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시대]]를 가리키는 말 == 원래 하나였던 나라가 [[분단]]된 시기를 가리키는 말로, 이후 '통일'이 이루어졌거나, 이루어질 것임을 상정하고 사용한다. 하지만 실제 용례를 살펴보면 이 용어가 [[독일]]과 [[한국]]의 경우에 한정해서 쓰이고 있다. [[중국]]은 물론[* 아예 중국과 대만에선 분단된 적이 없다고 언급하는 경우도 있다. 관련해서 [[분단국가#s-3.1.2| 분단국가 항목 참고]]]이거니와 [[베트남]]이 분단되었던 시기조차도 '분단시대'라고 하지 않는다. 이는 이 용어가 단순히 분단된 시기를 가리키는 것이 아님을 가리킨다. 분단 상황 자체를 받아들이고, 아울러 상대방도 인정하는 '통일 이전 시기'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 독일의 분단시대 === 독일의 경우에는 '독일 분단시대'와 같이, '독일 통일시대' 이전 즉, [[동독]]과 [[서독]]으로 분단되었던 시기(1945~1990)를 가리킨다. 주로 이 용어를 사용할 때에는 동독과 서독간의 갈등도 다루지만, 상호인정과 교류, 통일정책 등을 중심으로 언급한다. === 우리나라의 분단시대 === 한편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광복]] 이후 현재까지 분단이 지속중인 상황을 가리킬 때 사용하곤 한다. 1970년대까지는 '국토분단,' '[[남북분단]],' [[분단국가]],' '분단조국'과 같이 주로 지리적인 분단만 이야기하였다. 하지만 [[강만길]] 교수의 평론집 『분단시대의 역사인식』(1978)과 같이, 70년대말부터 분단을 '[[시대]]'로 인식하고 '분단시대'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용어는 수십여년간 지속된 분단의 고착화와 그에 따른 남북간의 이질화를 인정하며, 이러한 가운데 통일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관련하여 강만길 교수는 『분단시대의 역사인식』에서 '분단체제'를 현실로 인식하고 객관화하고 비판해야지만 극복해낼 수 있다는 의미에서 '분단시대'라는 용어를 사용한다고 밝힌다.] 이에 따라 1980년대에 접어들면서 역사, 문학, 사회학, 교육 등에서 '분단시대'라는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했고, 북한의 역사, 문학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기 시작했다. 특히 1980년대말~1990년대초 [[노태우#s-3.1.2|북방외교]]와 [[독일통일#s-3|독일 통일]], [[소련#s-11|소련의 해체]] 등 냉전 종식 분위기 속에서 폭발적으로 그 사용량이 증가했었다. 하지만 90년대 말에 접어들면서 그 사용빈도가 줄어들고 있다. 최근에는 현재만 볼 게 아니라 미래도 봐야한다면서 '통일을 준비하는 시대'라는 의미에서 '통일 시대'라는 이야기를 하곤 한다. === 관련 항목 === * [[분단국가]] * [[남북분단]] == 1983년 결성된 문예동인과 그 동인지 == 김창규, 김용락, [[도종환]], 배창환등이 1983년 결성한 문예동인과 1984~1988년부터 발간한 동인지. 문예동인은 현재에도 모임을 가지고 활동하는 것으로 보이나, 동인지는 1984년 부제 '이 땅의 하나됨을 위하여'로 첫 간행되어 1988년 4집까지 출간되었다. 이후에는 정식 출간된 바가 없는 듯 하다.[* 혹시 아시는 분 [[추가바람]]] 최근 2014년 『광화문 광장에서』라는 제목으로 분단시대 동인 30주년 기념시집을 출간한 바 있다. [각주] [[분류:시대]][[분류:문학]] 분단시대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