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바이러스]] [[분류:생물]]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5/52/Phage.jpg?width=550 뭔가 올챙이같기도 하고[* 박테리오파지의 종류를 나타내는 T?의 T가 Tadpole(올챙이)의 T다] 실에 꿴 구슬같기도 한 저게 박테리오파지(T1)다. 파지가 둘러싼 것은 세균. 사진은 박테리오파지가 세균에 자기 DNA를 집어넣는 모습. [[바이러스]]의 대표적인 종류다. 이름인 박테리오파지는 bacteria+phage로, 저 단어를 그냥 풀어쓰면 [[박테리아]] 포식자다. ~~[[베어그릴스|세균은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죠]]~~ 세균을 공격하는 바이러스니, 당연히 세균보다 작다. 생물학 전공자가 파지라고 하면 대체로 이 녀석이다. 일반적인 바이러스는 숙주세포에 들어갈 때 식세포 작용이나 막 합성을 통해 껍데기가 숨어드는 반면, 박테리오파지는 껍데기를 바깥에 남겨두고 DNA만 숙주 박테리아 안에 집어넣는다. 이렇게 들어간 파지 DNA는 숙주 세포 안에서 전사 및 번역을 거쳐 파지의 몸통을 조립하고, 파지의 머리 안에 DNA를 넣으면 박테리아를 터뜨리며 밖으로 나온다. 물론 모든 박테리오파지가 다 DNA를 넣고, 조립하며, 균을 깨고 나오지는 않는다. 전자와 같은 생활사를 용균성 생활사라 하고, 용원성 생활사라고 해서 박테리오파지의 DNA가 숙주 박테리아 안에서 플라스미드 형태로 남기도 한다. 물론 두 생활사를 다 거치는 파지도 있어서, 파지를 조립해서 내보낼 환경이 아니다 싶으면 용원성 생활사를 유지하다가 적절한 환경이면 파지를 조립해 균을 터뜨리는 박테리오파지도 있다. 모든 파지가 다 위 사진처럼 생긴 것은 아니고, ~~흔한~~ 엔빌롭이 없는 정20면체 바이러스같이 생긴 파지도 있다. 그 밖에 길쭉하게 생긴 녀석도 있고... 연구용으로 쓰는 파지만 해도 거의 20여 개다. [[http://www.youtube.com/watch?v=Ofd_lgEymto|박테리오 파지 T4의 조립 과정]] 박테리아를 공격하는 특성 덕분에 의료용으로도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다. 여담으로, 우리가 흔히 바이러스라 하면 떠오르는 생김새 보다 의외로 귀엽게 생겼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모에화 ~~?!~~ 가 가끔씩 보이기도 한다. 주로 꼬리섬유 부분을 다리로 그리던가 해서 서있는 모습으로 그린다.[[http://m.blog.naver.com/togepi1125/120166370813|#]] 박테리오파지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