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개요 == 베이퍼 록(Vapor lock) 현상은 [[브레이크]] 고장의 일종으로, 유압식 [[브레이크]]에서 발생하는 이상현상의 하나이다. 이 현상이 일어나면 브레이크가 제 동작을 못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액압을 이용하는 경우에 액체 자체의 비등이나 공기가 관 내에 머무르면서 압력을 가하여도 기체 상태인 증기나 공기가 압축되거나 팽창하면서 관련 장치가 제 능력을 못하는것으로, 자동차의 경우에 연료 압송 파이프에 공기가 들어가 압송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등을 지칭할때도 쓰이지만, 주로 쓰이는것은 브레이크 관련 현상이므로 그쪽으로 설명한다. == 상세 == 베이퍼 록 현상은 브레이크 액 내에 기포가 차는 현상으로, 이는 패드나 슈의 과열로 인해 브레이크 회로 내에 공기 기포가 차게 되어, 브레이크 회로내에 공기가 유입되어 브레이크가 듣지 않는 것 같은 상태가 되는데, 이를 "베이퍼 록 현상" 이라 한다. 베이퍼 록 현상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발생한다 * 한여름에 매우 긴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를 지속적으로 사용한 경우. * 브레이크 오일을 교환한지 매우 오래 된 경우. * 저질 브레이크 오일을 사용한 경우. 내리막길에서 풋 브레이크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패드의 열로 인해 액이 비등하게 되어 기포가 차게 되고, 저질 액의 경우엔 비등점 자체가 낮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그리고 오래된 액의 경우 액 자체가 약간씩 변성하면서 물로 분해된 액들이 수증기로 변성하기 쉬워진다. 이 현상이 위험한 이유는 이 현상이 일어나면 '''브레이크가 전혀 듣지 않기 때문'''으로, 의외로 여름철에 브레이크 장치의 고장으로 나는 사고는 이 현상으로 인한 경우가 많다. 베이퍼 록 현상이 일어나면 당황하지 말고 의도적인 저단 기어 변속을 통한 [[엔진 브레이크]]를 이용하여 속도를 줄이고, 주차 브레이크를 이용하여 약간씩 제동을 걸어주는것이 좋으며[* 단 당황하여 주차 브레이크를 끝까지 당길 경우 [[드리프트#s-1.3.2|후륜이 잠기면서 균형을 잃고 좌우로 차가 스핀하게 된다]]. 절대 주의하자], 고갯길에서 베이퍼 록 현상이 일어난 경우엔 가드레일에 끌듯이 받아서 속도를 줄여 멈추는 방법도 있다.[* 황당하게 들리겠지만 이건 [[운전면허]] 시험에 나오는 방법이기도 하며 최후의 순간에 사용해야 하는 정석적인 방법이다. 물론 가드레일이 일자형 금속 바로 구성된 곳에 한하며, 옹벽처럼 중간중간 콘크리트 블럭이 세워진 경우에는 절대로 들이받아서는 안된다.] 아울러 대관령이나 미시령 관통도로 등에는 내리막 급커브 전에 비상정차대라고 하여 잡석으로 상구배를 만들어 브레이크 계통에 문제가 생긴 차량을 긴급정차시킬 수 있는 설비가 되어 있다. 여기에 차를 집어넣으면 십중팔구 범퍼부터 서스펜션 계통을 포함한 차량 하부가 파손되겠지만 확실하게 차를 세울 수 있으며, 목숨도 확실하게 구할 수 있으니 차 부서지는 생각 하지 말고 긴급시에는 단호하게 비상정차대에 차를 집어넣자. 명심해라, '''자동차가 당신의 목숨보다 소중하지는 않다!''' 이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브레이크 액의 점검을 일상화하고 주기적으로 교환하며[* 차량의 설명서를 보면 일상점검 및 정비 항목으로 나와 있다. 제발 점검 좀 하고 살자.] 가능하면 비등점이 높은 브레이크 액[* DOT 3, DOT 4, DOT 5.1 얘기. DOT 5는 실리콘 기반이니 경주 전용 차 아니면 사지도 넣지도 말자.]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대부분 이 현상이 일어나기 전에 [[페이드 현상]]이 먼저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 [각주] [[분류:자동차]] 베이퍼 록 현상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