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EBS 영미 문학관 [[http://110.10.122.8/~pcast.ebs.co.kr/2013/ch01/bp0phpk0000000054/aod/mp3/20131028_210003_o.mp3|#1]] [[http://pcast.ebs.co.kr/2013/ch01/bp0phpk0000000054/aod/mp3/20131029_210003_o.mp3|#2]] [[http://pcast.ebs.co.kr/2013/ch01/bp0phpk0000000054/aod/mp3/20131030_210003_o.mp3|#3]] [[http://110.10.122.8/~pcast.ebs.co.kr/2013/ch01/bp0phpk0000000054/aod/mp3/20131031_210003_o.mp3|#4]] [목차] == 소개 ==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의 [[코즈믹 호러]] 단편으로, [[크툴루 신화]] 작품 중 하나이다. 다른 작품들도 다 그렇지만 이 작품도 끝 간 데 없는 공포를 보여준다. 특이점은 가문에 얽힌 이야기라는 점일까. 줄거리는 대충 아래와 같다. 그리고 추상적인 줄거리가 많은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 신화 작품 중에서 그나마 이해하기 쉬운 줄거리를 가진 작품 중 하나다. 사실 기존의 공포 소설들과 내용도 크게 다르지 않은지라....[* 내용 자체도 에드거 엘런 포의 [[검은 고양이]]와 [[어셔 가의 몰락]]을 오마주한 부분이 많이 보인다] [Include(틀:스포일러)] ||[[주인공]]의 집안은 본래 [[영국]]의 귀족가문이었으나 어느날 모든 집안 사람이 몰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 뒤 유일한 생존자-겸 용의자-인 후손이 미국으로 추방되다시피 이주한 집안이다. 본래 가문의 역사가 담긴 봉서를 집안의 장남에게 물려주는 전통이 있었지만 남북전쟁 때 봉서가 소실되어 주인공은 자기 가문의 역사를 모르고 평생을 살아오게 된다. 사업가로 성공하나 세계대전에 참전한 외아들을 잃은 주인공은 아들의 전우이자 주인공 가문의 옛 영지를 대신 차지한 노리스 가문의 청년과 친분을 쌓는다. 옛 영지에서 가문에 대한 영 좋지 않은 소문이 자자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주인공은 여생을 가문의 명예를 복원하는 데에 바치겠다고 생각하고 노리스 가문에서 영지를 다시 사들여 가문의 옛 저택을 복원하는데, 복원한 저택에서 밤을 보낼 때마다 벽 속에서 '''쥐떼'''의 소리가 들려오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진다.[* 이 소리는 주인공과 그가 키우는 9마리의 고양이만이 들을 수 있었다. 콜 오브 크툴루 TRPG에서 무려 Cat Love 90%를 자랑한다. ~~집사~~] 탐색 끝에 지하 납골당 아래에 또다른 공간이 있음을 알아챈 주인공은 제대로 된 탐사를 위해 노리스 청년과 함께 런던에서 학자들을 초빙한다. 탐사 결과 저택 아래에는 광대한 천연동굴이 있었고,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계속된 인신공양의 잔해가 잔뜩 널려 있었다.'''|| 즉, 주인공의 가문은 선사시대부터[* 발견된 골격 중 아무리 봐도 '''현생 인류가 아닌 것'''이 있는 걸로 볼 때 적어도 크로마뇽인이나 네안데르탈인 같은 고대인들이 거행한 의식에서 시작된 것 같다. 이 고대의 의식은 [[인도유럽어족]] 계통의 민족들이 유입된 후에도 이어져서 [[켈트족]] 부족국가 시대와 [[로만 브리튼]], [[7왕국]], [[노르만족]] 정복기(이 때 유적이 좀 훼손 되었다고 한다)에도 유적은 파괴되지 않았으며 풍속 자체도 사라지지 않았다.(초반부의 묘사를 볼 때 유입된 이주민들도 이 의식에 동참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 후 중세 수도원 때 지금의 저택 형태가 완성되어 주인공 가문 1대 조상이 해당 영지를 상속 받았다.] 계속해서 인신공양과 식인을 벌여온 주술사 가계였던 것. 주인공의 가문이 저지른 만행에 비하면 [[사드 후작]]이나 [[질 드 레]]는 애송이 수준이었다. 가문을 몰살시킨 건 바로 그 유일한 생존자였으며, 그는 자신의 가족들이 벌인 끔찍한 만행을 중단시키기 위해 그런 짓을 벌였던 것이다. 그 사실에 충격을 받아 혼란해하던 주인공의 머릿속으로 파고드는 광기는 그만 주인공을 미치게 만들어[* 주인공의 혈통에 잠재된 뭔가가 고대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던 기억을 떠올리게 만든걸로 보인다. 주인공이 배운적 없는 온갖 외국어를 떠들어 대는가 하면, 고대에 벌어진 일이나 본 적도 없는 살인방법을 언급하는 등.] 노리스를 절반쯤 뜯어먹게 만든다.[* 아니면 진짜 쥐떼가 파먹은 것일 수도 있다.] 결국 주인공은 학자들 중 탐색결과를 견디지 못했던 사람인 '''손튼'''과 함께 정신병원에 갇히고 저택 건물은 폭파된다. 이 작품의 백미는 최후반부 주인공의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나오는 독백이다. 아들의 전우이면서도 살아있는 노리스 청년에 대한 억눌린 적의가 있었음[* 노리스 가문은 주인공 가문의 땅을 차지한데다, '''"같은 전쟁에 참전했는데 왜 내 아들은 죽고 너만 살아 돌아왔느냐!"'''라는 감정. 본래 이러한 감정은 사리에 맞지 않기 때문에 겉으로 내색하지 않아왔으나 결국 기어이 뒤틀린 형태로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을 표현하는 유일한 부분인데다 이 독백에는 고대 영어, 중세 영어, 라틴어, 게일어가 혼합되어 있어서 주인공의 가문이 어떤 일을 해왔나를 암시하는 부분. 덧붙여 이 때 '''"손튼, 이 빌어먹을 놈! 내 가족(조상)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말해서 기절시켜 주마!"'''는 나름의 명대사...[* 손튼이 결국 미쳐서 정신병원에 간 걸로 보아 진짜로 저 와중에 다 말했나보다. 손튼 지못미...] 이 작품에 언급되는 신은 [[니알라토텝]]. [[아자토스]] 주변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아우터 갓]]둘과 나타나 주인공을 향해 미친 듯이 웃어대는 모습으로 잠깐 나온다. 여기에서 니알라토텝이 사람을 파먹는 쥐떼를 보내는 건지 아니면 쥐떼 자체인 건지는 확실치 않으나, 인신공양을 요구한 것이 이 신임은 확실하다. == 기타 == * [[로그라이크]] [[RPG]]인 [[다키스트 던전]]의 배경 스토리가 이 소설과 매우 유사하다. 땅 속에 묻혀있던 어떤 것과 연관되어 가문이 몰락하고, 외지에 살던 플레이어가 가문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그곳을 찾아가며, 땅 속에 묻힌 그 무언가를 파헤치러 간 용사들은 점차 미쳐서 파멸해가는 등. * [[코난(바바리안)|코난 사가]]의 작가인 [[로버트 E. 하워드]]가 10대 중반때 이 작품에 나오는 고대어의 고증이 잘못되었다고 팬메일을 보냈는데, 러브크래프트는 이에 대해 직접 답신을 해주었고, 그 둘의 친분은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분류:크툴루 신화]]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스포일러 (원본 보기) 벽 속의 쥐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