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성모 발현]] [목차] === 개요 === ||http://www.nuestrasenoradelasrosas.org/veronica/21M.jpg?width=200|| ||베로니카 루에켄|| 보기 드문 [[가톨릭]] 계열의 [[이단]]으로 [[1970년]] [[미국]]의 [[뉴욕]] 베이사이드[* Bayside ]에서 베로니카 루에켄을 중심으로 일어난, 일종의 신심운동이다. 이 운동은 처음에는 베로니카 루에켄이 받았다는 계시의 내용에 따라 [[뉴욕]] 베이사이드 힐즈의 성 로버트 멜라민 성당의 광장에서 철야 [[묵주기도]]를 바치는 것으로 시작되었으며,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이들이 배포하는 유인물은 '[[로사리오]]',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등이 있다. 이들이 교회법상 '''불법'''적인 것이지만 [[마리아의 구원방주]][* 나주 성모동산]와는 달리 자동파문은 아니다. === 성모 발현의 시작[* 자칭이다! [[교황청]]에서 거짓이라는 것을 밝혔다!] === 베로니카 루에켄은 평범한 가정주부였으며, [[1970년]] [[4월 7일]]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성모 마리아]]가 나타나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한다.이 때 발현한 [[성모]]는 자신을 모든 어머니의 도움이신 우리 [[로사리오]]의 [[성모 마리아]][* Our Lady of Roses, Mary, Help of Mothers ]라고 부를 것을 원했다고 주장한다. === 계시 === 베로니카 루에켄은 [[예수]]와 많은 [[성인#s-2]]들[* [[성모 마리아]], 소화(小花) 데레사, [[모세]], [[미카엘]] ]로부터 수 많은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대표적인 계시는 다음과 같다. * [[1970년]] [[7월 1일]] [[성모 마리아]] - [[묵주기도|묵주의 기도]]만이 온 세상을 밝힐 빛이 될 것이다. 다른 유령들을 무시하여라. * [[1970년]] [[2월 11일]] [[성모 마리아]] - [[성체성사|성자의 몸]]을 손으로 받아서는 안된다. * [[1974년]] [[6월 8일]] [[성모 마리아]] - 깨물지 말아라. * [[1976년]] [[6월 5일]] [[성모 마리아]] - 안락사는 살인이다.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들의 살인은 용서받을수 없다. * [[1976년]] [[12월 28일]] [[예수]] - 성 미카엘이 되돌려져야한다. * [[1977년]] [[2월 10일]] [[예수]] - 지옥을 잊지 말아라. * [[1977년]] [[6월 4일]] [[예수]] - 타락에 앞서 허영심과 자만이 찾아온다. * [[1977년]] [[8월 5일]] [[성모 마리아]] - 죄가 생활화되었다. 사탄은 천 가지의 진실이라도 늘어 놓는다. * [[1977년]] [[11월 21일]] [[성모 마리아]] - 하루에 적어도 15분 이상 [[성경]]을 읽도록 하여라. * [[1978년]] [[5월 27일]] [[성모 마리아]] - 환생은 없다. * [[1978년]] [[11월 20일]] [[성모 마리아]] - [[순교]]는 즉시 천국에 들어옴을 의미한다. * [[1979년]] [[6월 18일]] [[성모 마리아]] - 순명이 왜곡되었다. * [[1979년]] [[7월 14일]] [[성모 마리아]] - [[성체성사|성체를 영할 때]]는 무릎을 꿇어라. * [[1981년]] [[5월 30일]] [[성모 마리아]] - 장궤틀을 복구하여라. * [[1985년]] [[11월 1일]] [[성모 마리아]] - 비정상적인 혼인은 용서받지 못한다. * [[1987년]] [[6월 6일]] [[예수]] - 시험관 아기는 영혼없이 태어난다. * [[1987년]] [[6월 18일]] [[예수]] - 준성사를 착용하여라. * [[1989년]] [[6월 17일]] [[예수]] - 성직자들이 기도를 하지 않는다. * [[1990년]] [[6월 18일]] [[성모 마리아]] - 인간은 [[성령|성신]]에 의해 창조되었다. * [[1992년]] [[10월 6일]] [[성모 마리아]] - 하늘의 메세지는 종이 조각이 아니다. 1964년 이전에 발간된 성경을 찾아라. * [[1993년]] [[6월 18일]] [[예수]] - 많은 주교와 성직자들이 지금 연옥과 지옥에 있다. 특별 통행증은 없다. 성직자는 지옥과 연옥을 알아야 한다. * [[1993년]] [[8월 19일]] [[성모 마리아]] - 단지 순간이다. * [[1994년]] [[6월 18일]] [[성모 마리아]] - 부모들은 자식들을 가르쳐야 한다. 불쌍한 죄인들을 의하여 기도하여라. === 교리 === 교리들은 주로 베로니카 루에켄이 받았다고 주장하는 계시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 손으로 [[영성체]]를 하는 것은 [[예수|성자]]를 모독하는 행위이다. 입 [[영성체]]만이 거룩하다. * 지금 [[가톨릭교회]] 내에서 하고 있는 성령 세미나는 주님의 뜻이 아니다. 사탄의 왕국으로 몰고 가는 잘못된 것으로 분쟁만 일으킬 뿐이다. * 준성사, 즉 [[로사리오]], [[십자고상]], 성 [[베네딕토]]의 메달(분도패), 갈색 [[스카풀라]]를 몸에서 떼어서는 안 된다. 이것들이 악으로부터 너희를 지켜준다. * 성 [[미카엘]]을 교회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 너희가 성교회의 수호자를 밀어내고 이단의 풍습과 거짓을 들여놓았다. * [[666]]은 [[루시퍼|루치펠]]이다. * [[시험관 아기]]들은 영혼이 없으며, 그들은 단지 물건이다. * [[에이즈]]는 성부께서 퍼트리신 징벌이다. * [[낙태]]는 부모의 죄악을 아기의 영혼에 짊어지게 하는 죄악이다. * [[1964년]] 이전에 발간된 오래된 [[성경]]을 찾아 가져라. 지금의 [[성경]]은 인간의 욕심에 맞게 고쳐지고 변한 것이다. 참고로 [[요한묵시록]] 이후 [[성경]]에 추가되거나 고쳐진 내용은 없다. * [[식물인간|비록 의학적 수단에]] [[뇌사|목숨을 부지하고 있더라도]] [[안락사|이들을 죽이는 것은 살인이다.]] * 여인들은 [[미사]] 중에 [[미사보]]를 써야 한다.[* [[한국 가톨릭]]에서는 당연한 것이지만, 외국에서는 '''안 하는 사람이 절대다수다.'''] * [[통조림]]과, 밀폐된 용기 속에 담요와 물을 준비하라. 징벌이 내리는 날 모든 것이 심하게 오염되어 아무 것도 먹을 수 없고 쓸 수 없을 것이다. . ==== 가톨릭과 비교 ==== * 낙태 금지: 이것은 현대 [[가톨릭]] 역시 엄격히 금지하는 사항이다. * [[미사보]] 사용: 이것은 [[사도 바오로]]의 서간에서 '여자는 머리를 가리십시오' 한 문구에서 유래한 관습이다. 하지만 [[사도 바오로]] 시대에는 여자가 애당초 밖으로 나오는 일이 드물었기 때문에, 남자들이 젊은 여자의 머리카락만 보고도 하악대는 관계로 나온 말일 뿐이다. 현대적으로 말하면 '옷을 단정히 입으십시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정말로 [[사도 바오로]]의 관점에서 말하자면 여자가 [[바지]]만 입어도 [[남장]]이므로 몹쓸 짓이다. 하물며 [[청바지]]라면 [[남장]]도 그낭 [[남장]]이 아니라 극마초적인 [[남장]]이 된다.[* [[청바지]]는 원래 [[미국]] 노동자들이 입던 옷이므로 그렇다.] 게다가 여자가 만약 [[경찰]] 같은 험한 일이라도 한다면 금상첨화가 된다. [[단발머리]] 역시 마찬가지. [[사도 바오로]]의 관점 중 다른 부분은 그냥 두면서 [[미사보]] 하나만 문제 삼는 것은 역사에 따른 사회의 변천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이다. * 성 [[미카엘]]을 내쳤다: 이 말은 [[트리엔트 미사]] 때문에 나온 말이다. 교황 [[레오 13세]]는 낭독 미사[* [[미사]] 때 노래 부르거나 하는 장엄한 예식이 없이, 경문을 그냥 읽으며 간결하게 거행하는 것을 가리킨다. [[트리엔트 미사]] 예법에서는 [[사제]]가 다른 참석자 없이 [[미사]]를 거행할 수 있었으므로, 평미사 형태는 가장 자주 드리는 형태였다.] 후에 [[미카엘]] 대천사에게 드리는 기도를 바치도록 하였다. 하지만 [[트리엔트 미사]] 전례에서는 [[사제]]가 파견을 한 후에 강복을 하고, 다른 기도를 또 바치고 해서 길어지는 판이었는데 다른 기도를 또 붙이니 전례학자들 사이에서 좋지 않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래서 [[1970년]] 전례개혁에서는 [[미사]]의 마무리를 상식적으로 바꾸었다. 즉 강복 후에 파견을 하도록 순서를 바꾸었고, 그 뒤에는 다른 공적인 기도가 없게 했다. 즉, 파견이 진짜 마무리 의식이 되게 한 것이다.[* 이 때문에 현행 [[가톨릭]] 전례, 즉 바오로 미사 예법에서는 파견 후에 신자들을 붙잡고 공적으로 다른 기도를 바침은 올바르지 않다. 물론 개인이 자발적으로 남아서 다른 기도를 바침은 상관없지만.] 이러한 전례개혁의 의도를 이해하지 않고 [[미카엘]] 대천사를 내쳤다 운운함은 대단히 몰지각한 행동이다. * [[묵주]], [[십자고상]], 메달, 스카풀라 등의 준성사가 악으로부터 보호해 준다: 준성사들을 부적처럼 생각하게 되는 미신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 교리상으로도 준성사를 부적으로 여기고 이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행위를 매우 경계하고 있는 만큼, 정말로 신심이 깊고 올바르다면 십자고상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일례로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는 [[성호경]] 하나만으로도 악마를 내쫓은 기록이 전해진다. * [[시험관 아기]]는 영혼이 없는 물건이다: 대꾸할 가치조차 없는 주장이다. 애초에 [[가톨릭]]이 시험관 아기를 반대하는 이유는 '''시험관에서 생성된 수정란마저도 생명이다'''라는 강한 확신 때문이다. 그런데 이들이 시험관 아기가 영혼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가톨릭의 신앙과 멀어진 차원을 넘어서 완전히 반대 방향으로 간 것이다. 자세한 건 [[시험관 아기]] 참고. * [[1964년]] 이전에 발행한 [[성경]]을 가져라: 이 말은 교회에서 성서학의 학문적 성과를 받아들여 좀 더 좋은 고대판본을 바탕으로 성서를 새로 번역하였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현대 교회는 나날이 타락하고 있으므로 무조건 옛 것이 좋다는 비이성적인 태도에서 나온 주장이며 음모론적인 세계관에 기초한 말이다. 이들의 주장과는 반대로 '''현대 [[성경]] 번역은 과거 그 어떤 시절보다 번역의 질이 좋다.''' 또한 그 외에 이들이 주장하는 것 대다수는 교회의 변혁에 대한 반발일 뿐인데[* 전례를 돌려 놓으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는 [[트리엔트 미사]]처럼 [[사제]]도 앞을 바라보고 [[미사]]를 드리라는 말이다. 또 장궤틀을 다시 설치할 것에 대한 내용도 있다. [[성경]] 판본에 대한 이야기도 같은 맥락.] 이는 주교회의 적법한 결정에 대한 이유없는 반발일 뿐이다. * 입 [[영성체]]: 원래 [[영성체]] 방법에 있어서 [[교황청]]은 입 [[영성체]]가 원칙이고, 손 [[영성체]]는 주교회의의 2/3의 동의가 있다면, 허가를 해주는 식이었다. [[정교회]] 또한 성체와 성혈을 섞은 성체성혈을 스푼으로 떠서 입으로 모신다. === 유의사항 === 이들이 주장하는 것을 정리하면 교회가 원래 하던대로 예식을 거행할 것과 좀 더 엄격하게 교리를 적용할 것, 종말이 멀지 않았으며 준비해야 한다는 정도의 내용뿐이다. 그리고 이러한 엄격한 교리와 종말론은 [[사이비 종교|어떤 종교들]]의 특징이다. [[1986년]] [[11월 4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 교구장 존 무가베로 주교는 [[교황청]] 신앙교리성성과 협의를 거쳐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첫째. 그와 그의 추종자들이 보고한 이른바 '발현들'에는 어떠한 신빙성도 부여될 수 없다. * 둘째.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과 반대되는 주장들을 담고 있는 그 메시지나 기타 관계 선전물들은 주교들과 공의회의 정당한 권위를 훼손시키며 신자들의 마음속에 의혹을 심고 있다. * 셋째. 계시나 영상, 기적 등에 관한 정보의 출판이나 유포는 적법한 교회 권위를 거스르는 행위이다. * 넷째.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영적 안녕을 위하여 모든 신자들은 베이사이드 발현에 관련된 철야 기도회의 참가나 그 선전물의 유포를 삼가야 한다. * 다섯째. 이와 관련된 철야 기도회에 참가하거나 순례를 조직하고 선전물을 간행, 배포하며 이러한 광신을 조장하는 사람은 그 누구이든 하느님 백성의 신앙에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자이며, 지역 교회의 적법한 목자가 내린 결정(교회법 제 212조 1항)을 거스르는 것이다. 단지 계시였다는 이유만으로 부당하게 주교회의를 통해 적법하게 이행된 예식조차 부정하고 있으니, 이는 교회의 권위를 무시하는 행동이다. [[가톨릭]] 신자라면 이들의 주장에 눈을 돌려서는 안 된다. 물론 가톨릭의 입장에서 이단이라도, 이들이 사회적으로 큰 패악질을 하지 않는다면 마냥 사이비 종교라고 몰 수만은 없다. 이 글을 보는 가톨릭 신자가 이들의 주장에 동조하더라도, 그것은 철저히 개인의 자유이다. 그러나 이것을 믿는 것은 '''가톨릭이 아닌 다른 무언가'''임을 명심하자. === 한국에서 === [[1980년대]] 국내에도 이 운동이 전파되어 신자들이 혼란을 겪자, 당시 [[천주교 인천교구]]장이었던 [[미국인]] [[윌리엄 존 맥나흐톤 굴리엘모]] 주교는 [[미국]] 브루클린 교구에 공식 서한을 보내어 문의했다. 이에 대해 브루클린 교구 상서국 부국장 오토 멜 갈시아 신부가 [[1981년]] [[1월 30일]]자로 이 운동이 신빙성 없음을 회신하였다. 이때의 회신 내용은 아래와 같다. >존경하올 나[* [[윌리엄 존 맥나흐톤 굴리엘모]] 주교의 한국식 이름은 [[나길모]]이다.] 주교님, 주교님께서 문의하신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에 대해 도움이 되어 드리고자 그 자료들을 동봉하여 드립니다. 성모발현에 대해 저희 교구에서 철저한 조사를 실시한 바 그 신빙성이 희박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따라서 브루클린 교구의 공식적이고 확정적인 입장은 이른바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에 대해 신빙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교님께서는 저희 브루클린 교구의 공식적인 견해를 널리 공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한국 천주교]]는 이들 때문에 입 [[영성체]]를 하는 사람들을 이쪽 사람들이 아닌가로 오해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제나 성체분배자가 성체를 받고자 하는 신자가 장궤를 하고 입으로 [[영성체]]하는 것을 거부해서는 안된다고 [[교황청]]에서 누누히 강조한 것은 사실이다. 어쨌든 손 [[영성체]]도 독성의 위험이 없다면 정당하게 성체를 모시는 방법이다. [각주] [[분류:성모 신심]]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