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관련 문서 : [[러시아 철도]], [[시베리아 횡단철도]] [목차] == 개요 == * [[러시아어]] : Байкало-Амурская магистраль,БАМ(BAM) * [[영어]] : Baikal–Amur Mainline https://hristo46.files.wordpress.com/2015/04/map_trans-siberian_railway.png [[러시아]] 동부 [[시베리아]] 지역의 간선 철도 노선. 위 지도에서 초록색 라인이다. 빨간색은 유명한 [[시베리아 횡단철도]] 본선. '''제2의 시베리아 철도'''라는 이명이 있다. 시베리아 횡단철도 본선을 보조하는 바이패스 역할을 하는 노선이다. 시베리아 횡단철도 본선에 비해 비교적 인구밀도가 낮은 북쪽 지역을 주로 통과한다. 시베리아 횡단철도 본선과는 [[이르쿠츠크]] 주 타이셰트에서 분기해 [[동해]] 해안가의 항구도시 소베츠카야 가반까지 4,287km를 잇는다. 이는 시베리아 횡단철도 본선의 대략 절반 정도에,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중국]] 등 웬만한 크다는 나라들 동쪽 끝~서쪽 끝 거리와 비슷하다. == 역사 == 이 노선의 건설 사업은 과거 [[소련]]에서 엄청나게 밀어주던 사업 중 하나였다. 그렇기에 공로가 있는 자들을 대상으로 [[바이칼-아무르 철도건설메달]]까지 제작되기도 했다. 당시 [[서기장]] ~~무능의 대명사~~ [[레오니트 브레즈네프]]는 ~~대 실패한~~ 제10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과 함께 이 바이칼-아무르 철도 건설 사업을 소련의 2대 국책사업으로 선포했다. 게다가 "바이칼-아무르 철도는 오로지 깨끗한 노동자의 손에서 건설되어야만 한다."라며 [[굴라그]]의 죄수들을 동원하지 않는, 평소에 하지 않던 짓거리까지 했다. ~~사람이 갑자기 바뀌면 죽는다는데~~ 건설하는 [[시베리아|위치가 위치라]] 죽을 고생해서 간신히 만들었다. 게다가 70~80년대는 이전의 사기충천하는 기세는 다 갖다 줘버린 소련 공산당~~경로당~~의 삽질이 극에 달하던 시기여서 더욱 그랬다. 140억 달러가 들어서 1974년부터 1991년까지 근 30년 동안 만들었을 정도. 사실 완공 선포는 1984년에 했는데 이는 1983년에 끝내겠다고 호언장담한 소련 정부가 울며 겨자먹기로 제대로 만들어 놓지도 않고 완공했다고 '선포만' 한 것이었다. 그래서 철도 건설의 상태가지고 서방에서 트집 잡을까봐 일부러 서방측 인사는 초청하지 않았다고 한다. 우여곡절 끝에 소련이 망하는 1991년에야 두 번째로 완공이 선포가 된다. 만들어 놓고도 바이칼 아무르 철도의 운명은 평탄하지 않았다. 철도 건설이 국가적 사업이 됨에 따라 많은 신흥 도시가 근처에 건설되었는데 막상 완공하고 나서는 소련이 [[좆망]]해버렸기 때문에 철도 근처에 건설할 각종 공업단지라든지 여러 국가 사업이 죄다 취소 크리를 먹었다.[* 별 수 없던 게 당시 러시아가 초인플레이션을 겪었고 국가재정도 파탄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그런 사업에 투자할 여력 자체가 '''없었다'''.] 그래서 건설이 끝나자마자 죄다 유령도시화되었고 [[망했어요]] 그래도 요즘에는 묘한 매력으로 서방의 철덕들을 끌어모으고 있다고 하니 다행.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바이칼-아무르 철도건설메달, version=7)] == 관광 == 시베리아 횡단철도 본선보다 훨씬 오지 지역을 지나면서도 소련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철도 인프라가 '생각보다는' 잘 깔려있어서 속도는 좀 느리지만 연착률도 낮고 그렇게 다니기 어렵지는 않기 때문에 서구권 철덕들에게 나름대로 인지도는 있다. 반면 이 동네에서 거리상 가까운 한국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사실 시베리아 횡단철도 본선이 [[러시아 제국]]의 동방 개척 초기에 건설된 비교적 유서 깊은 도시를 많이 지나는 것에 반해 이 지역은 관광지라고 할 만한 것도 본선에 비해 적은 편이다. 험한 지역이기 때문에 바깥 [[타이가]] 지대의 경치는 상당히 아름다운 곳이 많지만, 일단 연선 도시들은 거의 다 아무 것도 없는 수준의 마을들이 철도가 지나면서 조금 도시 구색을 갖춘 정도의 소련식 신흥 소도시들이 대부분. 그나마 관광지라고 한다면 [[온천]]이 많은 [[바이칼 호]]의 북쪽 연안의 휴양도시들이 있다. 그 외에도 [[아무르 강]] 유람선이라던가 [[수호이]] 전투기 공장 견학이라던가 스탈린 시대의 [[굴라그]] 투어(...) 등 철도 연선의 주요 도시에서는 여행사들이 이런저런 투어를 팔고 있다. 그 외에 [[사할린]] 섬으로 가는 배를 탈 수도 있다. == 주요 기착지 == * 타이셰트 - 공식적인 기점이지만 작은 도시. 실제 열차들은 [[크라스노야르스크]] 등 시베리아 횡단철도 본선상의 대도시에서부터 출발한다. * 브라츠크 - [[안가라 강]]에 지어진 거대한 [[댐]]이 있다. * 세베로바이칼스크 - [[바이칼 호]] 북쪽의 휴양도시. * 탁시모 * 틴다 - 시베리아 횡단철도 본선과 [[야쿠츠크]]로 가는 철도가 분기된다. * 콤소몰스크 나 아무레 - [[아무르 강]]가의 고풍스런 도시. [[수호이]] 공장이 있다. * 바니노 - 동해의 항구도시. 매일 오후 4시에 [[사할린]]으로 가는 배가 출발한다. * 소베츠카야 가반 [[분류:러시아의 철도]]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문서 가져옴 (원본 보기) 바이칼-아무르 철도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