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 [[부안군]] [[분류:대한민국의 행정구역]] ||<tablealign=right><:>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ko/4/4c/Buan-map.png?width=550 || [목차] == 구 부안현 지역 == === 부안읍 === 읍소재지는 동중리이다. 1943년 부령면에서 부안읍으로 승격되었다. 부안군의 중심지로 부안군청을 포함한 부안군의 주요 기관들이 소재해 있다. 부안군청 소재지라는 것 말고는 이렇다 할 특징 없는 전형적인 농업 도시이다. 군청 뒤편의 서림산에 오르면 부안 읍내를 조망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무성해진 숲에 가려져서 잘 조망하기 어렵다. 신석정문학관, 부안향교가 있다. === 계화면 === 면소재지는 창북리이다. 부안군의 서북단에 위치해 있다. 계화도는 원래 행안면에 부속된 섬이었으나 계화도 간척지가 조성되면서 계화출장소가 설치되었고 1983년에 계화면으로 승격되었다. 계화도 지역에서는 어업 및 갯벌 어패류 채취가 주로 이루어졌으나, 바다가 새만금 방조제에 막혀버린 지금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약 4,000 헥타르 규모의 간척지 주위로 간척촌이 몇 군데 형성되어 있는데,[* [[일제강점기]]에 조성된 김제의 광활 간척지는 간척지 안에 주택들이 한 채 혹은 몇 채 정도의 작은 규모로 드문드문 흩어져 있는 반면에, 해방 이후에 조성된 계화도 간척지는 간척지 주변에 주택들이 밀집된 간척촌이 형성되어 있고, 간척지 내부는 전용 농지로 활용되고 있다.] 면소재지인 창북리 역시 간척지 조성 이후에 형성된 간척촌이다. 계화도의 농지는 상당 부분 외지인들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계화도의 간척촌들은 당초 섬진강댐 건설로 수몰된 지역의 주민들을 수용하기 위한 일종의 정착촌으로 계획되어 있었지만, 개답(改沓)이 지지부진하면서 이 곳으로 이주해 온 수몰민들은 생활고를 견디지 못하고 대부분 타지로 떠나버렸다.] 건너편의 군산시 옥서면에 미 공군기지가 있어서~~ 전투기의 소음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들려온다.~~왜인지 모르겠지만 요 몇년간 소음이 안들리기 시작했다. === 동진면 === 면소재지는 봉황리이다. 부안읍 바로 위에 있다. [[김제시]]에서 [[23번 국도]]를 따라 동진대교를 건너 부안 군내로 들어오면 제일 처음 들르게 되는 곳이다. 동고저수지(고마제), [[서해안고속도로]] 부안IC가 있다. === 변산면 === 면소재지는 지서리이다. 원래는 산내면이었으나 1987년에 변산면으로 개칭되었다. 섬 지역인 위도면을 제외하면 부안군의 서남단이라고 할 수 있다. 면소재지인 지서리보다 격포리가 좀 더 번화하다. 격포리에 위치한 격포항에서 위도로 가는 여객선이 운행된다. 부안에서 이름난 관광지는 거의 다 이 곳에 몰려 있다. 변산 의상봉도 당연히 이곳에 있다. 변산, 고사포, 격포, 상록, 모항 등 부안을 대표하는 해수욕장들이 즐비하며, 부안호, 대항리패총, 수성당, 직소폭포, 망포대, 채석강, 적벽강 등 변산의 명승지가 곳곳에 널려있다. 또한 이 곳에서 촬영된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의 세트장이 격포리에 남아 있어 현재 관광지 및 역사 드라마의 촬영지로 활용되고 있다. 역시 격포리에 위치한 부안영상테마파크도 마찬가지. 주로 여름 피서지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연말이면 이 곳에서 한 해를 마감하는 일몰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든다. [[정감록]]에서 언급되는 소위 [[십승지]]에 포함된 곳이기도 하다. 새만금방조제가 대항리에서 북쪽으로 쭉 이어진다. [[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의 배경이기도 하다. 정확히는 변산면 모항. === 상서면 === 면소재지는 가오리(…)이다. 변산반도의 한복판에 자리하고 있다. 면 대부분이 산간 지역이다. 변산의 주요 사찰인 개암사와 백제 부흥운동의 최후 거점인 주류성으로 추정되는 울금산성 및 울금바위가 이 곳에 있다. === 주산면 === 면소재지는 갈촌리이다. 부안읍 바로 아래에 있다. 농업을 주업으로 삼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 지역. 남동쪽으로 [[정읍시]] 영원면과 접한다. === 하서면 === 면소재지는 언독리이다. 부안군 서해안에 위치해 있다. 주민 대다수가 농업과 어패류 채취업에 종사하는 반농반어의 고장이었으나, 새만금 방조제로 바닷물이 막히면서 갯벌은 죽어버렸고, 썰물때마다 아낙들을 실은 경운기가 갯벌로 나가는 광경은 이제 사진 속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 되고 말았다. [[30번 국도]]를 따라 변산, 격포 방향으로 가다보면 장신교차로가 나오는데, 여기에서 705번 지방도를 따라 계화도 방면으로 가다 보면 석불산에 도착한다. 이 석불산에도 '불멸의 이순신' 촬영 세트(석불산 영상랜드)가 남아 있는데, 격포의 세트장은 관람료를 징수하지만, 이 곳은 징수하지 않는다. 석불산 옆에는 계화도 간척지에 물을 공급하는 청호저수지가 있다. 구암리에 가면 여러 기의 고인돌이 밀집된 마을이 있다. 백련교차로 근처에는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가 있다. === 행안면 === 면소재지는 신기리이다. 면사무소는 부안읍 시가지에 딱 붙어 있다. 농업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는 농촌 지역이다. 계화도가 간척 사업으로 뭍에 편입되기 이전에는 행안면에 부속된 섬이었다. 부안소방서, 부안경찰서는 부안읍이 아닌 이 곳에 위치해 있다. === 보안면 === 면소재지는 영전리이다. 조선 초기까지 보안현의 중심지였다. [[내변산]]에 위치해 있으며, 부안에서 줄포, 흥덕, 고창으로 통하는 [[23번 국도]]가 지나간다. [[30번 국도]]가 이 곳에서 시작되어 변산반도를 휘돌아 부안, 태인, 갈담, 임실, 진안, 무주구천동으로 나아간다. 부안은 전라남도 [[강진군]]과 함께 [[고려청자]]의 명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유천리의 고려청자 가마터는 사적지[* 사적 제69호]로 지정되어 있다. 부안청자박물관도 근처에 있다. 우동리는 조선 후기의 실학자인 반계 유형원이 은거하면서 "[[반계수록]]"을 집필한 곳이기도 하다. === 줄포면 === 면소재지는 줄포리이다. 부안군의 동남단에 위치해 있으며, [[고창군]] 흥덕면과 [[정읍시]] 고부면이 인접해 있다. 지금은 토사에 매몰되어 사라졌지만, 이 곳은 한때 서해에서 가장 번창하던 포구 가운데 하나였다. 경찰서 및 수산조합, 수산고등학교가 이 곳에 있었던 적이 있었으나, 전부 다 떠나버리고 지금은 내륙의 일개 면으로 전락해버린지 오래다. 부안 남부 지역의 교통 요충지로 시외버스가 부안, 김제, 익산, 군산, 흥덕, 고창, 전주, 정읍, 곰소, 격포 등으로 운행되며, 정읍, 고창 방면으로 시내버스가 운행된다. [[서해안고속도로]] [[줄포IC]]가 있다. 부안자연생태공원은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을 촬영한 장소이기도 하다. 1898년에 해일이 일어 큰 피해가 발생하자 당시 전북 관찰사가 직접 현장을 시찰하며 제방을 축조하게 하였고 이는 이후 줄포 포구가 번창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당시 관찰사를 기리는 비석까지 있었다고. 문제는...그 관찰사가 '''[[이완용]]'''이었다. 이 때문에 그 비석은 주민들이 철거해서 줄포면사무소에서 보관하고 있다. 주변에 큰 하천이 없어 홍수와 거의 관계 없는 곳이었으나, 2005년 8월, 하룻밤 사이에 500밀리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주민 전체가 난데 없는 물난리를 겪기도 했다. === 진서면 === 면소재지는 곰소리이다. 계화면과 같이 1983년에 산내면(현 변산면) 진서출장소가 면으로 승격되었다. 곰소만을 사이에 두고 고창군 부안면과 마주하고 있다. 원래 곰소리는 진서리의 일부였으나 2009년 면사무소가 있는 중심시가지와 염전만 따로 뚝 떼서 곰소리로 분리되었다. 사실 진서면보다 '''곰소'''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곰소'는 소금을 뜻하는 말이며, 이름답게 [[염전]]으로 유명하다. 곰소항은 줄포항이 밀려드는 토사로 매몰되자 줄포항을 대체하는 항구로 개발되었으며, 92년 이전까지 위도로 가는 여객선이 입출항하던 곳이었다.[* 물론 곰소보다 격포가 위도에서 가장 가깝지만, 80년대까지만 해도 격포항은 그저 그런 어촌이었고, 또한 부안, 줄포로 나가는 길이 대부분 비포장인데다가 굴곡이 심한 해안도로라서 육상 교통편이 영 좋지 않았다.] 지금은 예전에 비해 쇠락해 있지만, 아직도 이 곳의 어판장에서 여러 종류의 해산물과 젓갈이 거래되고 있다. 변산을 대표하는 사찰인 '[[내소사]]'가 진서면에 있다. == 구 고부군 지역 == === 백산면 === 면소재지는 덕신리이다. 부안군의 동북단에 위치해 있다. 원래 이 곳은 조선시대까지 고부군에 속한 곳이었으나 1914년에 거마면과 덕림면을 흡수하여 부안군에 편입되었다. 사실 구 고부군에서 백산면만 유일하게 부안군 소속이다(나머지는 정읍시 소속). 부안에서 [[30번 국도]]를 따라 신태인 방면으로 가다 보면 '[[백산]]'이라는 야트막한 산이 나오는데, '백산면'은 이 '백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백산이 위치한 용계리에서 [[29번 국도]]가 합류한다. 백산은 높이가 고작 47미터에 불과하지만, 사방이 드넓은 평야라서 백산 정상에 오르면 호남[[평야]]가 한 눈에 들어온다. 1894년 [[동학농민운동]] 당시 호남 각지에서 봉기한 농민군들이 이 곳으로 집결하여 백산창의문을 선포하고 부안, 태인, 김제 등 인접한 고을들을 차례차례 점령해 나갔는데, 백산 정상에 동학농민군의 백산창의를 기리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부안, 김제, 신태인, 정읍으로 통하는 시내버스가 운행된다. 참고로 인접한 [[김제]]시에도 백산면이 있다. == 구 영광군 지역 == === 위도면 === --모 전래동요에 따르면 위도와 군산에서 청어를 엮어야 한다 [[카더라]]-- 면소재지는 위도에 있는 진리이다. 현재 전라북도에서 섬으로만 이루어진 유일한 면이다. 원래 부안군 관할이었으나 1896년 지도군(현 [[전라남도]] [[신안군]])이 설치되면서 이에 편입되었다가, 다시 1914년 전라남도 [[영광군]]에 편입되었다가, 1963년 부안군으로 환원되었다. 위도 및 식도, 왕등도 등 몇몇 부속 도서들로 이루어져 있다. 위도는 전라북도에서 가장 큰 섬으로, 격포항에서 위도 파장금항 및 식도, 왕등도를 잇는 여객선이 매일 운행되고 있다.[* 위도항은 여객선이 정박하지 않으며, [[어항]] 기능만 남아 있다.] 위도면 소재지는 파장금항에서 순환버스를 타면 약 5분에서 10분 사이에 도착한다. 주민 대부분이 조기 잡이와 김 양식, 어패류 채취 등에 종사하며, 일부는 피서객 및 낚시꾼에게 민박을 제공하여 부수입을 얻기도 한다. 여름철이면 위도 고슴도치 해수욕장이 개장한다. 2003년에 위도가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후보지로 선정되는 바람에 위도는 물론 부안군 전체가 몇 개월 동안 계엄 상황에 빠져들었던 [[흑역사]]가 있다. 1993년 10월에 일어난 [[서해 페리호 침몰사고]] 역시 대표적인 위도의 흑역사. 중요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위도 띠뱃놀이가 매년 음력 1월마다 거행된다. 부안군/행정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