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양강도의 시군)] [[분류:양강도]] [include(틀:여행금지)] 白岩 [목차] == 개요 == 원래 백암은 [[길주군]]의 일부였던 양사면의 서부를 일컫는 말이었다. (현재의 백암노동자구) 이곳에 [[혜산선]]이 뚫리면서 길주와 혜산 사이의 터널에서 흰 바위가 쏟아져 나오자, 백암이라는 지명이 붙었다. 또 거기에서 현재의 백암군의 나머지 지역인 무산군 삼사면을 거쳐 [[무산군]]에 이르는 철도([[백무선]])가 놓였다. 북한에서 행정구역을 고치면서 백암 지역과 삼사면을 합쳤다. 처음에는 이를 삼사군이라고 했다가 [[양강도]]로 행정구역이 이관되면서 백암군이 되었다. 삼사군 설치 당시에는 삼사면 연암동에 군청이 있다가 양강도 이관과 동시에 원래의 백암인 남부 지역(양사면 서부 [[백암역]])에 군청이 있다가 결국 구 삼사면 연암동으로 군청이 옮겨갔다. 그래서 연암역 부근이 백암읍이 되었는데, 그곳의 철도역명은 그대로 연암역이다. 백암은 한반도에서 제일 고도가 높은 곳이다. [[대택역]]이 지나는 대택노동자구는 해발 1,570m에 위치해 있고, 한반도에서 고도가 가장 높은 [[북계수역]](고도 약 1,720m)도 부근에 있다. 아울러 고원습지인 대택과 간장늪이 있다. [[대한민국|남한]]의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처인구#s-5.6|백암면]]과 헷갈리지 말자. == 하위 행정 구역 == === 연암권 === 구 [[무산군]]에 있던 로동자구와 읍리를 적는다. *백암읍 === 백암권 === 구 양사면 서부에 있던 로동자구와 리 백암로동자구, 양곡리, 양흥리, 대택노동자구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양강도의 시군 (원본 보기) 틀:여행금지 (원본 보기) 백암군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