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항목 : [[배구]], [[배구/전현직 배구인]] [[분류:배구선수]] 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14/01/08/PYH2014010810980006300_P2.jpg?width=480 백타뇨로 거듭난 백목화! || 이름 || 백목화(白木花) || || 생년월일 || [[1989년]] [[8월 30일]] || || 출신학교 || 송원여자상업고등학교[* 1978년 창단된 광주의 고교여자 배구의 산실로, 80-90년대에는 산하 송원여중과의 연결은 여자 배구의 엘리트 코스로 손꼽혔지만, 2010년 2월 23일에 배구부가 해단되었다. 대표선수는 제숙자, 김영숙, 선미숙, 김남순(전 한일합섬), 이보라(전 흥국-도공-현건의 레프트, 현 실업 수원시청), 이보람(현 인삼공사), 문정원(졸업은 목포여상에서 했다. 현 도로공사) 등이 있다.] || || 포지션 || 레프트, 라이트 || || 신체사이즈 || 신장 176cm, 체중 62kg || || 소속팀 || [[수원 현대건설|수원 현대건설 그린폭스]] (2007~2008.6.2) [br] [[대전 KGC인삼공사]] (2008.6.3~2016.5.31) || [목차] --'''인삼공사의 [[미친 존재감]]'''-- 전 [[대전 KGC인삼공사]] 소속 선수. 포지션은 레프트윙이다. == 소개 == 2007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2순위(전체 7번)로 [[수원 현대건설|수원 현대건설 그린폭스]]에 라이트 윙으로 입단했다. 당시 같이 입단한 1라운드 선수는 바로 [[양효진]].[* 2007 드래프트는 V-리그 이래로 최고의 드래프트로 회자되며, 1~2라운더 중 국가대표로 뽑힌 인원도 다른 기수들에 비해 많은 편이다.] --[[양효진]]의 별명인 '양뽕'을 지은 이가 바로 백목화다.-- 첫 시즌인 2007-08 시즌부터 꾸준히 출전했다. 그런데 당시 소속팀인 현대건설은 2006-07 시즌에 은퇴한 박선미를 대신할 윙 리시버가 필요했었고, 백목화보다 선배인 윤혜숙, 이진희 등과 경쟁을 하는 상황이라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 했다. 그렇다고 윙공격수로 나서기도 애매한게 주공격수인 [[한유미]]와 외국인 선수가 이미 차지한지라 갓 입단한 신인으로서 자리를 잡기에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결국 2007-08 시즌 현대건설은 정대영, 이숙자의 FA 이적에 따른 공격진 약화로 정규 시즌 최하위를 기록했다. 결국 꼴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현대건설은 2008년 오프시즌 FA 시장에서 [[한유미]]의 동생인 [[경북 김천 하이패스|도로공사]]의 [[한송이(배구)|한송이]]를 영입하려 했으나 모종의 이유로 포기[* 도로공사 측의 병크로, [[GS칼텍스 서울 KIXX|고속도로와 관련된 사업을 하는]] [[수원 현대건설|회사 산하의 배구단]]으로는 보내지 않겠다는 허무맹랑한 뻘소리로 흥국생명으로 이적한다. 당시 [[한유미]]-[[한송이(배구)|한송이]]자매 쌍포를 한 팀에서 보기를 바란 배구팬들에게 도로공사가 빅엿을 먹인 셈.]하는 대신 [[대전 KGC인삼공사|KT&G]]의 박경낭을 영입하면서 보상 선수로 이적한다. --그리고 아무도 몰랐다. 4년 뒤 모습을 보면 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이 얼마나 바보같은 결정을 한 것인지...--[* 그러나 불과 1년만에 박경낭은 2008-09 시즌 종료 후 엉덩이뼈 문제로 은퇴했고, 이후 기업은행이 창단되면서 합류하지만 역시 2011-12 시즌만 뛰고 결혼을 이유로 은퇴했다. 한편 [[한송이(배구)|한송이]] FA 이적에 따른 도로공사가 받은 보상선수인 이보라(2007 드래프트 전체 6번)는 부상을 이유로 2008-09 시즌 종료 후 루키시절 자신의 잠재력을 알고 지명해줬던 [[황현주]] 감독이 부임한 현대건설로 세터 박진왕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했지만, 부상을 이유로 주로 백업으로만 2012-13 시즌까지 뛰었다가 은퇴를 했다. 현재 실업 수원시청에서 뛰고 있다고 한다.] 이게 나름 나비효과인 게, 2013-14 시즌에 현대건설과 도로공사 둘 다 날개공격수 쪽의 나이가 어린 편이고, 다들 공격은 얼추 되는데 수비는 하나씩은 모자란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 그리고 양 팀 각각 [[김주하(배구선수)|김주하]]와 김해란, 오지영 말고는 믿을 만한 리시버가 없다는 것이 2013-14 시즌 봄배구 실패의 결정타였라고 볼 수 있다. 아무튼 프로에 입문한지 1년도 안 돼 새로운 팀으로 이적했지만 바로 주전으로 뛸 수는 없었다. 출전 횟수도 현대건설 시절과 엇비슷했을 정도. --2년에 한번 롤러코스터를 타는 성적을 보여주긴 했으나-- 인삼공사도 나름 선수 영입에 신경을 썼던 팀이라 2009-10 시즌의 이정옥[* 대표적인 윙리시버 중 한 명이다. 당시 [[정대영]]의 프로 첫 출산 휴가로 인해 센터진이 약해진 [[GS칼텍스 서울 KIXX]]가 지정희를 받는 대신 준 선수이다.]이나 2011-12 시즌의 [[한유미]] 등 전력보강으로 영입한 선배들에게 밀려 백업으로 뛰었지만 공격성공률과 득점이 나름 오름세를 탔다. 그런데 2011-12 시즌에 [[한유미]]가 날개 한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통에 어려운 시즌을 보냈다.[* 이적 이후 득점이 꾸준히 상승세였다.(단, 2010-11 시즌 당시 3세트 외국인선수 출전 제한이 있었음에도 득점이 2009-10 시즌보다 줄었음) 특히 2009-10, 2010-11 두 시즌 모두 3자릿수 득점을 찍었던 선수가 2011-12시즌에 루키 시즌인 2007-08 시즌 당시 53점보다 적은 46득점은 심각한 문제.] '''하지만, [[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2012-13 시즌에 아주 멋진 반전 드라마를 쓰기 시작했다]]!''' 2012년 오프시즌에 [[장소연(배구선수)|장소연]], [[김세영(배구선수)|김세영]], [[한유미]] 등 통합우승의 주역인 베테랑 트리오의 계약 해지에 의한 사실상 은퇴와 마델레이네 몬타뇨의 미뤘던 터키 아로마리그로의 이적[* 사실 2010-11 시즌 종료후 이적을 시도했지만, 불발되면서 인삼공사와 재계약했다. 이후 2012-13 시즌 라비타 바쿠-2013-14 시즌 갈라타사라이를 거쳐 2014-15 시즌부터 [[페네르바흐체 SK]]에서 뛰게 된다.]이 성사되면서 팀 전력의 70% 이상이 손실되어 리빌딩에 직면하게 됐다. 그렇게 2012-13 시즌 처참하게 시즌을 시작했는데, 몬타뇨 대신 영입한 외국인 선수 드라간이 [[에스마일린 카리대|야구계]]의 [[루크 스캇|대표]] [[먹튀]]들보다 더한 진상 짓[*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기업은행]]과의 연습경기 도중 아킬레스 건 부상을 이유로 병원 진단상 뛰는데 이상 없다고 했는데도 정규 경기는 아예 안 뛴 것도 모자라 복귀 시간도 무려 3주나 주며 참았다가 계약 해지하는데 잔여 연봉을 달라고 생떼를 부렸다.--진짜 야구 대표 먹튀들도 이 정도는 아닐 듯.-- 오죽했으면 진짜 부상으로 중도 퇴출되었던 자기팀 예전 외국인선수 루시아나와 비교할 정도.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volleyball&ctg=news&mod=read&office_id=382&article_id=0000075516|관련기사]]]을 보이며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고, 국내에 인맥이 있었던 대체 외국인 선수 케이티 카터[* V-리그에 오기 전 소속팀이 볼레로 취리히로 2011-12 시즌 후반기 현대건설로 임대와서 팀의 준우승을 이끈 브란키차 미하일로비치의 원소속팀이기도 했고, 당시 기업은행에서 뛰던 알레시아 리귤릭과는 같은 에이전트사 소속이었다.] 역시 화력도 그다지 좋지 못한데다가 부상에 어머니의 항암 수술로 자리를 비우는 등 활약이 미진했다. 그 와중에 소속팀인 인삼공사가 무려 '''20연패'''라는, 흥국생명의 2009-10 시즌 13연패를 깨버리는 막장 성적을 내는 시기에 백목화는 팀의 주포로 거듭나 어깨가 말썽인 이연주를 대신해 팀의 주포로서 존재감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항암 수술로 전반기를 거른 [[한수지]]를 대신한 세터 차희선, 팀의 주장이자 주전 리베로인 임명옥과 같이 최후의 보루로 팀을 이끌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2012-13 시즌 412점으로 득점 7위[* 그 이전 정규리그 5시즌의 총 득점과 비슷한 득점이자, 당시 인삼공사를 제외한 5개 팀의 외국인 선수와 양효진 다음으로 많은 득점이다.]에 36.57%의 공격성공률로 8위[* 참고로 공격성공률 순위에 들기 위해서는 팀 공격 점유율 20%라는 커트라인을 넘겨야 한다. 그런 와중에 이 정도 성공률이면 토종 선수로만 한정한다면 --양효진은 센터라 성공률이 기본 40%가 넘은 포지션 플레이어라 빼고-- 정말 높은 수치이다. 이 부문에서 국내선수는 많아야 6명 정도만 든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를 찍었으며, 심지어 2013년 1월 1일 [[성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도로공사]]와의 대전 홈경기에서 '''30점'''을 뽑아내는 위엄[* 이날 백목화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공격을 보여줬다. 왼쪽 날개공격, 시간차는 물론 백어택에 우측으로 짧게 돌아나가는 이동B속공까지 해냈다.]을 보여주며 경기당 10점은 기본이고 컨디션이 받쳐준다면 20점 이상도 가능한 팀의 간판 윙스파이커로 자리매김한다. 덕분에 시즌 종료 후 기량발전상을 수상했고, '백타뇨'(혹은 '목타뇨')라는 별명도 얻었다.[* 여자배구 역대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꼽히는 소속팀의 몬타뇨 마델레이네의 활약과 비슷하다고 붙은 별명.] 다만, FA 직전 시즌에 거둔 성적이라 플루크 의심 때문에 활약상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9천만원에 재계약을 했다. 다재다능한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백목화를 데뷔 때부터 지켜보던 팬들은 2012-13 시즌 백목화의 활약을 보며 트레이드로 와서 팀이 꼴지였을 때 팀의 주포로 자리매김했고, 팀의 위기 중에 잠재력이 폭발했다는 점에서 2011년 [[넥센 히어로즈]] 이적 이후 만개한 [[박병호]]의 활약상과 비슷하다고 비교하기도 했다. http://tmtj1.tvcps.com/timg//l/20131127/l_2013112701001009700055221.jpg 2013-14 시즌에는 12-13시즌과는 달리 호흡을 맞췄던 룸메이트 세터 차희선이 도로공사로 이적하고, 조이스 고메스 다 시우바가 몬타뇨 못지않은 맹활약을 해주며 공격에 대한 부담을 던 대신 서브와 수비에 집중하면서 득점 10위(362점, 경기당 12.07점)[* 국내선수 중 4위의 기록이며 백목화보다 더 많이 득점을 낸 선수가 [[양효진]], [[김희진(배구선수)|김희진]]. [[박정아(배구선수)|박정아]]로 센터이거나 리시브를 자주 면제받는 선수들이다.] 서브 1위(세트당 0.46개), 리시브 2위(48.90%)를 기록하며 팀의 봄 배구 복귀를 이끌게 된다. 덤으로 프로 입문 이후 최초로 2014년 이선구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에 승선하게 된다. 매 경기 10점 이상-40% 가까운 공격성공률-40% 넘는 리시브 성공률을 기록해 줄 수 있는 이상적인 윙리시버로서 인정받은 셈. --문제는 그냥 꿔다 논 보릿자루처럼 출전을 못 한다는 게 문제지만.-- 근데 2014-15시즌에는 그 두 시즌이 플루크였는지 모든 부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홀짝 징크스 타는 팀과 같이--전체적으로 부진한 상황. 2015-16시즌에는 더 심해졌다. 수비와 리시브에서는 리베로들을 다 제끼고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사실 KOVO의 수비 순위 산출 방법이 이상해서 그렇다.-- 공격은 28%선으로 하락했다. 이정도면 타팀에서는 리베로옷을 입거나 후위 교체용으로나 쓸 만한 카드 (...). 거기다 대각에 서는 [[이연주]]도 공격 능력이 좋은 편이 아니고, 인삼공사의 중앙 공격수의 경험이 적다보니 저절로 헤일리 몰빵을 하게 되었다. 수비는 상당히 잘 하고 있지만, 공격에서 항상 말아먹어서 못할때의 임팩트가 상당하다. 이렇다 보니 현저한 기량 하락에도 불구하고 [[이연주]]와 함께 꾸준히 선발로 기용되고 있어 [[이성희]]의 양딸이라며 까이고 있다.--그런데 대체할만한 선수가 없긴 했다.-- 시즌 종료 후 다시 FA가 됐으나 3차까지 가서도 원 소속 팀 KGC는 물론이고 다른 팀과도 계약을 하지 못했다. 현재는 실업팀 대구광역시청에 소속되어 뛰고 있다. == 기타 == 이름이 특이하게 늦여름꽃인 목화에서 따왔다. 백목화 본인 뿐만 아니라 위의 언니와 아래의 동생 세 자매 모두 다 태어난 시기에 맞춰 꽃 이름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언니가 목련(봄), 여동생이 수련(초여름) 이런 식으로 말이다.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ketball&category=kovo&id=63353&listType=season&season=53&page=7|참조 - 스페셜V 인삼공사 편]] 별명은 데뷔 시절부터 팬들에게 불렸던, 목화를 연음한 발음인 '모카'로 많이 불린다. 거기에 성이 백씨인지라 '화이트 모카'라는 확장된 별명으로도 불린다. [[박미희]]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 감독이 [[KBS N 스포츠]] 해설위원 시절 붙여줬던 '꽃다람쥐'로도 가끔 불리는데, 서브를 넣을 때 특유의 발구르기 동작이 [[다람쥐]]를 연상시칸디고 해서 붙였다 한다. 그 밖에 룸메이트였던 차희선이 불러댄 애칭인 [[뿡뿡이]]도 있다. 한때 '[[류현진]]의 여자친구'로 지목되어 검색창 연관검색어에 같이 떴으나 실은 그냥 --사생--팬이라고 한다. 그럴만도 한 게, 대전을 연고로 한 각 종목 스포츠팀간의 교류가 매우 활발해서 그랬던 것이기도 하다.[* [[김태균(1982)|김태균]] 등 [[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대전 시티즌]] 연간회원권 모집 홍보에 도움을 줄 정도였고, [[대전 KGC인삼공사]]는 [[한화 이글스]]의 홈 경기에서 팬사인회와 단체 관람을 하기도 했다.[[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eball&id=3285&listType=keyword&page=1&keyword=%EB%B0%B0%EA%B5%AC|한유미 인삼시절 시구 영상]] --그런데 인삼공사는 2011-12 시즌 우승을 했다. 2년 뒤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모 팀]]은 [[KIA 타이거즈|같은 회사 산하 야구단]] [[602 대첩|경기]] 단관 갔더만 우승은 커녕 [[타어강|저주]]가 옮았는데.--] 일기를 꾸준히 쓰고 있다고 한다. 오죽했으면 개인 인터뷰 당시 키워드로 지목될 정도.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ketball&category=kovo&id=67974&listType=season&season=53&page=4|스페셜V 인터뷰]]. 3년 후배인 차희선과는 같이 여행을 다닐 정도로 무척 친했다고 한다.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ketball&category=kovo&id=70044&listType=season&season=53&page=3|스페셜V 도로공사편 1부. 10분 15초부터.]] 백목화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