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토막글)] [[분류:토막글/경제]] * [[언론 관련 정보]], [[직업 관련 정보]] [목차] == 개요 == '''누구보다 진실돼야 하는 사람''' [[뉴스]]나 [[신문]] 등과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이들을 일컫는 말이다. 주로, [[기사]]나 뉴스보도의 내용을 만드는 사람, 또는 그런 사람들을 총괄하는 편집장 내지는 언론사 사장을 말한다. [[인터넷]] 혁명 이후에는, 1인 [[미디어]]시대가 시작되어 이러한 기준이 애매해진다는 견해도 있다.[* '''아주''' 넓게보면 [[페이스북]]에 ~~똥글~~정보를 싣는 사람도 포함될 수 있다.] == 분류 == * [[기자(직업)|기자]]: 신문기사 또는 방송기사를 작성하는 사람. * [[리포터]]: 탐방 기자. 신문이나 방송, 특히 먼 지역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에서 기사를 작성하고 방송을 진행하는 기자. * [[파파라치]]: 특종 기사를 위해 유명인을 따라다니며 사생활을 찍는 사진 기자. * [[특파원]]: 해외에 파견한 기자. * [[아나운서]]: 방송 [[뉴스]] 프로그램에서 '''리드(lead)'''[* 기사의 내용을 짧게 요약한 것]를 읽고 현장의 기자와 연결해 뉴스 보도를 진행하는 사람. * [[앵커#s-4|앵커]]: 뉴스 보도와 함께 해설과 논평을 전달해 주는 사람. * [[캐스터#s-2]]: 스포츠 중계 방송 또는 일기예보 방송(기상 캐스터)을 진행하는 사람. * 신문/잡지 [[편집자]]: 보도할 기사를 선정하고 편집하는 사람. * 뉴스 [[PD(방송)]]: 뉴스 제작을 총괄하는 사람. == 통계 == 한국언론진흥재단이 2014년 말 발표한 '언론산업통계'에 따르면 기자직에 종사하고 있는 인원은 2012년 2만5554명에서 2만7398명으로 소폭 늘었다. 해당 통계에 포함된 언론사는 종합·일간지, 방송, 통신사, 인터넷매체 총 3156개사(2013년 기준)다. 인터넷 시대라고는 하지만 해당 통계에서 종이신문사(주간지 포함)에 종사하고 있는 인원이 전체 기자직의 54.9%를 차지하고 그 뒤를 인터넷 신문이 29.2%로 잇고 있는 만큼 아직까지 언론 시장에 있어서 종이신문의 파워를 무시하긴 힘들다. [[원광대]] 김종인 교수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국내 언론인의 평균수명은 67세로 종교인 평균수명 80세, 정치인 평균수명 75세에 비해 굉장히 짧은 편이라고 한다. 단명하는 이유에 대해 사소한 일에도 스트레스를 받는 직업적 특성 때문이라고 김 교수는 추측했다. [[분류:언론인]]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토막글 (원본 보기) 언론인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