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 [[스포츠 관련 정보]] [목차] == 개요 == http://media1.or.kr/newshome/wys2/file_attach/2011/08/17/1313570242-20.jpg [youtube(68oD3w-wJZA)] [[뉴질랜드]]의 네비스 하이와이어(Nevis Highwire) 번지점프대, 높이는 134m. [[타이거 우즈]]가 하루에 두 번 뛰어내려서 유명해진 곳이기도 하다. Bungee Jump. (Bungy Jump 두 개 다 사용한다.) [[바누아투]]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진 [[스포츠]]. == 상세 == 바누아투의 일종의 성인식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그러나, 현대의 번지점프와는 다르게 바닥에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었기에 '''다치거나 죽는 사례도 많이 발생한다.''' ~~[[신뢰의 도약]]?~~ 이것이 1954년에 [[내셔널 지오그래픽]]지에 발표되었고, 1980년대 이후에 [[뉴질랜드]]에서 놀이로 상업화되었다. 현대적인 의미의 번지 점프는 1979년에 [[미국]]에서 이루어졌다. 위 이야기에서 보듯이 높은 곳에서 줄을 묶고 안전장치 단단히 해서 그냥 생각 없이 뛰어내리는 스포츠이다. 이거 한 번 해보고 나면 어지간한 국내 놀이동산의 어트랙션들은 웃으면서 탈 수 있다. 실제 경험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점프하기 직전이 사실 제일 무섭다고 한다. 옆에서 지도자가 "자, 뛰세요!"하고 채근해도, 발판 아래로 펼쳐진 엄청난 높이와 아득하게 보이는 지상의 모습에 선뜻 발이 떨어지지 않는 그 심정은 정말이지 경험해 봐야 알 수 있다. 물론 그만한 높이에서 잘못 떨어지면 그대로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타므로 언제나 안전은 필수이며 혹시나 줄 길이가 잘못 계산되어 땅에 부딪혀 생겨나는 사고를 막기 위해 점프대는 항상 물이 있는 곳에 설치한다. 실제로 번지점프를 하다보면 물 좀 담그고 오는 경우가 꽤 있고 [[DJ DOC]]의 멤버 [[이하늘]]은 데뷔 초기에 김용만이 진행하던 프로에서 번지점프를 했을 때 줄 길이를 너무 길게 잡아서 호수에 거의 자유낙하에 가깝게 전신이 쑥 들어갔다 나오는 사고로 몸이 멍투성이가 될정도로 큰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강제로 음반 활동을 접은 사례가 있다. 당연히 옆에서 안전요원들이 다 설명해주겠지만, 호주머니의 소지품은 미리 확실히 빼두자. 그리고 상의의 아랫부분 자락은 미리 바지 속에 구겨 넣어두자. 특히 여자들은 잘못하면...(...) 사용되는 줄도 다양한데 원조격인 [[뉴질랜드]]에서는 강한 '고무끈' 을 쓰는데 미국 등지에서 자주 사용되는 '안에 고무가 들어간 끈' 보다도 고무끈은 신축률과 반발력이 모두 커서 두 번, 세 번 커다란 바운드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 로프 체결 위치 === 처음에 번지 점프가 도입되었을 때는 로프를 양 발목에만 묶었으나, 역시나 로프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빠지지 않더라도, 온몸의 체중이 양 발목에 집중되므로 큰 부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안전하게 착지할때까지 내내 거꾸로 매달려 있어야 한다는 불편함도 있었다. http://www.xtremespots.com/wp-content/uploads/2013/06/Bungee-Jumping-at-Bungee-Cola-de-Caballo-Mexico.jpg 일반적으로 안전을 위해서 왠만해서는 등쪽으로 로프를 체결한다. 번지 점프를 처음 하는 초심자의 경우는 무조건 이 방식을 사용한다. http://lifeandbliss.com/wp-content/uploads/2015/07/bungee-jumping.jpg?width=500px 로프 체결을 배쪽으로 하고, 뒤로 뛰는 방식도 있다. https://i.ytimg.com/vi/WMo_WVdKrfA/maxresdefault.jpg?width=500px 어느정도 수준이 오르면, 발목을 묶는 방식을 선호하게 되는데, 안전을 위해서 발목과 함께 상체나 허리쪽에 연결되는 추가적인 로프를 묶는 방식을 사용한다. http://www.whycyprus.com/images/bungee-jumping.jpg 정말 발목만 묶고 뛰는 경우가 없진 않지만, 안전을 위해서 지양하고 있다. [youtube(iN1beukMJJc)] 로프를 손으로 잡고 뛰는 방법도 있다. ㄷㄷㄷ. 참고로 이 동영상의 주인공은 '다미안 윌터스' 라는 이름의 기계체조 선수 출신의 유명 [[스턴트맨]]이다. == 사건사고 == 사고는 자주 일어나지 않는 편이지만 가끔 가다가 관리를 소홀히 해 줄이 끊어지는 사고가 일어나기도 한다. 아예 줄이 묶이지 않은 상태로 뛰어 내리는 사고 역시 발생한다. 특히한 사고로는 번지점프 줄이 올가미 형태로 꼬여 몸을 조이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줄이 거칠어 살을 다 찢는다고 한다. 만에 하나 [[교수형|올가미가 목을 조이게 되면 훨씬 큰 사고]]가 발생한다. * [[다윈상]] 후보 중에서는 [[다윈상/기타|'''문어 다리를 엮어서''' 번지점프를 한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줄의 길이가 철로 높이보다 길어서''' 그대로 바닥에 곤두박질하며 사망했다. 게다가 줄이 짧았어도 이 사람이 살아남을 수 있었을지는 미지수라는 점.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도 소개된 사례이다. * 1996년 5월 14일, 건국대학교 충주캠퍼스 축제에서 번지점프 코너를 기획한 기획사 대표(당시 35세)가 번지점프의 안전성을 보여준다면서 직접 번지점프를 하다가 줄이 풀려서 아스팔트 맨 바닥에 충격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 2016년 9월 14일 강원도 춘천의 한 번지점프장에서 현장통제자가 번지점프 줄을 기둥에 걸지 않고 번지점프를 실시해서, 유모씨(29세, 여성)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나마, 다행히도 물웅덩이에 빠지면서 사망사고는 발생하지 않았고, 유모씨는 전치 4주의 상해를 입었다. 이 사고는 유모씨의 남자친구 스마트폰에 고스란이 녹화되었고, 결국 이 사건은 공중파 뉴스에 나왔다. 업계측은 1회 반동 후에 줄이 풀어진 사고라고 주장하였으나, 녹화된 동영상으로 '''아예 줄이 묶이지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사고를 유발한 직원 김모씨(29)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되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21/0200000000AKR20160921194800062.HTML|관련기사#1]],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desk/article/4121891_19842.html|관련기사 #2]] == 그 외 == * [[마카오]] 타워의 번지점프대는 높이가 무려 '''233m'''. 2013년 2월 17일에 방영된 [[런닝맨]] 마카오 특집에서 [[이동욱]], [[한혜진]], [[송지효]]가 여기에서 번지점프를 하였다. * 세계에서 제일 높은 번지점프대는 미국 콜로라도 주에 있는 Royal Gorge Bridge의 번지점프대로, 높이는 무려 '''321m'''이나 된다. 하지만, 이 번지점프대는 평소에 이용하는 것이 아닌, 이벤트 기간 중에만 사용이 가능한 관계로, 상설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번지점프대는 위에 기록된 마카오 타워. * 영화 중 '[[번지점프를 하다]]' 라는 멜로 영화도 있다. ~~'번지점프 중에 하다' 라는 에로영화도 있다~~ * [[자우림]]의 노래 '일탈' 중에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점프를'''' 이라는 가사가 있다.~~근데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EBED8E0056B58824F691E8F75006C3D00B5F&outKey=V12759ce8d0c756fa6b15ee731ab4beff954fdef4c47068ca2279ee731ab4beff954f&width=500&height=408|어느 나라에서 진짜 했다(...)]]~~ * [[한국]]에서도 번지점프를 할 수 있는 곳이 많은데 한국에서 가장 높은 번지점프대는 [[임진강]]에 있는 73m짜리 번지점프이며 두번째는 [[인제]]에 위치한 63m짜리이다. 참고로, 대구 이월드에 123m짜리가 있었으나 현재는 운행하고 있지않다. * 전 경상남도 도지사 김두관은 [[남해군]]수 시절 [[벚꽃]] 축제 홍보를 위해 군수라는 직책에도 불구하고 직접 번지점프를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개그맨 [[이홍렬]]은 90년대 [[일밤|일요일 일요일 밤에]] 속 코너 '한다면 한다'에서 [[뉴질랜드]]에 있는 180m가 넘는 번지점프대에서 뛰어내려 점프를 했다. 참고로 그와 같이 간 다른 개그맨들은 높이에 기겁하고 다들 포기했고 그 홀로 뛰어내렸는데 덕분에 뛰어내리면서 "야, 이놈들아!!!!!!!" 라면서 크게 절규했다. 그리고 이 목소리는 일절 삭제되지 않고 그대로 방영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이홍렬]] 항목 참조. 참고로 '''이 한 장면이 한국에 번지점프 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이홍렬 혼자 도전하는 장면이 IMF로 고통받고 있던 당시의 중년가장들에게 굉장한 용기를 불러넣어줬다고 한다. * 2009년 12월 12일자로 방영된 [[무한도전]] [[뉴욕]] 특집 4편에서는 뉴욕 특집의 방영이 끝나고 남은 시간동안 2010 달력 제작 하반기 영상을 공개했는데 여기서 한참 전인 7월 18일 방송분에서 번지점프대에서 촬영을 해야 하는 상황이 나왔다. 가평의 번지점프대에서 이루어졌는데 촬영 후 복귀하려고 했더니 하필 엘리베이터가 고장, 다음 스케줄 진행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우려되어서 결국 장비와 몇몇 인원만 수동으로 느리게 돌아가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였고 스태프들은 '''번지 점프로 지상 귀환을 시도했다'''. 밑에서 지켜보던 [[정형돈]]은 '[[의자왕]]과 3천 궁녀' 에 비유하는 드립을 쳤고 이에 자막으로 '''김PD와 300 스태프''' 드립이 떴다. * [[제3보병사단]], 제6보병사단, 제8보병사단 등 철원에 근무중인 장병이라면 외출이나 외박으로 직탕폭포에서 번지점프를 할 수 있다. 3보병사단의 일부 연대는 위수지역 제한에 걸려 이용하지 못하였으나 지속적인 건의로 2012년부터 가능하다. 근처에 복무 중인 장병이 있다면 끌고 가보자. 다만 08년과 09년에 외박 나간 병사가 시설 이용 중 사고로 인해 사망한 적이 있어서 금지된 적도 있다. * TV프로그램에서 번지점프 장면의 단골 배경음악으로는 R. Kelly(Robert Sylvester Kelly)의 'I Believe I Can Fly'가 유명하다. [[분류:스포츠]] [각주] 번지점프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