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관련 항목 : [[동음이의어·다의어/ㅂ]] [목차] == 拍手 == https://b.thumbs.redditmedia.com/WYoFk_WcSvW7eN7m.jpg Clap 拍手 기쁨, 환영 등의 감정을 나타내기 위해 두 손뼉을 마주치는 것. ~~[[장성택|대충 치면 사형당하는 것]]~~ [[자주 틀리는 한국어]] 중 하나. 박수라는 단어에는 이미 손뼉을 마주 "두드린다" 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으므로(拍), "박수치다" 라는 표현은 맞지 않는다. 정확한 표현은 "손뼉치다" 또는 "박수하다" 정도가 [[맞다|맞는다]]. 어찌 보면 "역전앞" 이나 "검정색", "낙엽이 떨어지다" 와 같이 [[겹말|의미의 중복]]이라 할 수 있겠다. [[http://krdic.naver.com/rescript_detail.nhn?seq=4568|#]] 사람이 목소리 이외에 소리를 내는 가장 범용적인 수단으로 짝짝짝 정도로 묘사가 된다. 주로 환영, 감탄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며 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다. 초당 12번(?!) 박수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http://tvpot.daum.net/v/v879fioQMMoisikXexdYdk3|#]] 혈액순환에도 좋다고 한다. [[클래식]] 공연에서는 모든 프로그램이 끝나면 지휘자와 연주자가 인사하는 동안 '''길게''' 박수하는 것이 거의 관례화되어 있다. 특히 감동적이거나 대단한 공연일수록 박수는 더욱 길어지며, 이 경우 [[기립박수]]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박수는 지휘자 또는 연주자가 무대에서 나간 후에도 계속해서 이어지는데, ~~좀 뜸을 들이다가~~ 다시 돌아와서 화답하여 인사를 몇 차례씩 하는 '''"커튼콜"'''(curtain-call)이라는 게 있으므로,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이와 같은 문화를 사전에 인지하고 공연장에 가서 ~~헤매지 말고~~ 다른 관객들이 계속 박수를 이을 수 있도록 분위기를 띄워주는 것이 좋다.[* 지역 시민이나 대중을 대상으로 한 음악교실 스타일의 공연이 이런 문제가 많다. [[클래식덕후]]들이 얼마 없으므로 커튼콜이 제대로 이어지기 쉽지 않으며, 커튼콜이 사실상 형식화되고 의례화된 오늘날에는 이런 것이 의도치 않게 연주자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다. 물론 그다지 딱딱하지 않은 분위기의 공연에서는 지휘자가 미리 커튼콜 문화를 알려주기도 한다.] 잘하면 [[앙코르]]도 몇 곡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르니. 역사상 가장 많은 커튼콜을 했던 인물은 [[디바]] [[마리아 칼라스]](Maria Callas)가 1956년에 《[[토스카]]》 역을 맡았을 때로, 무려 16회의 커튼콜을 했다. ~~그리고 그동안 관객들의 손바닥에는 불이 났을 것이다~~ 거꾸로 연주자의 기량이 [[시망]]이거나 정말 기대 이하의 참혹한 수준일 경우에는 커튼콜이고 뭐고 없이 박수 안 하고 나가버리는 것도 가능은 하다(...) '''곡이 다 끝나지 않았는데도''' 박수를 하는 것은 대단한 결례. 특히 악장이 끝나고 다음 악장으로 넘어갈 때는 절대로 박수를 하면 안 된다. 또한, 교회나 성당에서 성가대가 부르는 노래에도 박수는 금지. 성가대의 노래는 신에게 바치는 노래이기 때문에, 인간의 노래 실력에 환호하는 박수는 ~~여러분이 [[자칭 신]]이 아니라면~~ 원칙적으로는 결례다. --하지만 이런 거 신경 쓰는 사람은 요즘 드물다-- 사실 모든 음악에는 박수 하는 법이 따로 존재한다. 대게 사람들은 음악의 첫 번째와 세 번째에서 박수를 하는데 원래 음악은 두 번째와 네 번째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박수도 두 번째와 네 번째에서 해야 정상이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모르고 군대식 박수를 즐겨하며 공연이나 콘서트를 가서 그런 식으로 ~~민폐~~ 박수를 하면 굉장히 박자가 헷갈려 가수들에게 불편함을 줄 수도 있다. 일례로 [[캐나다]]의 유명 아티스트인 [[저스틴 비버]]는 [[스페인]]에 공연을 갔다가 관객들의 ~~귀갱~~ 박수에 참다못해 노래를 중지시키고 첫 번째와 세 번째에 박수를 하지 말고 두 번째와 세 번째마다 박수를 해 달라고 이야기 했다. [youtube(IjOEvsTKEkE)] 결론은 영상 속의 관객처럼 박수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공연 가서 박수를 할 때는 꼭 2, 4만 기억할 것! [[일본]] 통신어 쪽에서는 888888888로 표현하는데 8을 일본어로 읽은 '파치'가 박수 소리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물개]]쇼에서 물개가 마구마구 박수하는 것에서 유래되어 박수를 연달아 하는 것을 물개박수라고 한다. 다만 이 단어는 '환심을 사기 위해 속마음과 상관 없이 치는 아부성 박수'란 의미로도 많이 쓰여서 싫어하는 사람은 상당히 싫어하므로 자주 쓸 만한 표현은 아니다. 간혹 군대박수 같은 것도 있다고는 하는데, 정작 군대에서는 가끔 구보하는 도중에 치는 것 외에는 자주 보이지 않고, 어째 [[사이비 종교]] 집회에서 자주 보이는 듯하다(...) 만화나 영화 등에서 악당들을 쓰러뜨리면 적의 보스가 해주기도 한다(...) ~~"하하하, 훌륭하다! 과연 소문대로군"~~ 주인공의 경천동지할 실력에도 전혀 놀라지 않고 오히려 느긋하게 웃으며 걸어나오는 것이 [[클리셰]]라면 클리셰. 이런 연출이 보스의 강함을 간접적으로 짐작하게 해준다. 또한 더불어 자기 부하나 측근이 패배해 사망했는데도 전혀 심적으로 동요하지 않는 악역다운 모습도 강조된다. === 관련 항목 === * [[기립박수]] * [[박수칠 때 떠나라]][* 이 말 역시 손뼉 치다, 박수하다 정도가 적당하다.] * 박[[수박]]수박수 * --[[꼬마 마법사 레미]]-- == [[한국]]의 [[남성]] [[무당]] == 원래 '무당'은 여성 무속인을 뜻하는 말이고 박수가 남성 무속인을 뜻하는 말이나, 이를 합쳐서 부르는 '박수무당'을 줄여서 '무당'이라고 부르다 보니 현재는 '무당'이 남성/여성을 가리지 않고 무속인을 통칭하는 단어로 쓰이고 있다. 영화 '[[박수건달]]'의 '''박수'''가 바로 이 뜻이다. '''[[무격]]'''도 같은 의미다. [[분류:동음이의어]][[분류:손]] 박수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