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사건사고)] [[파일:/image/032/2014/02/28/l_2014030101000045100334791_59_20140228224002.jpg]] 박씨 일가족이 살던 방의 모습 [목차] == 개요 == [[2014년]] 2월 서울 송파구 석촌동의 단독주택 지하에 세들어 살던 모녀 일가족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 사건. 당시 60세인 박 모씨는 35세 큰딸 김 모씨와 32세 작은딸 김 모씨와 함께 살고 있었으며, 인근 놀이공원[* 위치상 [[롯데월드]]로 추정된다.] 식당에서 일을 하며 생계를 잇고 있었다. 큰딸은 [[당뇨]]와 [[고혈압]]을 앓고 있었으나 비싼 병원비때문에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했으며, 작은딸은 [[만화가]] 지망생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벌고 있었으나 빚으로 인해 [[신용불량자]]가 된 상태였다. 이렇게 된 원인은 생활비와 병원비를 신용카드로 부담했기 때문이었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72307|#]] 아버지는 12년 전 [[방광암]]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어머니인 박씨가 사실상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었는데, 사건 발생 1달 전 넘어져 몸을 다쳐 식당 일을 그만두게 되면서 실의에 빠진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하여 생활고로 고민하던 끝에 집세 70만원이 든 봉투와 유서를 남긴 채 [[번개탄]]을 피워 일가족이 동반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비극이 일어났다.[* 박씨 가족이 키우던 고양이가 있었는데 역시 박씨 가족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되었다.] 이 사건은 [[한국]] 사회복지 제도의 헛점을 드러낸 비극적인 사건이었으며, 사건 이후 사회보장제도 개선에 대한 많은 비판이 오갔다. == 왜 사회복지 혜택을 받지 못했나? == 우선 박씨 가족은 사회복지 제도에 대한 지식 부족 또는 자존심 문제 때문에 기초생활 수급자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기초생활 수급자 신청을 한다고 해도, 어머니 박씨는 식당에서 일할 당시 월 120만원 상당의 소득이 있었으며, 큰딸의 질병인 [[당뇨]]와 [[고혈압]]은 근로가 불가능할 정도의 병으로 인정받지 못한다고 한다. 어머니가 식당 일을 그만 둔 상황에서는 가족 중에 근로 능력이 있는 사람은 작은딸이 유일하지만, 이 경우 가족 중 근로 능력이 있는 사람이 2명인 것으로 간주되어 기초생활 수급자 혜택을 받지 못한다. 더 자세한 내용 [[추가바람]]. == 그 외 == 일가족이 세상을 떠난 후 그들의 살림살이는 모두 임의 폐기처분되었으며, 장례는 빈소도 없이 쓸쓸히 치러졌으며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은 친지 등 10여명이 전부였다고 한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447290|#]] 작은딸은 [[만화가]] 지망생이었으며 그 실력도 프로급 수준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유품인 습작 노트 수십권 중에는 작은딸이 참여한 동인지도 있었다고 한다. 작은 딸이 그린 작품 및 행적에 관해 [[추가바람]]. [[2016년]] 2월 26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고인을 추모하는 의미로 송파 세 모녀 2주기 추모제를 개최했다.[[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896|#]] [[분류:사건사고]]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사건사고 (원본 보기) 송파 세 모녀 자살 사건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