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항목: [[언어 관련 정보]] 變異音, allophone 한 [[음소]]가 환경에 따라 다른 발음이 되지만 해당 [[언어]]를 쓰는 화자는 같은 소리로 인식될 때, 그 소리를 말한다. 이음을 지녔다고들 쉽게 인식하는 [[한국어]] 음소는 '[[ㅂ]], [[ㅈ]], [[ㄷ]], [[ㄱ]], [[ㅅ]], [[ㄹ]]' 등이 있다. 예를 들어 [[한국인]]은 'ㅂ'을 [[양순음|유성 양순 파열음]] 한 가지 발음인 것처럼 생각하나(따라서 b는 ㅂ으로 일대일 대응시키려고 한다), 실제 어두에서는 ㅍ에 비해 기류가 적은 무성음으로 발음되며 받침에서는 파열되지 않고 기류가 막히는 등 3가지로 발음된다. 예를 들어 '바다', '납', '아버지'의 ㅂ은 모두 같은 소리 같지만 실제로는 조금씩 차이가 있다. 바다의 ㅂ은 무성 외파음({{{[}}}p{{{]}}}), 납의 ㅂ은 무성 내파음({{{[}}}p̚{{{]}}}), 아버지의 ㅂ은 유성 외파음({{{[}}}b{{{]}}})이다. 앞에서 제시한 세 음의 ㅂ은 겹쳐서 나올 수 없기 때문에 배타적 분포를 보인다. [[영어]]로 예를 들자면 [[미국인]]은 troll, butter, button 등의 t 또는 tt를 /t/라는 같은 음소로 인식하지만, troll에서는 제대로 [[치경음|무성 치경 파열음]]({{{[}}}t{{{]}}})으로 나오는 반면 butter에서는 [[치경음|치경 탄음]]({{{[}}}ɾ{{{]}}})으로 나는(한국어 문두의 ㄹ 발음이 이 발음이다!) 등 온갖 [[치경음]]이 나오고[* 영어 사용자의 예는 아니지만, 한국인이 bat를 발음하면 무성 치경 내파음마저 나온다.], button에서는 [[성문음|무성 성문 파열음]]({{{[}}}ʔ{{{]}}})으로 변하기까지 한다. 상보적 분포를 한다(받침에서는 [[연구개음|무성 연구개 내파음]], 어두에서는 연구개 파열음이 되는 'ㄱ'처럼)고 가르치기는 하지만, 이렇지 않은 자유 이음도 있다. 예를 들어 '이'에서 나타나는 {{{[}}}i{{{]}}}와 {{{[}}}ʔi{{{]}}} 발음이 있다. [[동남 방언]]이 e^2, 2^2 등을 구분 가능하다는 식의 떡밥이 자주 등장하는데 사실 [[한국어]] 화자는 e를 {{{[}}}ʔi{{{]}}}로 발음하므로 모든 한국인이 구분 가능하다(…). 이해되지 않는다면 성조와 강세를 억제한 채로 2E와 [[EE]]를 발음해 보자. 참고로 [[일본어 로마자 표기법]] 중 널리 쓰이고 있는 [[헵번식 로마자 표기법]]의 경우는 변이음이 반영되어 있다. さ계열 음가(s, z)의 [[구개음화]](/s/ → /ɕ/, /d͡z/~/z/ → /d͡ʑ/~/ʑ/), ち(ti)와 つ(tu)의 파찰음화({{{[}}}ti{{{]}}} → {{{[}}}t͡ɕi{{{]}}}, {{{[}}}tɯ{{{]}}} → {{{[}}}t͡sɯ{{{]}}}), ふ(hu)의 양순음화({{{[}}}hɯ{{{]}}} → {{{[}}}ɸɯ{{{]}}})가 그 대상. 이들은 헵번식 로마자 표기법에서 각각 sh, j, chi, tsu, fu로 표기된다. [[분류:음성학]] 변이음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