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다른 뜻1,other1=디아블로 3의 등장인물,rd1=악마사냥꾼)] [include(틀:다른 뜻1,other1=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영웅,rd1=발라(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목차] == 소개 == Valar. '[[아르다]]'의 권능'이라는 의미로, [[가운데땅 세계관]]의 초월적인 존재들을 지칭하는 단어이다. 가톨릭 신자로서 자신의 작품에 그리스도교적 세계관을 일부분 섞은 [[존 로널드 루엘 톨킨|톨킨]]의 성향을 생각해서 쉽게 비유하면, 이들은 신의 뜻을 집행하는 가장 격이 높은 [[대천사]]에다가 [[그리스 신화]]와 [[북유럽 신화]]의 신들을 합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태초에 [[아이누(톨킨)|아이누]]들이 [[일루바타르]]의 인도에 따라 세상을 창조했고, 그 중 많은 이들이 자신이 만든 세상에 강림했다. 이렇게 내려온 아이누 중에서 제일 강력하고 지혜로운 14명을 총칭해 발라라고 하고 나머지를 [[마이아]]라고 하였다. 발라든 마이아든 [[에루]]가 [[에아]]로 보낸 어떤 존재도 이들을 능가할 수 없다. 이 표현은 단순 전투력이 아닌 '권능'을 말하는 것으로, 예컨대 마이아인 [[사우론]]이 [[루시엔|한 처자]]가 끌고 온 [[후안|멍멍이]]에게 털렸고, [[발로그]]들이 [[페아노르]] 한 명에게 줄줄이 썰려나갔으며, 심지어 최강의 발라인 [[모르고스]]가 [[핑골핀]]에게 고전하고 아이누가 아닌 존재인 [[웅골리안트]]에게 제압당하는 굴욕을 당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엄연히 아이누가 아닌 것으로 묘사되는 우룰로키들도 [[실마릴리온]] 내 위상을 보면 흔히 어지간한 마이아를 능가한다. 하지만 해당 존재들은 기본적으로 필멸자들이기 때문에 아이누들처럼 영험한 존재들이라고 할 순 없다. 이후에 이들은 세계를 창조하고 가꾸었으며, 세상을 망가트리려는 [[멜코르]]에 맞서 싸웠다. 훗날 인간들은 이들을 [[신]]이라고 칭하고 섬겼으며 종교적으로 숭배하기도 하였다. 물론 이들 역시 일루바타르의 피조물에 지나지 않으며, 이들의 권능은 결국 일루바타르에게서 나오는 것이기 떄문에 이들을 신이라고 볼 수는 없고, 가운데땅의 상당수 사람들은 일루바타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아르다에 개입한 발라를 신이라고 착각한 셈이다. 주로 [[인간(가운데땅)|인간]]이나 [[요정(가운데땅)|요정]]의 모습을 띄고 있지만 사실 이것은 [[훼이크]]이다. 이들의 본질은 육체 없는 영적 존재이며, 단순한 편의로 의인화된 모습을 가면처럼 쓰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발라들은 인간이나 요정 말고도 [[나무]]나 형체 없는 안개 같이 다른 모습을 띄기도 한다. 인간이나 요정처럼 [[남자]]와 [[여자]]가 있고, 형제 관계도 있으며, [[결혼]]도 한다. 하지만 이것은 진짜 혈육 관계라기보단 관념적이고 상징적인 관계이다. 이때 발라 여왕은 '발리에'라고 부른다. 위대한 존재이긴 하지만 작중에서는 좀 답답한 모습도 보이는데, 멜코르의 거짓 참회를 믿고 풀어준 것이나, 멜코르가 웅골리안트와 작당해 두 나무, [[텔페리온]]과 [[라우렐린]]을 죽이고 중간계로 건너가는 것도 놓치고, 중간계가 멜코르의 악에 거의 넘어가기 직전에도 [[에아렌딜]]의 요청 전까지는 반응조차 보이지 않았다. 이는 두 나무가 빛을 잃고 페아노르가 발라들의 무능함을 역설하며 중간계로 가자는 연설에 많은 놀도르들이 호응하였던 것의 이유도 되었던 듯하다. == 목록 == 발라 군주, 발라 여왕 모두 7명씩 있다. 다음은 발리노르에서 쓰던 요정어로 된 이름이다. 가운데땅 요정들이나 인간들 사이에서 불리는 이름은 따로 있다. * [[만웨]]: '아르다의 호흡을 관장하는 자'. [[일루바타르]]의 생각 속에서 [[멜코르]]와 형제였다. 배우자는 바르다. '술리모'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관장하는 영역은 [[공기]]. * [[울모]]: '물의 군주'. 혼자 지낸다. 관장하는 영역은 [[물]]. * [[아울레]]: 아르다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을 주관한다. 배우자는 야반나. ~~[[사우론|부하 운이]] [[사루만|더럽게 없다]].~~ 관장하는 영역은 [[흙]]. * [[오로메]]: 막강한 군주. 배우자는 바나. [[후안]]의 원래 주인. * [[나모]] ([[만도스]]): 영의 주재자인 페안투르. 동생은 이르모이다. 배우자는 [[바이레]]. * [[이르모]] ([[로리엔]]): 계시와 꿈의 주재자. 나모의 동생. 배우자는 에스테. * [[툴카스]]: 별명은 '아스탈도(용맹한 자)', 아르다에 가장 늦게 도착하였는데 이는 멜코르와 최초의 싸움을 벌이는 발라들을 돕기 위해서였다. 배우자는 넷사. * [[바르다]]: '엘렌타리' 별들의 여왕. * [[야반나]]: '케멘타리' 대지의 열매를 맺는 여왕. 켈바르(초목)와 올바르(동물)를 사랑한다. [[엔트]]를 만들어달라고 하기도 하였으며, [[텔페리온]]과 [[라우렐린]]의 창조주이기도 하다. * [[니엔나]]: '애도하는 이' 아르다의 모든 상처를 애도한다. 나모와 이르모의 누이였으며 세상의 서쪽 끝인 발리노르에서도 서쪽 끝 궁전에 홀로 살았다. 발리노르엔 가는 일이 없었으나 때때로 만도스의 궁으로 가 죽은 이들을 위로하고 그들의 슬픔을 다독여주었다. * [[에스테]]: 상처와 피로의 치유자. * [[바이레]]: '베짜는 이'. * [[넷사]]: 오로메의 누이. * [[바나]]: '영원한 젊음', 야반나의 동생. * --[[멜코르]]([[모르고스]])--: [[만웨]]의 형제로서 가장 지혜롭고 가장 강력한 발라였으나, 타락한 이후 더이상 발라로 취급하지 않게 되었다. 이들 중 아홉이 가장 높은 권위를 가지고 있었으나 [[멜코르|하나]]가 제외되고 여덟이 '아라타르(아르다의 높은 자)'로 남아 있다. 만웨, 바르다, 울모, 야반나, 아울레, 만도스, 니엔나, 오로메가 그들로, 일단 만웨가 '왕'이지만 권위는 서로가 대등하다. 이때 왕이라는 건 '''일루바타르에게 말을 전하고, 다시 일루바타르의 말을 전해 들을 수 있다'''는 것을 이르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야반나가 '아울레는 난쟁이 만들었는데 요정하고 인간하고 난쟁이하고 나무 베어내면 대체 남는 게 뭐냐'고 하자, 만웨가 일루바타르에게 물어보고 그가 '나무목자'를 둘 것을 허락했다는 말을 전해준다. [[분류:가운데땅 세계관/종족]]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다른 뜻1 (원본 보기) 발라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