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관련 항목 : [[트랜스젠더]] [목차] https://cdn.okmag.de/f/styles/facebook/public/media/gallery/aa283e22040ec38d4ee435e0913d2d13.jpg (여성이었을 때의 모습) http://d1tr1z57agf4qv.cloudfront.net/wp-content/uploads/2015/06/07123036/Balian-Buschbaum.jpg (남성화된 모습) == 인물 소개 == 발리안 부시바움(Balian Buschbaum, 1980.7.14~)은 과거 [[독일]]의 여자 장대 높이뛰기 선수였으나 현재는 [[성전환수술]]을 받고 남성이 된 [[트랜스남성]]이다. 여성이었을 때 이름은 이본느 부시바움(Yvonne Buschbaum)이었다. == 선수 시절 == 부시바움은 어려서부터 독일의 육상 에이스로 두각을 나타냈으며 장대 높이뛰기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 개인 최고 기록은 4.7m이며[* 참고로 미녀새로 유명한 러시아의 장대 높이뛰기 선수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2003년에 처음으로 세계 신기록을 달성할 때 높이가 4.82m였다.] 1998년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유럽 챔피언십에서 4.31m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듬해인 1999년 [[라트비아]]의 [[리가]]에서 열린 유럽 주니어 챔피언십에서 4.25m의 기록을 세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2년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열린 유럽 인도어 챔피언십에서는 무려 4.65m의 기록을 세워 은메달을 따냈고[* 참고로 이 때 금메달을 수상한 사람은 러시아의 스베틀라나 페오파노바인데 무려 4.75m의 기록을 세웠다.] 같은 해 [[뮌헨]]에서 열린 유럽 챔피언십에서는 4.5m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그리고 2004년 유럽 챔피언십에서 또 동메달을 수상했다. 그러나 그는 선수 생활 내내 잦은 부상에 시달렸고 그로 인해 27세 때인 2007년 11월 결국 선수 생활을 은퇴했다. == 여자에서 남자로 == 부시바움은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성별은 여자가 아니라 남자라고 생각해 왔다고 한다. 독일의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그는 어릴 때부터 다른 여자아이들처럼 [[인형]] 같은 걸 가지고 논 적은 단 1번도 없으며 남자아이들처럼 [[자동차]]나 [[오토바이]]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스스로 자신이 남성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진 적은 단 1번도 없었고 여성의 몸에 갇혀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 미웠다고 한다. 그는 자신이 여성의 몸을 갖게 된 것은 '''자연의 실수라고 말했다.''' 그래서인지 선수 시절 사진을 보면 그 당시엔 분명히 여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남성처럼 [[숏컷]] 머리를 고수했다. 선수 생활을 끝낸 뒤 그는 자신의 [[성별 정체성]]에 따라 성별을 바꾸기로 결심하고 수술대에 올랐다. 2007년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해서 지속적으로 남성호르몬을 투약한 걸 시작으로 왼팔의 피부를 떼어내 인공 페니스를 장착하면서[* 인공 페니스를 만들기 위해 도려낸 왼팔의 상처를 가리기 위해 항상 왼손 손목에 아대를 차고 다닌다.]완전히 남성으로 다시 태어났다. 2008년 그는 이름도 이본느라는 여자 이름에서 발리안이라는 남자 이름으로 [[개명]]하고 이를 공개적으로 선언하며 자신이 남자가 되었음을 선포했다. 남자가 된 그는 "여성이었을 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분류:성소수자]] [[분류:육상선수]] 발리안 부시바움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