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오버워치/등장 세력 및 등장인물]] https://bnetcmsus-a.akamaihd.net/cms/content_entry_media/9p/9PVE5QG7BKO61487642137792.jpg?width=300 [[에피|EFI]] OLADELE [목차] == 개요 == [[오버워치]] 신규영웅 [[오리사]]를 만들어낸 천재소녀. || 나이 : 11살 (한국나이 12~13살 추정) 국적 : [[눔바니]] 직업 : [[기술자|발명가]] 성우 : [[김새해]](한)/[[타케다 하나]](일) || 11살의 공학 천재 소녀. 로봇공학과 인공지능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뤘으며 아다위 재단의 "영재 지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낙천적인 성격이며 자신의 고향인 눔바니를 사랑하는 것으로 보인다. == 공개전 떡밥 == * [[https://playoverwatch.com/ko-kr/blog/20580087|발명가 에피 올라델레와의 인터뷰]] * 아틀라스 뉴스에서 인터뷰로 처음 등장하였다. * OR15 눔바니 국제공항 습격 사건을 사진으로 찍어 제보하였다. * 자신의 작업 계획표를 홀로비디 채널에 업로드하였다. == 행적 == 당시 [[눔바니]]는 도시를 보호하기 위해 OR15 모델을 개발해 눔바니를 지키게 했는데, 어느날 [[둠피스트]]가 나타나 OR15들은 속수무책으로 부숴지고 마침 공항에 있던 에피는[* 정황상 인터뷰에서 말했던 영재 지원상 수상 기념 해외 여행을 가려던 도중 본것으로 보인다.] 이 광경을 보게 된다. 결국 OR15 프로그램은 실패했고 도시 행정부는 남은 OR15 모델들을 팔기 시작했는데, 에피가 영재 지원상 지원금으로 이 모델들을 구입한다. 행정부에서는 포기한 로봇이지만 에피는 OR15에게서 가능성을 봤고, 또한 눔바니를 보호할 존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에피는 OR15를 직접 개조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새로운 구조와 새로운 인격 코어를 가진 [[오리사]]를 만드는데 성공한다. 이후 문제가 생길때마다 오리사를 개조하면서 오리사가 나아질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 그 외 == [[오리사]]에게 '마음'을 줬다는 부분이나, 오리사에게 위대한 영웅이 될 거라고 하는 것을 보면 상당한 애정을 가지고 설계한 것으로 보인다. 부모님이 사준 로봇공학 키트를 계기로 로봇공학에 빠져들었다고 한다. 지금보다 더 어린 나이에 작은 드론 같은걸 만드는데 성공한 듯. 에피가 어린 나이에도 마음대로 로봇을 개조하고 개발할 수 있는 것은 재능도 재능이지만 부모의 지원도 컸던 것으로 보인다. 부모님 둘 다 열린 사고를 지녔다고 하며 로봇의 가격이 결코 싸지 않음데도 불구하고 상당한 지원을 해주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에피의 성인 올라델레는 집으로 부(富)가 들어온다는 뜻의 [[요루바어]] 이름이다. 여담으로 어떻게 어린나이에 이런 일을 해낼수 있었냐는 질문에 '''"그냥 하니까 되던데요"'''라고 답했다. || [[파일:Spray_Orisa_Companions.png|width=100]] || [[파일:Spray_Orisa_Just_Dessert.png|width=100]] || [[파일:Spray_Orisa_Drumming.png|width=100]] || [[파일:Spray_Orisa_Construction.png|width=100]] || [[파일:Spray_Orisa_Heroes.png|width=100]] || [[오리사/영웅 갤러리|오리사의 스프레이]]에도 에피가 등장한다. 여기서의 모습을 보면 단순한 창조주 이상의 의미를 두고 있는 듯. [[분류:오버워치/캐릭터]] 에피 올라델레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