 활발했다. 혈통부터 서부 터키는 사실 상 투르크화된 [[그리스]]인 및 [[불가리아]]인에 가깝다. [[말레이시아]]의 동북부 클란탄이나 트릉가누 등도 비슷하다. 말레이시아의 서남부는 [[말라카 해협]]으로 역사 내내 각종 종교와 서방 세력들의 영향을 받은 구간이며, 이에 따라 세속문화와 도시문화가 더 발달해있다. 구글링해 보면 이들 지역을 쿠란 벨트로 칭하는 경우도 가끔 있는 듯. == 관련 문서 == * [[기독교]] * [[기독교 우파]] * [[근본주의]] * [[딕시]] * [[신사도 운동]] * [[레드넥]] [각주] [[분류:개신교]]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종교 (원본 보기) 바이블벨트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