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파일:attachment/bang_2.jpg]] [[추노]]의 등장인물. 배우는 [[KBS]] 사극의 단골 배우인 안석환. 저자거리에서 문방구를 열고 있으며 춘화를 그려 팔기도 한다. 매번 언년이의 초상화를 부탁하러 오는 [[이대길]]은 그의 단골손님. 주요 말버릇은 말 뒤를 의도적으로 높이는 이상한 말투. 우연히 높으신 분들과 관련된 일에 말려들자 이를 자랑하고 다니거나 주막의 작은 주모를 흠모하거나 하는 모습은 전형적인 서민상이라 할 수 있다. 극중에서 묘사되는 그의 그림솜씨는 꽤나 뛰어나다. 초상화를 의뢰하는 사람의 설명만 듣고도 거의 실제 모습과 똑같은 그림을 뽑아낸다. [[언년이]]나 [[황철웅]]의 경우가 대표적. --근데 작은주모랑 언년이는 비슷하게 그리는걸 보면 여성은 못그리는건가--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이 젊었을적 임금의 어진을 숱하게 그려냈다고 허풍을 떨고 다니는데 행실이 행실인지라 그걸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궁궐]]도 가본적 없다는 이야기.. 간혹 예리하게 정곡을 찌른다. [[노비]]들이 밤마다 양반 사냥을 한다든지 남산 뒤에서 사격 연습을 하는 게 아니냐는 등 뭔가 섬뜩할 정도로 예리한 발언을 몇 번 날렸지만... 오포교를 비롯해 그 누구도 믿지 않았다. 15화에서 큰 주모의 바람으로 16화에서 작은 주모를 [[보쌈]]하려 했다가 실수로 큰 주모를 보쌈했다. [[안습]]. 이후에 [[오포교]]와 [[천지호]]를 만났는데 당연히 그 둘에게 오해를 샀다. 큰주모는 방화백에게 후딱 오해를 해결하라며 했건만 오히려 방화백은 보쌈을 했다는 말을 스트레이트로 터트려서 더더욱 오해의 골은 더 깊어졌다. 안습. 그런데 이때 [[천지호]]의 대사가 압권이다. "아름다운 밤이에요" 굉장히 소심해보이고 힘도 없어 빌빌거리는데 17화에서 술김에 결국 큰 주모와 플래그를 꽂았다. 일을 치른 다음 날 큰 주모 말로는 힘이 좋다고 한다. 한살만 젊었어도 나라를 백열두번은 더 세울 정도라고한다. 속궁합이 이래서 중요한가보다. 근데 아무리 잤기로소니 [[작은주모]] 홀릭하던 인간이 하룻밤만에 안면을 몰수하다니. 다만 당시의 시대상을 생각해야 하는게[* 불과 수십년 전까지만 해도 풍좀 보태서 손만 잡아도 책임지라는 소리가 나오던 시절이었다.] 그 시절에 일까지 치르고 큰주모를 모른척 했다면 방화백이 어떤 소리를 들을지 뻔한 일이기도 하고 큰주모 입장에서도 몸 함부로 놀리는 여자라며 멸시 받을게 뻔한 일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선택이다. 어쨌거나 [[큰주모]]와 합친 후로는 쌍과부집 주막의 남자 주모가 되었다. 장작도 패고 손님도 받고. 대길이 탈출한 뒤에도 관아에 끌려갈 위기에서 오 포교를 말과 돈으로 구워삶는 재주도 있다. [[분류:추노]] 방 화백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