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에 등장하는 지명. 지러쿼터 산맥과 라호친 사이에 자리잡은 지방. [[아라짓]]의 역대 왕들 중 11대 인식왕, 발케네 쿠스가 당시엔 미지의 땅이었던 지러쿼터 산맥 이북을 탐험하고 자신의 이름을 따 붙였다. 즉, 왕의 이름을 딴 신성하고도 유서깊은 지역이라는건데... 그런 역사와는 반대로 이미지가 상당히 안 좋다. 외부인이 이 지방을 부르는 명칭은 '''도둑놈들의 땅'''. 발케네인들은 '발케네 [[도둑]]놈들' 정도로 불리운다. 이유는 발케네의 환경이 매우 척박하고 풍습이 매우 거칠어 도둑질과 강도질을 대담함의 증거로 여기기 때문이다.[* 물건의 소유자에게 구타당하거나 심지어 살해당할 수 있는 위험을 무릅쓰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들의 주장. 당연히 타지방 사람들은 어처구니없어 한다.][* 스카리가 출진 전에 이들의 사기를 올리는(...) 외침은 "발케네인들아! '''치사한 것들아! 지독한 것들아! 잔인한 것들아!'''(…중략…)저들은 우리를 무서워한다. 우리가 치사하고 지독하고 잔인하기 때문이다!"운운...] 그러한 풍습 탓에 사람들이 거칠고 잔인하며, 발케네는 대대로 대담한 거짓말쟁이와 도둑의 땅으로 유명하다. 그래도 [[폴라리스 랩소디|옆 동네]]의 '''막장 중의 막장'''인 [[테리얼레이드]]보다는 나은 듯. 아라짓 왕국의 붕괴 이후로 난세가 되어버린 북부에서도 수많은 부족들이 나뉘어 싸움을 벌이는 난장판이었지만 [[코네도 빌파]]의 등장 이후로 어느 정도 수습이 되었다. 하지만 대대로 이어진 싸움의 역사로 투쟁능력만큼은 대단하여 [[규리하]] 못지않은 전투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케이건 드라카]]는 발케네의 산물은 별 거 없어도 그곳의 사람들만큼은 --천하의 잡것들이지만-- 쓸 만하다고 평했다. [[눈물을 마시는 새]]에서 발케네 사람들은 어떤 도둑이 나가들의 의뢰를 받고 영웅왕의 왕국을 훔쳤다는 이야기를 한다는 내용이 있는데[*스포일러 [[오레놀]]은 왕국 [[아라짓]]의 몰락을 어떻게든 설명해 보려는 여러 가지 시도 중 가장 황당한 축에 속하는 걸 것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케이건 드라카|아니라고]] [[바라기|하기에는...]]] 이 지방에서는 [[협박]]이나 [[경고]]라는 말만 꺼내도 칼이 날아온다고 한다. [[엘시 에더리]]는 [[스카리 빌파]]가 무장해제하고 들어온 이후에도 발케네인이니 몸 안에 비수 하나쯤 숨겼을 거라 평했고, [[이이타 규리하]] 또한 초면의 [[소리 로베자]]에게 발케네 여자니 칼 하나쯤 가지고 있지 않느냐는 식으로 말한 것[* 그리고 진짜 칼이 나왔다(...)]을 보아, 여자건 남자건 품 안에 비수 하나쯤은 기본으로 지니고 다니는 모양이다. '''발케네에선 개도 칼 차고 다닌다'''는 말은 괜히 나온 게 아닌듯. [[소리 로베자]]는 합장하는 스님을 보고 인사하는 척하다가 칼을 날리는 발케네식 트릭을 쓰는 줄 알고 기겁한 적이 있다(...) 전통 혼례방식으로 [[보쌈|신부 절도]]라는 독특한 풍습이 있다. 보쌈 항목 참조. 코네도 빌파가 발케네를 통일한 이래 [[그룸 빌파]]가 그 뒤를 이어 발케네 공작령을 만들어 초대 공작이 되었고 그룸 빌파의 뒤를 이어 [[락토 빌파]]가 발케네 공을 이어받아 통치한다.[* 2차 대확장 전쟁에서 다른 영주들과 달리 장군이 아닌 위관 계급에 머물렀음에도 공작이 되고 귀족원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었다는 것으로 보아 천일 전쟁에서 어마어마한한 공을 세운게 아닌가 추측된다.] 족장은 대대로 뿔관의 주인이라고 하며 빌파 가문에는 뿔관과 함께 비밀스럽게 [[도깨비 감투]]가 전해져 내려온다. [[아라짓 제국]]의 정돈된 체제 아래에서도 발케네의 풍습은 변하지 않는다. '''속이고 빼앗고 훔치는 것'''은 발케네의 영원불멸의 모토. [[피를 마시는 새]]에선 규리하에 이어 두 번째로 제국군의 침공을 받아 격전을 벌인다. [[시허릭 마지오]]가 이끄는 제국군의 공격에 엄청난 피해를 입었지만 [[하늘누리]]의 실종이라는 그 못지 않은 피해를 입은 제국군은 철수했고 발케네는 어쨌든 일방적으로 개발살난 규리하와 달리 승리한다. 비록 발케네 자체의 군사적, 정치적 힘으로 얻은 승리는 아니지만. 그리고 이 격전에서 [[락토 빌파]]가 사망하고 [[스카리 빌파]]가 3대 발케네 공작을 계승하고 정복 전쟁에 나선다. === 빌파 가문 사람들(작중 등장 기준) === * 1대 [[코네도 빌파]] * [[토카리 빌파]] : 코네도 빌파의 둘째 아들. <피를 마시는 새>에서는 전혀 언급이 없다. 원래는 코네도가 그룸을 왕을 시키고 토카리는 내정부분을 맡길 생각이었다지만, 제국 안정 이후 내정부분은 황제가 꽉 잡아버렸으니....[* 군사를 맡기려던 그룸은 발케네의 공작령을 받았으니...][* 락토 사후 빌파 가문을 계승할 수 있는 사람이 스카리 뿐이었음을 볼 때 후손을 남기지 못했거나 후손이 그룸이나 락토에 의해 제거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 2대 [[그룸 빌파]] * 3대 [[락토 빌파]] * [[헤어릿 에렉스]]: 락토 빌파의 사생아 딸. * 4대 [[스카리 빌파]]: 락토 빌파의 정식 후계자 === 그 외 발케네인 === * [[소리 로베자]] * [[수핀 로베자]] * [[팔리탐 지소어]] [[분류:새 시리즈/지명]] 발케네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