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은하영웅전설]]의 등장인물. 을지판 번역의 영향으로 "실버베르히"라고 알려져 있으나 독일어이기 때문에 "질버베르히"가 맞다. [[성우]]는 [[야마데라 코이치]]. 기술관료 출신이지만 한직에 머물던 인물이었던 걸 보면 라인하르트처럼 하위 귀족인 듯 하다.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의 눈에 띄어 그가 정권을 잡자마자 단번에 제국 공부상서 겸 제국수도 건설장관의 자리를 맡게된다. 워낙 특출난 인물이었던 탓에 그가 1주일간 병가를 냈을 때 질버베르히의 임무를 대신했던[* 애니에서는 이러지 않고 질버베르히가 엄청나게 열심히 잘 일해서(홀로 도면 그리고 뭐하고 건설안 브리핑을 하는데 다다다다 속사포처럼 막히지 않고 말도 잘하고 꿀리는 게 없듯이 열성적으로 일한다) 차관인 글룩이 곁에서 난 여기에 뭐하러 있냐는 듯한 시무룩한 얼굴로 쳐다보고 있다가 라인하르트에게 가서 공부상서가 너무 잘해서 저는 필요없겠습니다 사표를 내자 라인하르트는 피식 웃으면서 차관으로서 상서를 도우면 된다고 말한다.] 공부성 차관 [[글룩]]이 업무를 감당하지 못하고 사표를 내기도 했으나, 라인하르트는 이 사표를 반려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넌 차관이니까 차관이 할 만큼만 하면 돼. 네가 질버베르히보다 일을 잘 할 것 같으면 널 장관 시켰겠지." 이후 기술관료 출신으로는 최초의 제국재상이 되는 것을 꿈꾸었으나[* 본인도 그런 소문에 대하여 부정하지 않고 내 실력으로 오르는 것이 뭐가 문제냐며 당당하게 말하고 불가능한 게 아니라고 말했다고 한다. 확실히 능력치가 워낙 좋아서 사람들은 정말 해낼 것이라고 여겼는데...][* 또 재상 지위를 원한 이유는, 자신이 구상한 것들을 만드려면 그 정도 지위는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폭탄 테러로 인하여 요절함에 따라 그 꿈은 이루지 못했다. 사망 당시에는 황궁 [[사자의 샘]] 건설계획을 구상중이었지만, 설계를 거의 완성했을 때 그 동맹령으로 출발하는 [[아우구스트 자무엘 봐렌]] 상급대장의 송별회에서 터진 폭탄으로 사망했다. 폭탄 테러의 범인은 아마도 [[지구교]]의 하수인인 듯 하지만, 억울하게도 파티의 주최자였던 페잔 총독 대리 [[니콜라스 볼텍]]이 범인으로 몰려 체포되었다가 옥중에서 목이 매달리고(애니판에서는 독살)당하고 말았다. 이는 [[아드리언 루빈스키]]와 [[하이드리히 랑]]의 합작에 의한 일로, 랑은 볼테크가 자살했다고 발표했다. 여담으로 애니메이션에서는 질버베르히가 쓸데없이 ~~TV 구경~~ [* 처음보는 타입인데? 한걸로 봐서는 기술자적 호기심이 발동한듯 한데, 하필 그 TV 바로 아래에서 폭발이 일어났다.다만 원작소설에서는 이런 건 안 나온다.] 자리에서 나와 돌아다니지만 않았으면 경상에 그쳤을 것이다. 고위 관료들의 자리를 그대로 지키고 있던 오베르슈타인이나 루츠, 볼테크는 모두 가벼운 부상만 입은 반면 괜히 질버베르히는 돌아다니다 기폭점 근처에서 직격탄을 맞았기 때문. 또 후일 원수 추서된 파렌하이트,슈타인메츠와의 공동 장례식에서 질버베르히의 영정이 중앙에, 두 원수의 영정이 그 양 옆에 배치된걸 보면 공부상서의 지위상 대우가 원수보다 좋았던 듯.[* 이 부분은 작중에서도 암시된다. [[오스카 폰 로이엔탈]]이 군 통수본부총장에서 노이에란트 총독으로 영전할 때, 라인하르트가 "이제 경의 지위는 각 부의 상서에 필적한다"고 언급한 바가 있다. 즉 현역 원수, 그것도 최고위 군인인 통수본부총장도 상서급의 지위는 받지 못한다는 뜻이니 추서 원수인 두 사람이 같이 순직한 공부상서보다 높이 대우받을 수는 없다.] 사족으로 애니에서 나온 방을 보면 청소나 정리정돈은 잘 안하는 듯. [[분류:은하영웅전설/등장인물/은하제국]] 브루노 폰 질버베르히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