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항목 : [[고사성어]] * 같이 보기 : [[원칙주의]], [[벽창호]] [목차] ||<-11><:><width=600><table bordercolor=black><bgcolor=black>'''[[고사성어|{{{#white 고사성어}}}]]'''|| ||<:><width=100>{{{+5 '''水'''}}} ||||<:><width=100>{{{+5 '''至'''}}} ||||<:><width=100>{{{+5 '''淸'''}}} ||||<:><width=100>{{{+5 '''則'''}}} ||||<:><width=100>{{{+5 '''無'''}}} ||||<:><width=100>{{{+5 '''魚'''}}} || ||<:>물 수 ||||<:>다할 지 ||||<:>맑을 청 ||||<:>곧 즉 ||||<:>없을 무 ||||<:>물고기 어 || ||<:><width=100>{{{+5 '''人'''}}} ||||<:><width=100>{{{+5 '''至'''}}} ||||<:><width=100>{{{+5 '''察'''}}} ||||<:><width=100>{{{+5 '''則'''}}} ||||<:><width=100>{{{+5 '''無'''}}} ||||<:><width=100>{{{+5 '''徒'''}}} || ||<:>사람 인 ||||<:>다할 지 ||||<:>살필 찰 ||||<:>곧 즉 ||||<:>없을 무 ||||<:>무리 도 || = 뜻 = 물이 지극히 맑으면 물고기가 없고, 사람이 너무 살피면 따르는 무리가 없다. = 오해 = 일부 이 구절을 잘못 이해한 사람들의 경우 이 고사성어를 근거로(?) '사람이 융통성이 있어야지.'라면서 원칙주의를 비하하거나, 말도 안되는 부탁을 들어달라는 경우가 있는데, 이 고사성어는 '''너무 빈틈없이 완벽한 사람이 되지 말고, 어느 정도 실수도 하는 등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라는 것이지''' '융통성'이라는 이름으로 법, 제도를 무시하라는 뜻이 아니다. 애초에 이 구절이 언급된 공자가어 입관편을 보면 그 어디에도 융통성을 핑계로 마음대로 하라는 내용이 없다. = 출전 = [[http://blog.naver.com/greatkbs52/220577891256|출처]] 공자가어(孔子家語) 입관(入官) 水至清即無魚 人至察則無徒. 수지청즉무어 인지찰즉무도. 물이 지나치게 맑으면 물고기가 없고, 사람이 지나치게 살피면 따르는 사람이 없다. 枉而直之 使自得之. 왕이직지 사자득지. 휜 것은 곧게 하되, 스스로 곧게 할 수 있도록 하라. 優而柔之 使自求之. 우이유지 사자구지. 뛰어난 사람들을 복종하게 하되, 스스로 모이게 하라. 揆而度之 使自索之. 규이도지 사자색지. 법도를 바로잡되, 스스로 찾도록 하라. [[분류:고사성어]] 수지청즉무어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