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여객기]], [[보잉]] [include(틀:보잉의 항공기)] || http://cdn-www.airliners.net/photos/airliners/1/3/2/2729231.jpg?width=600|| || [[델타 항공]]의 757-200[* [[스카이팀]] 특별도장 적용.] || || http://cdn-www.airliners.net/photos/airliners/1/1/1/2738111.jpg?width=600|| || [[콘도르 항공]]의 757-300 || || http://cdn-www.airliners.net/photos/airliners/7/4/0/1871047.jpg?width=600|| || 757-300의 조종석 || [목차] == 제원 == ||||<:> ||<:> '''757-200''' ||<:> '''757-200PF''' ||<:> '''757-300''' || ||||<:> '''승무원''' ||<:><-3> 2 || ||||<:> '''최대좌석수''' ||<:> 239 ||<:> - ||<:> 295 || ||||<:> '''화물용적''' ||<:> 43.3 m³ ||<:> 238.9 m³ ||<:> 67.1 m³ || ||||<:> '''길이''' ||<:><-2> 47.32 m ||<:> 54.47 m || ||||<:> '''폭''' ||<:><-3> 38.05 m || ||||<:> '''날개면적''' ||<:><-3> 181.25 m² || ||||<:> '''높이''' ||<:><-3> 13.56 m || ||||<:> '''동체폭''' ||<:><-3> 3.54 m || ||||<:> '''최대연료탑재량''' ||<:> 43,490 L ||<:> 42,680 L ||<:> 43,400 L || ||||<:> '''자체중량''' ||<:><-2> 57,840 kg ||<:> 64,590 kg || ||||<:> '''최대이륙중량''' ||<:><-2> 115,680 kg ||<:> 123,600 kg || ||||<:> '''항속거리''' ||<:> 7,222 km ||<:> 5,834 km ||<:> 6,287 km || ||||<:> '''최대순항속도''' ||<:><-3> 마하 0.86 || ||<:><|2> '''엔진 x2''' ||<:> [[프랫&휘트니|P&W]] ||<:><-2> PW2037 (36,600 lb)[br]PW2040 (40,100 lb) ||<:> PW2037 (36,600 lb)[br]PW2040 (40,100 lb)[br]PW2043 (43,000 lb) || ||<:> [[롤스로이스 plc|RR]] ||<:> RB211-535E4 (40,100 lb)[br]RB211-535E4B (43,100 lb) ||<:><-2> RB211-535E4B (43,100 lb) || == 개요 == Boeing 757 [[보잉]]에서 개발한 중, 단거리용 협동체 쌍발 [[여객기]]. [[도널드 트럼프]]의 개인 비행기이기도 하다. [[보잉 727]]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이 시작된 쌍발기로, [[보잉 707]]과 [[보잉 727]], [[DC-9]]과 같은 초기형 협동체 제트 여객기를 효율성으로 밀어냈지만, [[보잉 737|737NG]]나 [[A320|A321]] 등의 신형 협동체 여객기보다 효율성이 크게 떨어져 주문량이 급감, 단종되었다. [[대한민국]] 국적사에는 이 기종이 없다. === 개발사 === [[1982년]] 2월 19일 초도 비행이 이뤄졌고 이듬해 [[1983년]] 1월 1일, [[이스턴 항공]]에 첫 기체가 인도되면서 양산이 시작되었다. 90년대 초반까지는 737 클래식에 비해 우월한 좌석 수와 항속거리로 조금씩 팔렸지만, 737NG가 출시되며 "협동체로는 [[보잉 737|737]]이 있고, 광동체로는 [[보잉 767|767]]이 있는데 왜 애매한 757을 써?"와 같은 뜨뜻미지근한 반응으로 [[A320|A321]]과 [[보잉 737 NG|737-900ER]]에 밀려 2004년에 단종되었다. 현재는 [[보잉 737 NG|737-900]]과 [[보잉 737 NG|737-900ER]]이 757의 빈 자리를 메꾸고 있다. 1982년부터 2004년까지 총 1,050대가 생산되었다. 2010년 7월 기준 945대가 현역으로 활동 중이고, 그 중 [[델타 항공]]이 196대를 소유 중으로 가장 큰 757 보유 항공사다. === 저연비 협동체 여객기의 한계 === || http://cdn-www.airliners.net/photos/airliners/1/7/7/1227771.jpg?width=350 || http://cdn-www.airliners.net/photos/airliners/1/0/2/1781201.jpg?width=350 || || [[우등석|비즈니스 클래스]] || [[이코노미 클래스]] || 737이나 [[A320]]과 마찬가지로 3-3 배열이 표준이며, 동체가 길쭉하기 때문에 앞쪽에 넉넉하게 비즈니스석을 배치할 수 있다. 협동체기 치고는 넓은 실내 덕분에 장거리 비행도 그럭저럭 할만하다는 점 정도가 장점. 하지만 그건 손님들 사정이고, 항공사 사장님이 보기에는 그래 봤자 협동체기. [[보잉 737|737]], 특히 [[보잉 737 NG|737NG]]에 비해 별다른 장점이 없는 반면 [[연비]]는 떨어지기 때문에 별로 인기가 없었던 기종이다. [[보잉 737 NG|737NG]] 이전에는 [[미국]] [[대륙]] 횡단이나 [[대서양]] 횡단을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꾸준히 팔렸지만, [[보잉 737 NG|737NG]] 이후 후계기가 안 나오는 것으로 그 위상을 알 수 있다.[* 다만 후계기 계획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대서양 횡단이 가능한 후계기가 현재 연구 중이며, 보잉에서는 후계기 개발을 적극적으로 진행중이다.] 현재 [[에어버스]]에서는 [[http://www.airbus.com/aircraftfamilies/passengeraircraft/a320family/a321/|홈페이지에 따르면]] 4000노티컬 마일까지 운항이 가능한 신형 기종 [[A321]]LR을 757 대체용으로 [[http://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4-12-08/airbus-long-range-a321-stirs-cit-interest-as-replacement-for-757|홍보중이라고 한다.]] 757을 운용하던 항공사들이 노후화되어 대체할 때 찾는 기종도 [[보잉 737 NG|737-900]] 아니면 [[A321]]이니 말 다했다.[* 두 기종은 항속거리나 좌석 수 모두 757-200에 비해 떨어지지만, 일부 대서양 횡단 노선을 빼면 더 경제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 숨은 실력 === || [youtube(LEoDW6t0SWE, width=350)] || [youtube(E_F8G8YLy7o, width=350)] || '''--공군에 [[C-17]]이 있다면 민간항공사들에겐 757이 있다!--'''[* 예상 활주거리 750M][* 다만 영상 속 기체는 데몬스트레이션을 위해 최소한의 연료만 넣은 상황이다. 즉, 평소에는 볼일없는 영상.] 물론 연비가 떨어지는 만큼 엔진 힘만큼은 동체에 비해 강력해서, 중형 제트 여객기 치곤 엄청난 [[STOL|단거리 이,착륙 능력]][* 그래서 [[델타 항공]]의 서울 - 도쿄 노선에 757이 많이 투입된 ~~전력이 있~~다. --대신 좌석은 시궁창-- 지금은 안 다님. LCC들의 성장과 [[도쿄 국제공항|하네다]]노선에 밀려 2013년 5월 31일 부로 단항 크리....]과 미칠 듯한 가속도를 보유한 기종으로 상대적으로 [[공항]] 시설이 열악한 [[남아메리카|남미]] 쪽 노선에 인기가 있었다. 737이 접근 가능한 공항이면 757도 무리없이 들어간다는 것이 정론. 757에 올라가는 [[롤스로이스 plc|RR]] RB211-535는 추력 166~193 kN으로, 747 등에 들어간 RB211-524의 220~270 kN에 비하면 훨씬 작지만, 최대 이륙 가능 중량(MTOW)이 757-300은 123,600 kg이고 747-400은 396,890 kg이니까 추력을 MTOW로 나눠서 가속도를 구해 보면 가속도는 더 좋음을 알 수 있다.[* 다만 대형기일 수록 추중비면에선 낮게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긴 하다.] === 사건사고 === 보잉 757의 총 동체손실은 2015년 11월 22일 기준으로 8건이며, 아우인 767이 15건인 데에 비하면 반 정도이다. * 첫 동체손실은 1990년 10월 2일,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 충돌 사고에서 발생했다. [[샤먼항공]] 8301편 ([[보잉 737]])을 납치한 21세의 남성 납치범이 바이윈 공항으로 착륙을 시도하는 조종사에게 다가가 격투를 벌이다가 정상 착륙 속도보다 빨리 착륙한 후 통제불능 상태에서 중국남서항공의 [[보잉 707]]을 치고, [[중국남방항공]] 2812편 (보잉 757)을 그대로 덮친 사건. 납치된 [[샤먼항공]]의 8301편에서는 탑승자 102명 중 82명이 숨지고 20명만이 생존했다. 중국남서항공의 [[보잉 707]]에서는 조종사 한 명이 조종실에 있었지만 무사했고, [[중국남방항공]] 2812편에서는 탑승자 122명 중 46명이 숨지고 76명이 생존했다. 여담으로 세 기체 (737, 757, 707) 모두 폐기처분되었다. * 1995년 12월 20일, [[아메리칸 항공 965편 추락 사고]], 탑승자 159명 사망, 4명 생존. [* 야간에 착륙접근 중 항법오류로 파일럿들이 거기에 신경쓰는 사이 산중턱에 추락한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 1996년 2월 6일, [[버겐에어 301편 추락 사고]], 탑승자 189명 전원 사망[*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로만 따지면 보잉 757의 최악의 인명사고][* 속도계 중 하나가 고장난 것 빤히 알면서 이륙 강행. 결국 속도를 잘못 파악하여 [[실속]]에 빠졌고 그로 인해 바다에 추락한다.] * 1996년 10월 2일, [[페루 항공 603편 추락 사고]], 탑승자 70명 전원 사망.[* 피토관과 정압공을 정비사가 막아 놨었는데, 그걸 떼지 않아 속도계와 고도계가 오작동해 혼란 속에서 추락] * '''2001년 9월 11일, [[9.11 테러#s-1.3|아메리칸 항공 77편]]의 펜타곤 자살충돌, 77편 탑승자 64명 전원사망 / 펜타곤에서 125명 사망, 총 189명 사망.[* 버겐에어 301편 추락사고와 사망자가 같다. 다만 이쪽은 납치범을 제외한 희생자는 184명.]''' * '''2001년 9월 11일, [[9.11 테러#s-1.3|유나이티드 항공 93편]]의 [[펜실베니아]] 주 자살추락, 93편 탑승자 44명 전원사망''' * 2002년 7월 1일, [[위버링겐 상공 공중충돌 사고]], 양 기체 탑승자 71명 전원 사망.[* 다른 757과 달리 DHL 611편은 757 화물기다. 양 비행기가 비행하는 도중 관제 실수로 인해 [[독일]] 위버링겐 상공에서 충돌한 사고.] === [[보잉 767]]과의 관계 === || http://cdn-www.airliners.net/photos/airliners/9/0/6/0961609.jpg?width=350 || http://cdn-www.airliners.net/photos/airliners/9/5/4/1936459.jpg?width=350 || || 보잉 757 || [[보잉 767]] || 사실상 757과 [[보잉 767]]의 관계는 동일선상. 즉, 쌍둥이라고 볼수있다. 외형으로 보면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내부로 들어와 조종실을 본다면 양자가 서로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100% 똑같은건 아니고 아주 조그만 차이가 있는데 그냥 보면 똑같다(...) 덕분에 757 파일럿이 손쉽게 767을 조종할수 있고 반대로 767 파일럿이 757을 조종할수 있는 특징이 있는데[* 에당초 757과 767 조종실이 판박이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보잉]]의 노림수.] 같이 개발된 [[보잉 767|767]]이 [[김대기|워낙 적절한 데다]], [[보잉 737|737NG]]나 [[A320|A321]]과 같은 더 효율적인 동생들이 등장하고, 높은 유지비와 낮은 연비까지 겹쳐 [[망했어요]]. (...) [[안습]] 그래도 아직까지 미주 국내노선이나 같은 협동체급에선 별다른 경쟁자가 없는 대서양 횡단 노선에서는 효자기종으로 활동하고 있고, 얄쌍하고 쫙빠진 슬림한 동체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꽤 된다. == 각 형식 == === 757-200 === [[파일: P4-EAS.jpg]] --뒤에 깨알 [[대한항공]] [[보잉 777]]-- 757의 표준 모델. 여객형 기준 최대 239명 탑승 가능. 총 993대 생산. ==== 757-200SF ==== http://cdn-www.airliners.net/photos/airliners/1/7/0/2229071.jpg?width=350 여객형 개장 화물기(Special Freighter). 기존 여객형 기체를 개장하여 화물기로 만든 모델이다. 메인덱에 [[컨테이너|팔레트]] 14기 탑재 가능. ==== 757-200M ==== http://cdn-www.airliners.net/photos/airliners/8/2/4/2050428.jpg?width=350 환장형(Convertible) 모델. 필요에 따라 여객용/화물용으로 전환 사용이 가능하다. 총 1대 생산[* 기존 여객형 모델에서 환장형 사양으로 '''개장'''한 기체는 다수 존재하며 밑에 항목에 있는 뉴질랜드 공군이 쓰는 757도 그중 하나다.]. ==== 757-200PF ==== http://cdn-www.airliners.net/photos/airliners/3/9/7/1861793.jpg?width=350 화물형 모델. 메인덱에 팔레트 15기 탑재 가능. 총 80대 생산. === 757-300 === http://cdn-www.airliners.net/photos/airliners/6/6/4/1245466.jpg?width=350 757-200의 동체연장 모델. 약 24[[피트]](7.15m)가 늘어났다. 여객형 기준 최대 289명 탑승 가능. 총 55대 생산. --근데 이걸 대체하려면 737-1000이나 A322를 만들어야 되나 싶지만 767-400ER으로도 충분하다-- == 757 기반 특수기 == === C-32 === || http://cdn-www.airliners.net/photos/airliners/0/3/7/1875730.jpg?width=350 || http://cdn-www.airliners.net/photos/airliners/4/2/5/1792524.jpg?width=350 || || C-32A || C-32B || [[미군|미 공군]]의 [[VIP]] [[수송기]]. C-32A의 경우 '''미국 [[부통령]] 전용기로 부통령 탑승시 '에어포스 투'라는 [[호출 부호]]로 운용된다.''' C-32B는 미국 [[국무부]] 하위 긴급 지원팀(Emergency Support Team) 소속 다목적 수송기로 저시인성 마스킹 도장이 특징. --대통령은 해외여행, 부통령은 국내여ㅎ...--[* 사실 C-32는 최대 10,000km가량 날아간다.] === 757 에리스 === http://cdn-www.airliners.net/photos/airliners/8/4/9/0855948.jpg?width=350 [[NASA]]의 항공역학 실험기(ARIES, '''A'''irborne '''R'''esearch '''I'''ntegrated '''E'''xperiments '''S'''ystem). [[YF-23]]의 항전장비 [[테스트]]와 보잉 [[보잉 777]]의 [[FBW]] 테스트를 수행했던 기체. === 757 캣피쉬 === http://cdn-www.airliners.net/photos/airliners/5/5/7/2227755.jpg?width=350 [[F-22]]의 항전장비 테스트 기체. 기수에 F-22 레이돔과 [[카나드]]익 장착으로 [[미친 존재감|미칠듯한 존재감]]을 자랑한다(...) 여담으로 757 1호기이다. 즉, 최초로 생산된 보잉 757이다. === 뉴질랜드 공군 사양 757 === http://cdn-www.airliners.net/photos/airliners/0/9/7/2423790.jpg?width=350 [[뉴질랜드군]]이 사용하는 기체로서 미군에서 쓰는 C-32랑은 물론 보잉에서 정식적으로 만든 757-200M과도 별개의 기체다. 싱가포르의 ST에어로스페이스에서 개조했다. 우측에 카고도어가 들어가 있고 주로 화물 수송및 인원 수송, VIP 수송 그리고 환자 수송기로 쓰인다. == 기타 == || http://cdn-www.airliners.net/photos/airliners/9/0/7/2110709.jpg?width=350 || [youtube(UZq3iCn2y74, width=350)] ||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가 개인 전용기로 B752를 구입, 이용하고 있다.[* 참고로 이 아저씨 이거뿐만 아니라 [[보잉 727]]([[http://cdn-www.airliners.net/photos/airliners/3/7/5/1668573.jpg|사진 보기]])과 S-76([[http://cdn-www.airliners.net/photos/airliners/2/0/5/1912502.jpg|사진 보기]])도 보유 중이다(...) 흔한_신대륙의_[[돈지랄]].jpg] 내부를 순금 도배했다고(...)--부동산 갑부의 위엄-- 비행기명은 "트럼프 포스 원"이며, [[마이크로소프트|MS]]의 한 임원으로부터 중고로 샀다고 한다. --일개 임원이 757을 소유하는 MS도 대단하다-- 트럼프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미사일 맞았으면 좋겠다(...)는 극단적이고 과격한 표현을 하는 경우가 있다. == 참고 링크 == * [[https://ko.wikipedia.org/wiki/%EB%B3%B4%EC%9E%89_757|(한국어 위키백과) 보잉 757]] * [[https://en.wikipedia.org/wiki/Boeing_757|(영문 위키백과) Boeing 757]] == 관련 문서 == * [[여객기]] * [[보잉]] * [[보잉 727]] * [[보잉 737]] * [[보잉 767]] [[분류:보잉]] [[분류:항공기]] 보잉 757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