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bgcolor=#bdbdbd><:> 언어별 명칭(지역/민족)|| ||[[히브리어]]|| פְּלֶשֶׁת [p'léshet] / פְּלִשְׁתִּים [p'lishtím] || ||[[라틴어]]|| Philisthim[* 단수형은 Philistheus.], Palestini[* 지명으로 쓸 때는 Palestina.] || ||[[영어]]|| Philistia / Philistine [fílǝstìːn, fílistàin] || ||[[표준중국어]]|| 非利士 [Fēilìshì] || ||[[일본어]]|| ペリシテ || [목차]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d/d2/Kingdoms_around_Israel_830_map.svg/720px-Kingdoms_around_Israel_830_map.svg.png?width=300 == 개요 == 고대 [[가나안]] 지역 서부 [[지중해#s-1]] 연안에 살던 민족을 가리킨다. 블레셋 사람을 일컬어 '''필리스틴'''이라고 하며 이는 오늘날 [[팔레스타인]]의 어원이 되었다. == 기원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3/34/Philistines_pentapolis.jpg?width=500 [[바다 민족]] 중 하나로 원래 [[크레타#s-1]] 섬에 살던 사람들이 이주한 것으로 여겨진다. 가자, [[아스칼론#s-1|아슈켈론]], 가트, 아슈도드, 에크론의 다섯 개 도시를 중심으로 한 연맹 국가를 이루었다. == 성경 속 묘사 및 역사 == 창세기부터 지속적으로 언급되는 민족 중 하나로, 고대 이스라엘인들에게 있어 철천지원수나 다름없었다. === [[창세기]] === 창세기에서는 [[아브라함]]이 블레셋 도시 그랄의 군주인 아비멜렉[* אבימלך. "내 아버지(아비)는 왕(멜레크)". 아들인 [[이삭]]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으로 미루어 [[파라오]]나 '벤하닷'과 같은 [[군주의 칭호]]로 보기도 한다.]과 언약을 맺는 이야기가 나온다. 아비멜렉이 자신의 아내 [[사라#s-1]]에게 반하자, 아브라함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사라를 자신의 누이로 속이고 결혼에 동의했다. [[야훼]]는 사라와 결혼하려는 아비멜렉의 꿈에 나타나 그 결혼을 막으니, 아비멜렉은 아브라함에게 불평하며 배상금을 주었다. - [[창세기|창]] 20장 후에 아비멜렉과 그의 군사령관 비골은 상호 불가침 조약을 맺자고 아브라함을 찾아왔다. 아브라함은 아비멜렉의 종들이 자신의 우물을 빼앗은 것을 책망하며, 조약을 받아들였다. 브엘세바에서 조약을 맺은 후 아비멜렉과 비골은 블레셋 땅으로 돌아갔다. - 창 21:22-34 === [[출애굽기]]/[[여호수아]] === 일찍이 [[철기 시대]]에 돌입하여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했다. 그때문에 이집트를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으로 가기 위해 블레셋 땅이 아닌 다른 길로 우회해야 했다. 여호수아 시대부터는 이스라엘의 정복 목표에 들어갔다. 그러나 이들의 전투력은 건재하여 이스라엘은 끝끝내 블레셋을 정복하지 못하였다. === [[사사기]] === 사사기(판관기)부터는 블레셋이 본격적인 적대 세력으로 나오기 시작한다. 그중 [[삼손#s-1]]과 [[데릴라#s-1]] 이야기가 유명하다. === [[이스라엘 통일 왕국]] 시기 === 블레셋은 이스라엘과 전쟁 중 엘리 대제사장의 두 아들을 죽이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신성하게 생각하여 전쟁터에 들고 온 [[성궤|언약궤]]를 빼앗아갔다. 그러나 [[야훼]]의 천벌과 언약궤를 지키는 간수들의 부주의로 인해 오히려 수많은 희생이 생겼다. [[사울]]이 새로 이스라엘의 왕이 된 이후로도 한동안 승기를 타고 있었지만, [[다윗]]이 [[골리앗(성경)|골리앗]]을 쓰러트린 통에 다시 [[야라레메카]]로 전락해 버리고 말았다. - [[사무엘기|삼]]상 17장 다윗이 사울 왕에게 위협을 받아 망명을 오자 당연히 블레셋의 많은 장수들이 이에 반발했다. - 삼상 29장 다윗이 없는 동안에 블레셋은 이스라엘과 전투에서 승리했다. 이 전투에서 사울 왕은 명예를 지키기 위해 자살해 버리고, [[요나단#s-2.1]]을 비롯한 사울의 아들들도 블레셋에게 죽임을 당했다. - 삼상 24장 사울이 죽은 후 왕위에 오른 다윗에게 참패를 당해 세력이 약화되었다. - 삼하 5:17-25, 21:15-22 [[솔로몬#s-1]] 시대에는 이스라엘 왕국에 조공을 바쳤다. - [[열왕기|왕]]상 4:21 === 이스라엘 분열 이후 === 이스라엘이 분열된 [[남유다 왕국]]과 서로 견제하였다. 후대의 많은 [[선지자]]들과 예언서들이 블레셋에 대한 [[야훼]]의 징벌과 멸망을 이야기하였다. 이후 블레셋의 주요 도시들은 [[아시리아]], [[고대 이집트#s-1.7]] 등의 강대국들의 공격을 받았으며, 남유다 왕국 및 다른 고대 중동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바빌로니아#s-2|신바빌로니아]] 제국에 흡수되었다. [[로마 제국]] 제13대 황제 [[하드리아누스]]는 유대인들의 반란에 분노하여, 유대 지역의 이름을 블레셋에서 딴 [[팔레스타인]]으로 바꾸었다. == 종교 == 이들 역시 다른 가나안 민족들과 마찬가지로 [[인어|반인반어]]의 형상을 한 [[다곤#s-1]],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이슈타르]], [[바알제붑#s-1]] 등 메소포타미아 신들을 섬겼다. == 기타 == 고대 그리스에서 이민족들을 [[바바리안#s-1]]으로 부르던 것과 일맥상통하게 philistine은 '속물', '교양없는 사람'이란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분류:성경/등장인물]] [[분류:서아시아의 민족]] 블레셋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