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사건사고)] [[분류:화재]] * [[사건 사고 관련 정보]] [[파일:attachment/부산역전 대화재/Example.jpg]] 화재가 진압된 직후의 지붕이 내려앉은 옛 [[부산역]]. [[1953년]] [[11월 27일]]에 [[부산광역시|부산]] [[중구(부산)|중구]] 일대에서 벌어진 화재 사건. [[한국전쟁]]이 휴전을 맞아 임시 수도였던 부산에서 서울로 정부가 옮겨 가긴 했지만, 여전히 부산 일대에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전쟁 피난민들로 가득 찬 상태였다. 그러다 보니 사건의 시발점이 된 중구 영주동 일대에는 아직도 그들이 만든 임시천막으로 가득 찬 상태. 늦가을 건조한 날씨에 불이 딱 붙기 좋은 목조건물이 밀집된 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순식간에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번져 당시 부산의 도심이었던 부산역~[[남포동]]~중앙동~광복동~[[국제시장]] 일대가 모두 전소되는 대참사가 일어났다. 불길은 이튿날 새벽 6시경 잡혔으나, 주택 3132채가 완전히 불에 탔고 [[일제강점기]] 조선과 일본을 잇는 관문 역할을 했던 옛 [[경부선]] [[부산역]] 역사가 전소되어 버렸다. 부산역은 1966년까지 10년 이상 가건물을 사용했으며, 이로 인해 [[초량역(경부선)|초량역]]이 부산역과 합병(?)되어 사라지기도 했다. --안습-- 결과적으로 찢어지게 가난했던 한국전쟁 직후, 광활한 지역의 일제 건축물과 6.25시대의 미군막사 같은 주요 건축물이 죄다 불에 날아가면서 (...) 절대로 무시못할 정도의 큰 피해가 있었으나, 결과적으로는 한국 정부 주도의 무역항 개발의 시발점이 되었다는 말이 있다. 그래도 [[영도다리]], 부산근대역사관(동양척식주식회사), [[동아대학교 박물관]](경남도청) 같은 일부 일제강점기 건축물은 계속 살아남아 한국인들이나 [[히키아게샤]]들에게 추억이 되는 천수(?)를 누렸다.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사건사고 (원본 보기) 부산역전 대화재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