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다른 뜻1, other1=<a href="/w/대한민국 육군">대한민국 육군</a>에서 쓰는 <a href="/w/수첩">수첩</a>, rd1=수양록)] [목차] == 개요 == {{{+1 '''Imperial Infantryman's Uplifting Primer'''}}} {{{+1 제국 보병들의 전의 고양을 위한 수첩}}} 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1844164845_1.jpg [[Warhammer 40,000]]의 [[임페리얼 가드]] [[가드맨]]들이 지급받는 기본 장비 중 하나. 한마디로 ~~병기본~~[[FM#s-1|야전교범]]이다. 제국의 [[가드맨]]이 되기 위한 일반적인 기본상식, 군법, 전투장비 목록 및 관리법[* 특히 18~20쪽에 묘사된 [[라스건]]의 야전 분해도와 관리법은 독자들 사이에서 책 전체에서 가장 쓸모있는 부분으로 평가받는데, 그 이전까지는 라스건의 내부 구조에 대해 자세히 기술한 자료가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도 읽는 법(독도법), 분대 전술, 생존 기술과 응급처치 방법, [[황제(Warhammer 40,000)|황제 폐하]]를 섬기는 마음가짐, 상대해야 할 적들, 각종 상황에서 사용하는 기도문[* 기도문도 여러 가지로 나뉘어 있는데 평시 기도문, 공중지원시 기도문, 포격시 기도문, 죽기 전의 기도문, 워프 항해 중의 기도문, 워프 항해 중 문제가 일어났을 때의 기도문(워프 항해 때 문제가 일어났으면 분명 악마들이나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들의 공격이기에 이 때는 죽을 확률이 더 높다) 등이 있다.] 등, 제국군에 복무하는 군인으로서 알아줘야 할 모든 상식들이 삽화와 함께 간략하게 기록 되어 있다. 여기까지는 상당히 정상적인 내용이지만, 문제는 그 뒤로 이어지는 '''상대해야 할 적들 파트가 __굉장히__ 문제가 많다. 즉 다시 말해 대놓고 왜곡을 해댄다.''' 예를 들면 [[오크(Warhammer 40,000)|오크]]는 땅딸막한 바보로 덩치가 사람보다 크지만 해부학자들 말로는 그 큰 덩치에 비해 골격이 빈약하고 근육의 비율이 많지 않으며[* 실제로는 덩치에 걸맞게 기본 근력이 인간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강하다'''. 인간은 스페이스 마린 빼고는 손쉽게 조각낼수 있을 정도.] 그만큼 약해빠져서 [[라스건(Warhammer 40,000)|라스건]] 밥이며, [[파이어 워리어]]의 펄스 라이플은 [[가드맨]]의 장갑도 못 뚫는다던지[* 파이어 워리어의 펄스 라이플은 게임룰상 AP 5라서 세이브가 5인 가드맨의 장갑이 뚫린다.], 해머헤드 탱크의 [[레일건(Warhammer 40,000)|레일건]]은 라스건 정도밖에 안 돼서 [[가드맨]]의 갑옷으로 막을 수 있고,[* 실제로는 워해머 현존 대전차화기중 가장 고성능(S10 AP1)이다. 그나마 근접하는 위력을 지닌 제국제 무기가 [[라스 캐논]] (S9 AP2)인데, 평범한 가드맨에게 라스캐논을 먹이면 당연히 시체도 안남게 될 것이다.] 병사 수첩에서는 자신의 역할을 벗어난 어스팩트 워리어는 잉여니까 병종을 파악한 다음에 그 병종의 약점을 동료들과 함께 파고들어 공격하라고 적고 있지만 별로 설득력은 없다.[* 엘다는 근력과 신체 스피드가 인간보다 우월해서 스페이스 마린 제외하곤 인간이 근접에서 이긴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강하다. 특히 어스팩트 워리어는 그 강한 엘다들 중에서 최고의 전사들인데 이런 정예들을 가드맨이 상대할 수 있을리가 없다. 근데 밴시에게 사격으로 공격하거나 숫자로 사격계열 어스팩트워리어랑 근접전 뜨면 가드맨에게 유리하다.] 심지어 근접격투술 파트에서는 오크 종족의 하등한 잡역부들인 '''[[그레친]]'''을 그려놓고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격투로 외계인들을 제압할 수 있다고 써놨다.]][* 그레친이 인간보다 약한 건 사실인데, 애초에 얘네들은 기본적으로 노예라서 전투병이 아니다. 즉, 실전에서는 그레친보다 오크들을 상대해야 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게다가 그레친들도 오크처럼 단독으로 돌아다니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최소한 십수마리가 몰려다니는데, 이 정도면 오히려 그레친 떼거리가 가드맨에게 달려들어 끔살해버릴 수도 있다...아마도. ] ~~이게 다 사실이면 인류제국은 황제 폐하가 굳이 돌아오실 필요도 없고 스페이스 마린이 굳이 출동할 필요도 없다.~~ 상대적으로 타 종족을 필요 이하로 비하하는 거짓 정보, 특히 그 중에서도 '''병사들의 목숨과 직결적으로 연관되는 부분'''들에 대한 거짓 정보로만 가득 차 있는 문제 있는 물건. 사실 이 수첩의 목적 자체가 이름부터 나와있듯 어디까지나 '사기 진작'을 위한 것이니 어쩔 수 없긴 하다[* 이게 또 어쩔 수 없는게 사실상 이 세계의 주적들이라고 하는 세력들 자체가 '''평범한 인간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맞설 수 없는 외계인들의 모임'''이라는 점이다. 당장 군에 입대한 신병들에게 '''"우리의 주적은 인간이 도저히 상대하기 힘든 괴물들"'''이라고 했다간 제국군은 사기도 저하되는 등 여러가지 문제점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 이 세계는 엄연히 '''전쟁만이 살 길인 세상'''이기에 이렇게 왜곡해서까지라도 군을 유지시키지 못한다면 멸망테크를 탄다는 데 심각성이 있다.]. 게임이 1대 1로 안 돼서 연대급, 행성급으로 파견돼서 우수수 쓰러지는 존재들[* 애초에 워해머 세계관의 높으신 분들의 머릿속에는 [[목숨은 내다버리는 것]]이라는 사상이 기본으로 탑재되어있다. 그렇다고 인간을 무슨 기계부품 취급하는 그런 건 또 아니지만, 엄청난 인명 손실이 예상되는 작전을 수행할떄도 그냥 '[[씁 어쩔 수 없지]]' 정도의 생각만 하는 곳이 인류제국 행정부이다. 그나마 스페이스 마린 같은 귀한 인재는 또 아낀다.]에게 희망을 주려면 이 방법밖에는 없다.[* 현실에서도 [[2차 세계대전]] 당시 그 지구방위군 [[미군]]이 병사들에게 '[[독일]]놈들의 [[MG42]]는 우리의 M1919보다 허접이다! 그러니 MG42를 두려워 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거짓 정보를 교육시켜 현장에 투입한 전적이 있다. 물론 여기서도 병사들은 진짜 MG42를 마주한 순간 "우리의 주적은 간부!"라고 외쳤다.] 그래도 너무 대놓고 과장된 임페리얼 가드 포장과 반대로 너무 평가절하된 외계인의 묘사를 보고 있노라면 알고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어지는 것 또한 사실이다.[* 제국 정부가 정보를 통제하기 때문에 제국민들은 아는 게 없다. 최중요 전장이 아닌 이상 가드맨 조차 스페이스 마린을 한평생 실제로 눈으로 볼까말까한 상황이다.] 죽을 때까지 평생동안 오크니 스페이스 마린이니 하는 것들조차 전설로만 알고 지내는 곳도 있을 정도이다. 이는 애초에 제국의 각 행성들마다 문명 수준에 상당한 차이가 있기도 하고, 또 카오스 같은 경우는 카오스 타락을 예방하기 위해 아예 카오스에 대한 정보를 주지 않기도 한다. 그나마 정보 통제를 풀어주는 곳은 다른 외계 세력들과 마주하고 있는 최전방 지역(예를 들면 [[아이 오브 테러]] 코앞에 있는 [[카디아]])이다. 물론 세계관의 암울함을 생각하면 민간인은 제노니 카오스니 하는 걸 몰라도 지장이 없는 변방의 페럴 월드나 퓨덜 월드에서 사는게 제일 속 편하고 좋을지도 모를 일이다. 한가지 문제라면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그 적성 외계종을 마주하면 [[끔살]]. 2003년도에 블랙 라이브러리에서 실물로 출판되어서 수많은 팬들이 [[임페리얼 가드]] 병사들이 보는 이 수첩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처음 읽는 독자라면 목차 다음에 곧바로 이어지는 군법과 반복되는 총살형 언급에 기가 조금 죽을 수 있다. [[http://www.blacklibrary.com/Home/Search-Results.html?filter_type=6&filter_Action=0&filter_name=SearchTerm&submit=Go&filter_value=Uplifting+Primer|이곳에서 구매할수 있다.]] 또 위의 병사 수첩 외에도 개인장구 교육용 수첩(제국 군수성 교본, Imperial Munitorm Manual)이 있다. 데모클레스 성전 버전도 따로 있다. 이것도 골때리기는 마찬가지. 타우 해머헤드 주포가 단순한 위장이라느니~~실제로는 아닌데~~, [[사이커]] 관련 부근이 아예 대놓고 새로운 종이로 덧붙여진 흔적[* 가려진 부분 중 살짝 드러난 곳에 즉시 처형 운운하는 부분이 있는 것을 볼 때, 아마 [[사이커]]가 잠재적으로 지니고 있는 페릴 오브 워프 같은 것을 숨긴 모양이다. 참고로 새로 써 넣은 내용은 사이커 역시 황제 폐하께 충성을 다하는 자들이니 차별하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라는 ~~꽤 훈훈한~~ 내용이다.]도 있으니 말 다했다. 2012년에는 군수성 교본과 통합되어 [[http://www.blacklibrary.com/all-products/imperial-infantrymans-handbook-the.html|Imperial Infantryman's Handbook]]으로 재발간되었다. 한국어로는 똑같이 병사 수첩으로 부르면 된다. 블랙 라이브러리나 아마존 등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것을 지니고 제국의 영광스러운 가드맨이 된 기분을 만끽해보자. 참고로 [[라스건(Warhammer 40,000)|라스건]]과 마찬가지로 병사의 부주의로 잃어버리면 처형이다. 여러모로 눈물 난다. 잘 알 수 있는 면이 책을 직접 구입하여 겉표지를 넘기는 순간 나오는 이 글귀로 확인할 수 있다. || * Warning: This document must not fall into enemy hands. (주의: 이 문서는 절대로 적의 손에 들어가서는 안 됨) Failure to ensure this document's safekeeping carries the penalty of death. (이 문서를 안전하게 보관하지 못했을 경우 사형에 처함) Failure to produce this document at a superior officer's request at ANY TIME carries the penalty of death. ('''언제라도''' 상관이 요구할 때 이 문서를 제시하지 못하면 사형) By order of the Departmento Munitorum (제국 군수성의 명령에 의함)|| 사족이지만 그 다음 장은 서문이고[* Lord General Militant Huxlow의 것. 흔히 Lord Militant라 불리는 직책으로, 한 섹터 전체의 군사 지휘권을 총괄하는 자리이다. 한국어로는 [[야전군사령관]]이 제일 가까울 것이다.] 그 다음 장은 병사의 개인정보를 적는 란과 '''사망통지서'''다. '중대 지휘관 또는 [[커미사르]]만 쓰시오.'라고 안내되어 있으며 신원, 사인과 가장 가까운 친척 등을 쓰는 란과 절취선 표시가 있다. '''양쪽 모두 [[끔살|부재중]]'''인 경우에 대한 규정은 장교용 규정집을 참고하라고 적혀 있다. 40쪽에는 적의 정찰병을 발견했을 때 "제 9장에 적힌대로 엄폐물을 따라 뒤에서 접근하라. 들킬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은폐의 경구(Litany of Stealth)를 읊으라"고 적혀있다. 그런데 기도문을 살펴보면 은폐의 경구가 없다. 즉, [[그런 거 없다|들키기 싫으면 입을 다물라]]는 뜻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정찰병이 되어 움직일 때는 경계를 따돌리는 경구(Litany of Invisibility)를 굳이 속삭여서 읊으라고 적혀있다. 사라지긴 사라지는데 [[끔살|좀 다르게 사라지라]]는 뜻이다. 54쪽에 빈 사각형 공란이 있는데, 이 부분은 더렵혀서는 안된다. 이유는 딱히 알 수 없다. > - 벌써 한 권 가지고 있습니다, 병장님. 주마엘에서 훈련 첫날에 제 수첩을 지급받았습니다. > - 어이구 잘 했어, 신참. 이제 두 권이야. 모자라지 않게 잘 챙기고 다녀. 여기 브루셰락의 험난한 생활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몰라. '''[[휴지#s-2|종이가 물을 참 잘 빨아들이거든]].''' 평범한 가드맨의 비참한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소설 15시간(Fifteen Hours)에서 대대장(을 맡고 있는 [[병장]])이 주인공에게 [[휴지|위생 관리 목적으로]] 병사 수첩을 한권 더 지급한다. 최전선에 무모하게 돌입하여 병사를 진두지휘하려던 커미사르는 전부 끔살당해서 병사 수첩의 관리 여부는 커녕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사람도 없고, 제국으로부터의 지원은 끊긴지 오래라 뭐라 할 사람도 없고, 오크와 싸울 때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레트리뷰션]] [[임페리얼 가드]] 캠페인에서는 레벨 1짜리 악세사리 아이템으로 등장하는데, 성능은 왠지 체력을 +35 추가 시켜 주는 것. 게임 내 설명으로는 '라스건의 유지/보수 및 오크와의 육박전에 대한 아주 '''유용한''' 정보가 들어있다'고. 그 외에는 블랙 라이브러리 소설이나 설정에 등장한 적이 없다. 세세한 설정은 되도록이면 언급 안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 관련 문서 == [[야전교범(스타크래프트 2)|야전교범]] : [[저그|외계]] [[프로토스|종족]]을 상대하는 지구인 병사들에게 주어지는 교범이라는 점과, '''적에 대한 묘사 및 설명이 현실과는 영 동떨어져 있다는 점'''에서 병사 수첩과 매우 비슷하다. 다만 아예 대놓고 왜곡하는 병사 수첩과 달리 이쪽은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틀린 말은 아니긴 한데 잘 생각해 보면 사실상 틀린 말이나 마찬가지]]'''인 사례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그래도 이쪽은 엄청 강한 적은 엄청 강하니 주의해야한다는 것을 적는 등 강한 것들에 대해서도 어쨌든 정보를 실어주긴 한다. 다만 이 경우에도 정보에 뭔가 과장이 있어서 병사들 사기를 떨어뜨릴 수 있거나, 혹은 애초에 대상에 대한 정보 자체가 너무 부족해서 유용한 정보를 적지 못할수도 있다는 문제가 있긴 하다.] 또한 병사 수첩에 낙서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E]]인 40K 세계관과 달리 [[스타크래프트|이쪽 세계관]]은 저 정도까지 막장은 아니기 때문에, 참신한 [[개드립]]으로 교범의 내용을 지적하고 비꼬는 한편 실전 충고와 추가 정보를 넣은 [[해병(스타크래프트 시리즈)|장병]]들의 낙서도 가득하다는 것이 차이점.[*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의 해병은 기본적으로 [[모병제]]이다. 단지 테란의 열악한 여건 상 항상 머릿수가 부족하고 그 부족한 머릿수를 재사회화된 범죄자들을 때려박아서 메꾸기 때문에 해병 구성원 중 재사회화된 범죄자들의 비율이 높은 것이다. 실제로 [[짐 레이너]]와 [[타이커스 핀들레이]], [[아크튜러스 멩스크]] 전부 아무런 범죄 이력이 없었던 시기에 해병으로 입대하여 복무한 경력이 있다.] [[분류:Warhammer 40,000]]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다른 뜻1 (원본 보기) 병사 수첩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