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http://www.orden-pourlemerite.de/plm/foto/dilthey1833_z.jpg >'''인간이 무엇인지는 오직 역사에서만 배울 수 있다.''' - 딜타이[* 그의 철학적 면모를 압축한 말이라고 볼 수 있다.] '''Wilhelm Dilthey''' ([[1833년]] [[11월 19일]] ~ [[1911년]] [[10월 1일]]) == 개요 == 독일의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의 인식론적 기획을 역사적으로 계승한 역사이성비판을 주장하였다.[* 딜타이의 역사는 헤겔의 역사 개념과 다른데 이하 내용은 후술] == 사상 == 주로 [[쇼펜하우어]], [[베르그송]]과 함께 생철학으로 분류되나 실상 딜타이 철학의 핵심은 생철학의 개별성과 칸트적 인식론이 갖는 보편성간의 조화를 [[역사]] 안에서 꾀하는 작업이라고 봐야한다. 딜타이는 우선 이를 위해서 과학[* 과학이라 썼지만, 실상 학문에 더 가깝다.]을 정적이고 보편적인 [[자연과학]]과 개별적 삶의 동적 차원을 다루는 [[정신과학]][* 더 쉽게 말하자면 인문학, 사회과학 계열들]으로 분리 할 것을 주장하였다. 이 후 딜타이는 정신과학이 무엇인지 규정해 나가는데, 먼저 개별적 삶에서 보이는 체험의 의미를 해석하는데 그 초점이 맞춰진다.[* 이러한 기획은 훗날 [[에드문트 후설]]이 창시한 [[현상학]]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진다.] 개개인의 체험은 근본적으로 자연과학의 이론과 다르며, 이는 수많은 의미의 생생한 장이기에 분석이 아닌 해석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해석학의 기본 전제이다.] 동시에 딜타이는 이러한 체험들이 모여 보편화된 현상의 총체를 역사라고 보았다. 즉, 그에게 있어서 역사란 단순히 그 자체로 단일하게 실제하는 것이 아닌 체험들의 의미 작용이고, 여기서 도출되는 보편성을 다루는 것이 바로 정신과학의 과제라고 보았던 것이다. 딜타이가 규정한 이 세계 안에서는 보편(역사)과 개별(체험)은 상호침투적 성격을 갖는다. 즉, 체험은 체험들의 그물망인 역사에 의해 규정되고, 역사는 마찬가지로 체험들을 바탕으로 한다.[* 여기서 역사를 사회구조로 바꿔도 된다.] 이를 바탕으로 딜타이는 헤겔의 역사철학을 두고, '''역사가 무엇인지 알았지만 개별성을 무시하여 불완전하게 끝났다'''고 평하였다. 이는 보편성은 개별성이 갖는 의미들을 전제로 하고, 이 의미의 해석을 거치지 않고선 온전히 그를 이해할 수 없다는 해석학의 개념으로 이어진다.[* 실제로 딜타이는 근대 해석학의 창시자인 [[슐라이어마허]] 다음 가는 해석학의 대가로 평가받는다.] == 그 외 == 딜타이는 교육 사상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도 유명한데, 앞서 설명한 정신과학적 전제를 바탕으로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교육 사상을 연구하여 후대에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 저서 == 정신과학에서 역사적 세계의 건립 해석학의 탄생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교육 정신과학과 개별화 딜타이 교육학 선집 [[분류:철학자]] 빌헬름 딜타이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