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width=400><table bordercolor=black><bgcolor=black>'''[[고사성어|{{{#white 고사성어}}}]]'''|| ||<:><width=100>{{{+5 '''拔'''}}} ||||<:><width=100>{{{+5 '''苗'''}}} ||||<:><width=100>{{{+5 '''助'''}}} ||||<:><width=100>{{{+5 '''長'''}}} || ||<:>뺄 '''발''' ||||<:>모 '''묘''' ||||<:>도울 '''조''' ||||<:>자랄 장 || 급하게 서두르다 오히려 일을 망친다는 의미의 [[고사성어]]. 당연히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며, 줄여서 조장(助長)이라고 한다. 여기에서 의미가 확장되어, 현재는 굳이 사자성어를 전부 쓰지 않고 줄여서 '[[조장]]'이라고만 하면 좋지 않은 일을 장려하고 부추긴다는 뜻으로 사용한다. <[[맹자]](孟子)>의 〈공손추(公孫丑)〉상(上)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중국 [[송]](宋)나라에 어리석은 농부가 있었다. [[모내기]]를 한 이후 [[벼]]가 어느 정도 자랐는지 궁금해서 논에 가보니 다른 사람의 벼보다 덜 자란 것 같았다. 농부는 궁리 끝에 벼의 순을 잡아 빼보니 약간 더 자란 것 같았다. 집에 돌아와 식구들에게 하루 종일 벼의 순을 빼느라 힘이 하나도 없다고 이야기하자 식구들이 기겁하였다. 이튿날 아들이 논에 가보니 벼는 이미 하얗게 말라 죽어버린 것이다. 농부는 벼의 순을 뽑으면 더 빨리 자랄 것이라고 생각해 그런 어처구니없는 일을 하였다. 송나라 사람이 풀을 뽑는다라는 뜻으로 송인발치라고도 부른다. [[공자]](孔子)도 '서둘러 가려다 오히려 이르지 못한다(욕속즉부달 欲速則不達)'라고 이와 비슷한 말을 하였고 한국 속담에도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빨리 서두르면 도리어 상황이 더욱 악화된다는 의미가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태양노래 농장]]에서는 마치 이 성어처럼 못 자란 작물을 잡아당겨서 빨리 자라게 하는데, 진짜로 작물이 자란다(…). [[분류:고사성어]] 발묘조장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