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樊一翁 <[[신조협려]]>의 등장인물. [[절정곡]]의 인물로 [[공손지]]의 제자. [[난쟁이]]이며 긴 수염을 가진 노인으로 나이는 공손지보다 많지만 그의 제자이다. 사부에 대한 충성심은 대단하다. 1장 1척 정도 되는 용두강장(龍頭鋼杖)을 무기로 쓰며, 팔십일로(八十一路)의 발수장법(潑水杖法)이라는 장법을 쓴다. 그 이름 만큼이나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물샐틈없는 장법이다. 긴 수염을 기르고 있는데, 단순한 수염이 아니라 막강한 힘을 가진 연병기(軟兵器)이기도 하다. [[소상자]](로 위장한 [[주백통]])과 대결을 벌이다가 진짜 소상자가 나타나 주백통이 정체를 드러내자 [[마광좌]]와 시비가 붙어 서로 치고 받으며 싸우게 된다. [[양과]]가 [[소용녀]]에게 말을 걸자, 사부 [[공손지]]에 대한 충성심 때문에 양과를 가로막고 싸우다가 가위를 무기로 쓴 양과에게 수염을 잘리고, 장법은 [[타구봉법]]에 깨지고 만다. 돌기둥에 머리를 처박고 죽으려 했지만 양과가 가로막아 목숨을 건진다. [[구천척]]이 [[양과]]와 함께 동굴에서 나왔을때, 그들을 만난다. 번일옹은 구천척이 갇힌 후에 [[절정곡]]에 와서 [[공손지]]의 제자가 되었으므로 구천척이 누구인지 모르고 덤비다가 패배한다. 구천척은 양과에게 그를 죽이라고 했지만, 양과는 번일옹이 잘못된 주인을 섬겨도 의협심이 있는 것은 알았기 때문에 몰래 살려주었다. [[구천척]]이 [[절정곡]]의 지배자가 되었기 때문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가, 아예 절정곡의 산장이 모두 불에 타버리자 강호로 나와 친구들을 사귀다가 의형제를 맺고 [[서산 일굴귀]]의 맏이가 되었다. 나중에 [[금륜법왕]]이 [[곽양]]을 유괴하는 것을 막다가 살해당한다. 번일옹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