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항목 : [[북유럽]], [[중앙유럽]], [[동유럽]]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9/92/Baltic_Sea_map.png/550px-Baltic_Sea_map.png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e/eb/BalticSea_March2000_NASA-S2000084115409_md.jpg 발트 해의 [[겨울]] --그 와중 국토 전역이 새하얀 [[핀란드]]의 위엄-- [목차] [[영어]]: Baltic Sea[* 이하 발트 해. 어원에 관해서는 많은 설이 있다. 영어 belt와도 관련 있다고.] [[라트비아어]]: Baltijas jūra [[러시아어]]: Балтийское море (Baltiyskoye more) [[리투아니아어]]: Baltijos jūra [[폴란드어]]: Morze Bałtyckie, Bałtyk [[덴마크어]]: Østersøen[* 이하 [[동해]]. 핀란드는 발트 해 동쪽에 있으므로 이 바다를 서해로 불러야 하겠지만 어쩐지 동해로 부른다.] [[독일어]]: Ostsee [[스웨덴어]]: Östersjön [[핀란드어]]: Itämeri [[에스토니아어]]: Läänemeri[* 서해.] === 본문 === [[북유럽]]과 [[중앙유럽]](또는 북유럽, 중앙유럽과 [[동유럽]]) 사이에 위치한 [[바다]]. 북유럽과 중앙유럽(혹은 북유럽, 중앙유럽과 동유럽)의 경계를 이루기도 한다.[* 북유럽의 범위를 굉장히 넓게 잡으면 발트해에 접한 모든 지역이, 그러니까 폴란드 북부 지방까지 전부 북유럽에 포함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중앙유럽의 범위를 북쪽의 발트해와 남쪽의 아드리아해 및 발칸 반도 사이에 위치한 지역으로 놓아도 일반적인 중앙유럽의 정의에 거의 들어맞는다.] 발트 해의 북쪽에는 [[스칸디나비아]] 반도와 [[핀란드]], 남쪽에는 [[유럽]] 본토와 [[발트 3국]][* 사실 발트 3국은 발트해의 남쪽이라기보단 남동쪽, 또는 동쪽이라고 보는 게 더 맞을 수도 있다.]이 있다. 이 바다에 접해 있는 국가가 [[무려]] 9개나 된다. 즉 북유럽의 [[지중해]]라고도 할 수 있다. 또한 러시아 최대의 항구도시이자 제2의 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와 [[칼리닌그라드]] 주가 바로 이 바다에 접해 있다. 덴마크와 스웨덴 사이의 해협을 통해 [[북해]]로 연결된다. 특이사항으로, 바닷물이 별로 짜지 않다.[* 민물보다는 소금기가 높지만 바닷물보다는 소금기가 적은 이런 물을 [[기수]](汽水)라고 한다.] 바다의 깊이가 얕으면서 주변의 육지에서 담수가 많이 흘러들어가기 때문이라고 한다. 발트 해의 중앙 지역의 표층수의 염도는 약 6~8‰인데, 일반적인 바닷물의 염도인 35‰과 비교해 보면 대단히 낮다. 발트해 제일 북쪽의 경우에는 담수에서 사는 생물들이 바다에 산다. 바다에 금붕어를 풀어 놔도 안 죽는다는 얘기. 물론 북해 쪽에서 들어오는 바닷물이 있으므로 깊이가 깊어질수록,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바닷물은 점점 짜지게 되며 염도의 차이에 따라 염수와 담수가 층을 이룬다. 발트 해의 서쪽 연안에 위치한 나라들은 이 바다를 [[동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동쪽 연안의 에스토니아는 이 바다를 [[서해]]라 부른다. 그러나 동북쪽 연안에 위치한 핀란드는 이 바다를 서해나 남해라고 부르는 게 이치에 맞지만, 스웨덴에서 동해(Östersjön)라고 부르는 것에서 의미를 빌려와서 동해(Itämeri)라고 부른다.[* 핀란드는 중세부터 1809년까지 스웨덴의 일부였다.] [[윈스턴 처칠]]의 [[철의 장막]] 연설 도중에도 등장하는 지역이다. "발트 해에서 [[아드리아 해]]까지 철의 장막이 드리워졌다"고 표현되었다. 무언가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2160297/Pictured-The-UFO-shaped-object-the-Baltic-Sea--covered-soot-little-fireplaces-lying-end-1-000ft-runway.html|알 수 없는 것]]~~이 발견된 것 같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자연적으로 생성된 빙하기 퇴적물로 [[사암]], [[편마암]],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는 지형이라고 한다. [[지중해]]와 정반대로 대다수 인접국들은 겨울이 (유럽 기준으로)[* 겨울이 짧고 굵게 추운 동아시아와 정반대로 '''가늘고 길다.''' 가령 스웨덴의 [[스톡홀름]]의 1월 평균기온은 -1.5℃로 경상북도 [[구미시]](-1.3℃)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구미의 경우 월평균 기온이 5℃가 안 되는 달이 3개월(12-2월)인데 비해 스톡홀름은 5개월(11-3월)에 달한다. 그래서 핀란드의 [[헬싱키]](1월 -3.9℃, 2월 -4.7℃)처럼 1월이 아닌 2월 평균기온이 가장 낮게 나오는 지역들도 존재한다.]매우 추운 [[냉대습윤기후]]를 띄며 이러한 경향은 보트니아 만 이북으로 갈수록 더 심해지는 편이다. 강수량은 대체로 1년 내내 균등한 편이다. 스웨덴 바사 왕조 시절에는 스웨덴 외의 발트 해 연안 영토였던 포메라니아, 에스토니아, 리보니아, 핀란드, 잉그리아를 차지해 로마제국의 지중해처럼 발트 해를 자신들의 내해로 만들어 이 지역의 해상무역을 휘어잡았지만, 해외영토 획득 과정에서 얻은 주변국들의 분노와 해외영토 특유의 유지비와 전비 소모, 결정적으로 표트르 대제 치하의 러시아에게 탈탈 털리면서 현재의 스웨덴 영토만 남았다. [[북방전쟁]]의 전적을 보면 육상에서는 당대 최고의 군사 선진국이자 북방의 사자라는 별명이 명불허전이라 할 만큼 [[폴란드-리투아니아]], [[덴마크]], [[러시아]] 같은 주변 경쟁자들을 처바르고 다녔지만 발트해를 내해로 만들었으면 이걸 유지할 만한 해군과 해상 인프라만큼은 스웨덴이 결코 비상하지 못하고 오래 된 해양 전통을 지녔으며 스웨덴의 급격한 팽창을 견제하려는 네덜란드, 잉글랜드의 지원을 받는 덴마크의 강력한 해군에게 박살나기 일쑤였기 때문이다. ==== 발트 해에 접해 있는 연안국들 ==== 발트 해에 접한 국가들과 지역은 다음과 같다. 발트 해 서남쪽 끝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나열했다. * [[독일]] * [[덴마크]] * [[스웨덴]] * [[핀란드]] * [[러시아]] * [[발트 3국]] * [[에스토니아]] * [[라트비아]] * [[리투아니아]] * [[폴란드]] === 발트해의 섬 === * [[고틀란트]] * [[올란드 제도]] * [[하우마]] * [[사레마]] * [[뤼겐]] * [[보른홀름]] === 관련 항목 === * [[발트 3국]] * [[북유럽]] * [[스칸디나비아 반도]] * [[중앙유럽]] * [[동유럽]] * [[지중해]] * [[철의 장막]] * [[세상의 끝]] * [[북방전쟁]] * [[발트 해 전역]] [[분류:바다]] 발트 해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