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관련 문서 : [[다각형]], [[다면체]], [[다포체]] [목차] == 개요 == Schläfli 符號, Schläfli symbol 정다면체나 테셀레이션(또는 타일링)을 쉽게 표기하기 위해 개발된 부호 체계로, 19세기 기하학에 공헌한 수학자 루드비히 슐레플리(Ludwig Schläfli, 1814 ~ 1895)의 이름을 땄다. == 정다각형 == === 볼록 정다각형 === 정다각형들 중에서도 볼록 정다각형의 경우, 중괄호 안에 숫자 하나만 써 놓으면 슐레플리 부호로 괄호 속의 숫자만큼의 변이 있는 다각형을 의미한다. 따라서 평면 도형들 중 정다각형, 특히 볼록 정다각형을 표기하는 것은 매우 쉽다. * 예 : {3}([[정삼각형]]), {4}([[정사각형]]), {5}([[정오각형]]), {6}([[정육각형]]), ... === 오목 정다각형(별 정다각형) === 오목 정다각형은 {n/m} 꼴로 표현하는데, 여기서 m은 이 다각형에서 꼭지점을 이을 때 m-1개의 꼭지점을 건너뛰어 연결한다는 뜻이다. 이렇게 표기하면 정다각형의 한 내각의 크기를 구하는 공식 <math>\displaystyle180^\circ\times\frac{n-2}{n}</math>를 유리수로 확장하여 적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 음의 정다각형 === '''다소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으니,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우선 아래의 3번 문단 "정다면체 및 테셀레이션"부터 읽고 오자.''' 정다각형을 이어 붙여 다면체를 만들 때, 일부 정다각형을 뒤로 꺾어 접어 만들 수도 있다. 이 때 음의 정다각형을 도입하면 꼭지점 형태를 매우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다.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8/81/Tetrahemihexahedron.png?width=200&height=200 예를 들어 위와 같은 도형([[사면반육면체]])에서 한 꼭지점에 '''정삼각형-정사각형-음의 정삼각형-정사각형''' 순서로 배열되어 있다고 표현하면 자연스럽게 설명이 된다. 한 각이 <math>-\theta</math>인 음의 <math>n</math>각형을 {k}로 표현해보자. (단, <math>n, k</math>는 양의 유리수) <math>\theta=\displaystyle180^\circ\times\frac{n-2}{n},\quad\displaystyle180^\circ\times\frac{k-2}{k}=-\theta</math> 이므로, <math>\displaystyle180^\circ\times\frac{k-2}{k}=-180^\circ\times\frac{n-2}{n}</math> 에서 <math>\displaystyle k=\frac{n}{n-1}</math>가 된다. (n이 정수가 아닌 유리수여도 성립한다.) 따라서 음의 정n각형은 {n/(n-1)}각형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한 각이 -60º인 음의 정삼각형의 경우 {3/2}가 되고, 위의 [[사면반육면체]]의 꼭지점 형태는 3.4.3/2.4로 표현할 수 있다. 슐레플리 부호가 {5/2}인 정오각별과 같이 n이 정수가 아닌 유리수일 경우, <math>\displaystyle n=\frac{p}{q}</math>라고 하면 <math>\displaystyle k=\frac{p/q}{p/q-1}=\frac{p}{p-q}</math>가 되어 음의 정오각별은 {5/3}으로 표현된다. 즉, (분모)를 (분자-분모)로 바꿔주기만 하면 된다. == 정다면체 및 테셀레이션[* 테셀레이션(tessellation) : 평면을 다각형 타일을 사용하여 빈틈 없이 채운 것] == 정다면체나 정규 테셀레이션[* 정규 테셀레이션(regular tessellation) : 평면을 한 종류의 정다각형 타일만 써서 빈틈 없이 채운 것]의 경우, {p,q}와 같이 쓰는데, 이는 "정p각형이 한 꼭지점에서 q개 모여 만들어지는 도형"이라는 의미이다. 유클리드 공간 도형의 경우, 한 꼭지점에 모이는 다각형들의 내각의 합이 360º이면 하나의 정다각형으로 평면을 채우는 '''"정규 테셀레이션"'''을 만들 수 있다. [[비유클리드 기하학|비유클리드 평면, 또는 비유클리드 공간]]으로 개념을 확장하면 {6,4}와 같이 유클리드 평면/공간에서 불가능한 정다면체/정규 테셀레이션의 개념도 만들 수 있다. 따라서 볼록 5종, 오목 4종의 정다면체와 정규 테셀레이션 3종은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 [[정다면체|볼록 정다면체]] * {3,3} ([[정사면체]]) * {3,4} ([[정팔면체]]) * {3,5}([[정이십면체]]) * {4,3}([[정육면체]]) * {5,3}([[정십이면체]]), * [[오목 정다면체]] * {5/2,3} ([[큰 별모양 십이면체]]) * {5/2,5} ([[작은 별모양 십이면체]]) * {3,5/2} ([[큰 이십면체]]) * {5,5/2} ([[큰 십이면체]]) * 정규 테셀레이션 * {3,6} (정삼각형 테셀레이션) * {4,4} (정사각형 테셀레이션) * {6,3} (정육각형 테셀레이션) == 4차원 정다포체 및 3차원 허니컴[* 허니컴(honeycomb) : 공간, 또는 초공간을 다포체를 사용하여 빈틈 없이 채운 것. 말 그대로 [[벌집]]이라는 뜻이다.] == {p,q,r}과 같이 나타내며, {p,q}는 해당 도형을 이루고 있는 정다면체를 의미하며, r은 한 모서리에 정다면체가 몇 개 모였는지를 의미한다. 동시에 {q,r}은 이 정다포체/허니컴 꼭지점의 단면 형태를 나타낸다. 유클리드 3차원 공간에서는 단 하나의 정규 허니컴{4,3,4}만 존재한다. * [[4차원 정다포체|4차원 볼록 정다포체]] * {3,3,3} ([[정오포체]]) * {3,3,4} ([[정십육포체]]) * {3,3,5} ([[정육백포체]]) * {4,3,3} ([[정팔포체]]) * {3,4,3} ([[정이십사포체]]) * {5,3,3} ([[정백이십포체]]) * 4차원 오목 정다포체 * {5/2,3,3} (큰 거대 별모양 백이십포체, Great Grand Stellated 120-cell) * {5/2,3,5} (큰 별모양 백이십포체, Great Stellated 120-cell) * {5/2,5,5/2} (거대 별모양 백이십포체, Grand Stellated 120-cell) * {5/2,5,3} (작은 별모양 백이십포체, Small Stellated 120-cell) * {3,5/2,5} (큰 이십면체 백이십포체, Great Icosahedral 600-cell) * {3,3,5/2} (거대 육백포체, Grand 600-cell) * {3,5,5/2} (정이십면체 백이십포체, Icosahedral 120-cell) * {5,5/2,3} (큰 거대 백이십포체, Great Grand 120-cell) * {5,5/2,5} (큰 백이십포체, Great 120-cell) * {5,3,5/2} (거대 백이십포체, Gand 120-cell) * 3차원 정규 허니컴 * {4,3,4} 정육면체 허니컴 테셀레이션과 마찬가지로, [[비유클리드 기하학|비유클리드 초공간]]으로 개념을 확장하면 {4,4,5}와 같이 유클리드 초공간에서 불가능한 정다포체/정규 허니컴도 가능하다. [[분류:기하학]] 슐레플리 부호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