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평라선]] ||<|2>'''관리 주체'''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철도성[br]'''소속''' : 청진철도총국 || ||<width=88px> [[평양역|평 양]] 방면[br][[사구역|사 구]] || {{{+1 ← }}} ||<width=60px> 부 거 || {{{+1 → }}} ||<width=88px> [[라진역|라 진]] 방면[br][[삼해역|삼 해]] || {{{+1 富居驛 / Pugŏ Station}}} [[평라선]]의 철도역. [[함경북도]] [[청진시]] 청암구역 부거리 소재. 말 그대로 부자들이 살았던 마을이라 해서 부거리. 어차피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부자들이 남아나기는 좀 어렵지 않았을까 싶다. ~~아, 물론 친일파라면 예외였겠지.~~ 그러다 보니 마을이 좀 크기는 컸던 모양이다. 지금도 역 서쪽으로 200호 정도 되는 마을이 있을 정도니까. 왕년에는 [[부령군]] 부거면의 면 소재지였었다. 역의 동쪽으로는 언덕이 가로막고 있고, 역의 서쪽은 좁긴 하지만 경작지가 있다. 함경북도의 특성상 해안에서 조금만 깊게 들어가도 산지가 나타나 버리기 때문에 경작지가 좁은 것. 그 외에는 사실 딱히 별볼일없는 시골의 조그만 역이다. 인근에 도로가 있는데 이 도로는 [[평라선]]과 나란히 달리는 도로. 참고로 이 역과 선로는 [[한국전쟁]]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한국군]]이 평라선에서 가장 북쪽까지 올라간 지점'''이다. 1950년 11월 30일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 부령~부거 지역까지 진격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이후 수도기계화사단은 [[장진호 전투]]개시와 동시에 후퇴명령을 받고 후퇴길에 올랐다. 거리상으로 본다면 [[라진역]]과 불과 44.2km 떨어져 있으니 중공군의 개입만 없었다면 평라선 전 노선이 한국의 손안에 들어오고 며칠내에 [[통일]]이 가능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라서 아쉬움을 금할 길이 없다. 서남쪽으로 2km쯤 가면 합전(合戰) 구릉이 나오는데, 여진족(혹은 발해)의 오래된 무덤 380여 기가 있다. 고분의 평균 직경이 6~8m는 될 정도로 크다고 하며 [[구글 어스]]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근처에 [[판장온천]](板長溫泉)이 근처에 있다. [[평양역]] 기점 756.3km. [[분류:평라선]] 부거역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