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http://images3.wikia.nocookie.net/__cb20100324002803/ginei/ja/images/b/b0/Blunofonclatz.jpg * 상위항목 : [[은하영웅전설/등장인물]] Bruno von Knapfstein[* 을지판에서는 부르너 폰 크냅슈타인, [[서울문화사]]판에서는 브루노 폰 크나프슈타인, [[이타카]]판에서는 브루노 폰 크납슈타인으로 표기했다.] 성우는 용자왕 [[히야마 노부유키]].[* 특유의 울부짖음이 없는 차분한 배역인데… 목소리 한번 들어보면 한번에 알아차릴 수 있다. 다만 [[말 아데타 성역 회전]]에서 기뢰군에 걸려 고전할 때는 그 울부짖음을 조금 들어볼 수 있다.] 기함은 울브룬(Ulfrun). 원래 [[헬무트 렌넨캄프]]의 직속 부하로 [[알프레트 그릴파르처]]와 함께 렌넨캄프의 휘하함대를 이끌던 부장격의 인물이었다. 여러 가지로 화려한 취미를 가진 그릴파르처와는 달리 청교도적인 사생활을 가진 사람으로 주변의 평가에 의하면 재미없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경애하던 상관인 렌넨캄프가 [[양 웬리]]를 암살하려다가 오히려 [[역관광]]당해서 자살하였고, 이에 대해서 [[황제]]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에게 복수를 주청하였으나 묵살당했다.다만 이건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설정이고 원작에선 이름이 안 나오는 [[소장]]이 이런 간청을 한다. 이후 렌넨캄프의 함대는 둘로 분할되어 각각 그릴파르처와 크납슈타인이 이끌게 되었으며, 마르 아데타 성역 회전에서 [[알렉산드르 뷰코크]] [[원수]]를 상대로 지휘관 데뷔식을 치뤘다. 이 때 먼저 뷰코크 제독의 공격에 호되게 당한 그릴파르처의 기함을 보며 '''"그릴파르처에겐 안됐지만, 먼저 공격에 나선 만큼 안 좋은 패를 뽑았군. 덕택에 중요한 임무가 이 쪽으로 돌아왔단 얘기지."'''라며 득의만만해하는 걸 보면 친구인 것치고는 [[볼프강 미터마이어]]와 [[오스카 폰 로이엔탈]] 만큼의 우애는 없었던 모양이다. 그렇게 자신있게 나섰지만 아직 미숙했기 때문에 숙장이던 뷔코크에게 휘말려 초반에 털렸다. 애니메이션의 묘사에 의하면 [[아달베르트 폰 파렌하이트]]가 "지금 적의 뒤를 잡는다면 우리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며 열심히 크납슈타인을 찾지만, 이때 크납슈타인은 뷔코크가 설치해 둔 기뢰 지대에서 [[정줄놓|정신줄 놓고 있었다]](…). 그러나 능력을 인정받은 듯 이후 제국군 대장으로 진급하여 [[오스카 폰 로이엔탈]]이 동맹령 총독으로 부임할 때 신영토방면 주둔함대의 분함대 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 동기인 그릴파르처와 친구로 같은 계급인데 상급자가 된 [[한스 에드바르트 베르겐그륀]]에 반발하여 친구와 함께 불만을 품었다가 오스카 폰 로이엔탈에게 불려가 빈정거리는 말[* 오스카 폰 로이엔탈은 둘을 불러다 잘 타이르려고 했으나 특유의 성격 때문에 말을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다고…당시 로이엔탈은 둘을 불러다 '''"베르겐그륀은 경들보다 연장자고 같은 대장이라도 선임이다. 경들 중 하나를 상급자로 세우면 다른 한 쪽은 만족하고 받아들이겠나?"'''라고 말했다.]을 듣게 되었고 덕분에 그에게도 불만을 품게 된 듯하다. 어쨌든 라인하르트는 이들을 미래의 미터마이어와 로이엔탈, 즉 차기 제국의 쌍벽으로 키울 생각이었는데 그만 엉뚱한 길로 접어들고 말았으니… 당시 크납슈타인은 황제를 배신할 생각이 없었으나, 로이엔탈에게 항복했다가 그의 목을 따서 바치면 1급 전공 [[우왕ㅋ굳ㅋ]]이란 그릴파르처의 이빨까기[* [[자유행성동맹]]은 멸망하고 [[양 웬리]]는 죽어서 공을 세울 기회가 사라진 마당에, 반역자 로이엔탈의 수급을 바치면 장래가 보장된다는 것이었다.]에 넘어가서 같이 행동하게 되었다. 하지만 정작 '''이 계획을 몰랐던''' 부하들이 너무 열심히 싸우는 바람(…)에 그릴파르처가 항복할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있었고, 그릴파르처의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크납슈타인은 토벌군의 맹공에 그만 전사하고 만다. [[안습]]. 로이엔탈은 이때만 해도 이 둘이 배신했다는 걸 몰랐기 때문에 그의 전사 소식을 듣고 "그래? 크나프슈타인에게 못할 짓을 했군." 하고 가볍게 애도의 뜻을 나타내기까지 했다(...). 소설 기준으로 마지막 대사는 '''"말도 안 돼! 이렇게 어이없는 일이 어디 있나!"''' 더욱더 아이러니한 것은 그릴파르처가 배신을 때리자 그의 부하들은 사령관을 잃어서 슬픈데 어떤 썩을 놈이 뒤통수 후려갈긴다고 열 받아서 더욱더 열심히 그릴파르처 함대를 두들겨팼다. 부하들에게 인망은 높았던 듯. 물론 앞서 언급했듯이 부하들은 배신계획을 모르고 있었다. 더군다나 그는 불명예를 안고 무덤에 묻혔으니… ~~무덤에 묻힌 것도 아니고 우주의 먼지로 화했지만~~ 친구 잘못 만나 인생 박살난 사례다. 물론 친구의 이빨까기에 넘어간 본인의 잘못도 크다. 그러나 계급 박탈은 면했는데, 계급까지 박탈당한 그릴파르처에 비하면 그래도 사후 명예라는 측면에서는 나은 듯. [[분류:은하영웅전설/등장인물/은하제국]] [각주] 브루노 폰 크납슈타인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