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3 反世界化 / Anti-Globalization}}} == 개요 == 이름 그대로 '''[[세계화]](世界化)'''에 반대하거나 저항한다는 뜻의 국제 시사용어. '''반국제화(反國際化)'''라는 유사용어도 있다. [[1990년대]] [[비정부기구]]([[NGO]])에서 처음으로 사용하게 된 용어이며 [[1999년]] [[WTO]] 각료회담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되면서 국제적인 용어로 부상하게 되었다. == 이유 == 세계화에 반대하는 가장 비중이 크고 설득력이 높은 이유는 세계화가 이루어지면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 및 [[선진국]]의 표준이 세계의 표준이 되고, [[개도국]]의 발전을 저해해 불균형적인 발전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 외에 권력지향적인 곳에서는 국가에 대한 충성심이 줄어드는 점을, 지역주의가 득세하는 곳에서는 민족의식이 휴머니즘으로 바뀌는 것을 문제삼고 있다. 한편 선진국에서는 외국인들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져 자국 내 일자리를 잃을 것을 우려한다. 본래 반세계화는 강대국, 거대 자본 중심의 세계질서 재편에 저항하려는 좌파 및 진보진영에서 내세우는 주장으로 부각되어 왔다. 하지만 근래에는 오히려 우파, 극렬 민족주의 진영이 해외 이민자에 대한 배척을 주장하면서 나타나는 추세다. 즉 '강자에 대한 저항'에서 '의심스러운 약자, 타자에 대한 혐오'로 바뀌고 있는 것. 영국의 EU 탈퇴([[브렉시트]]), 도널드 트럼프 등으로 대표되는 각국 정치권의 고립주의 주장 강화도 이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 한국은? == 단일민족 국가로서 [[민족주의]], [[국수주의]]가 호소력을 가질 여지가 적지 않은 [[한국]]에서도 일부 NGO를 중심으로 반세계화 및 반국제화 운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특히 저학력층, 신흥보수계열, 다문화에 대한 혐오를 가진 계층 및 단체 등에서 이와 같은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중이다. 2010년 [[G20]] 정상회의 때도 이들 단체를 중심으로 반세계화 운동이 궐기되기도 하였다. 국내에서도 [[다문화]] 가정과 가족에 대한 혐오, 편견이 높아지게 되면서 이들 다문화 반대운동자들과 민족주의자 및 국수주의자들을 중심으로 다문화 반대운동과 더불어 반세계화 움직임의 존재감이 이전보다 부각되는 추세다. 한국도 전세계적인 경제 침체의 영향으로 소득 격차, 고용 불안 등의 악화가 사회 문제로 부각되면서 다문화 반대 및 반세계화 운동를 격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 관련 문서 == * [[세계화]] * [[고립주의]] [[분류:외교]] 반세계화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