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http://blogimg.ohmynews.com/attach/5866/1397224676.jpg [[서양]]권에선 엔타시스(entasis)라고 부른다. 단면이 [[원]]형인 원기둥 중 [[기둥]]의 [[허리]]부분을 가장 지름이 크게 하고 기둥 [[머리]]와 기둥 [[뿌리]]로 갈수록 줄인 [[항아리]] 모양의 기둥. [[고구려]] 시기 [[벽화]]와 [[그리스]] [[신전]]([[파르테논 신전]] 등) 유적에서 드러나듯 [[고대]]부터 존재했으나 [[동북아시아]]권에선 [[중세]] 이후 [[한반도]] 지역을 제외하면 사라졌고, 그리스의 건축양식은 서구권 전체의 [[모범]]에 해당하기 때문에 삼국시대 이후의 한반도 목조건축과 그리스 석조건축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가 되었다고 한다. >(엔타시스 형식을 취한)기둥들은 탄력성있게 보이며, 기둥모양이 짓눌려 있는 것 같은 인상을 주지 않은 채 지붕무게가 기둥을 가볍게 누르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마치 살아 있는 물체가 힘 안 들이고 짐을 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前 [[영국]] 바르부르크 [[미술사]]연구소장 곰브리치 >배흘림기둥은 큰 건물에서 기둥의 길이가 길게 되면 기둥의 중앙부가 얇아 보이는 착시현상을 교정하며, 시각적으로 안정감을 더하기 위해 사용된 수법이라고 한다. -kocca 문화콘텐츠닷컴 >수덕사 대웅전을 앞마당 아래쪽에서 정면 정관으로 올려다보면 지붕골이 아주 길고 높아서 지붕의 하중이 대단히 위압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더욱이 이 지역 백제계 건축들은 기둥과 기둥 사이의 간격이 넓은 것이 특징인바 그로 인하여 위압적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저 팽팽한 팽창감의 배흘림기둥이 탄력있게, 어찌 보면 상큼하게 지붕을 떠받치고 있어서 우리에게 하등의 시각적 불편이나 무리를 느끼게 하지 않는다.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라는 [[전문가]]들의 설명처럼 [[원근법|원근]]과 지붕의 양감/[[무게]]감에 의해 기둥이 밑에서 보는 사람에게서도, 크기비교대상인 지붕에 대해서도 멀어 얇게 보이고, 무거운 지붕에 의해 눌리는 느낌이 있어 약하게 보이는 지붕 중간을 보강함으로서 건축물이 안정적으로 보이게 하는 기법이다. [[한국]] 내의 일반인에게는 여러 교양서적들이 다룬 [[부석사]] [[무량수전]]이 이것으로 유명하지만, 한국 건축만의 특징은 아님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앞에서 설명했다시피 고대 그리스에서도 이것을 사용했고, 오히려 이 양식에 대한 현대적인 설명은 [[헤론]]에 기반을 둔다. ~~[[계란계란|모 웹툰작가]]의 아름답고 안정적인 체형이라 카더라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26592|마지막컷 참조]]~~ [[분류:건축 구조]] 배흘림기둥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