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 [[실험]], [[연구방법론 관련 정보]] '''demand characteristics''' [[심리학 용어]] 중 하나로, 인간 [[참가자]]가 포함된 실험에서, 참가자가 실험의 목적과 가설을 눈치채고 적당히 그 실험목적에 부합하도록 맞추어 주는 현상. 실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연구자 [[편향]] 내지는 혼입[[변인]]의 한 종류이다. 최초로 요구특성을 발견한 인물은 정신의학자 마틴 오른(M.T.Orne)으로,[* 이 인물은 [[최면]]에 대한 주류 심리학적 연구로 유명하다.] 지난 1962년에 《American Psychologist》 저널에 "심리학 실험에서의 사회심리학에 대하여" 라는 제목의 [[논문]]을 투고하면서 처음으로 이 단어를 제안하였다. 종류는 몇 가지가 있는데, 무작정 실험자의 의도에만 맞추어 주려고 하는 '''착한 피험자 효과'''(good subject effect)가 대표적이며, 그 외에 종종 거론되는 것으로 사회적 바람직성 편향이 작동하면서 나타나는 자기방어적 유형, 실험 전 과정에서 비협조적으로 나오는 유형[* 정확히 말하자면, 실험의 목적과 가설을 눈치챈 후 그것에 반대로만 반응하려고 하는 경우. 이에 대해 Masling(1966)은 심지어 "Screw-you effect" 라고까지 불렀다. 날것 그대로 번역하자면 "좆까라 효과" 정도?(…)] 등이 있다. 얼핏 생각하면 요구특성은 좋은 현상일 것 같지만, 실험 데이터의 정확성을 흐리기 때문에 결코 좋지 않다. 대응책으로는 "연구 가설에 대한 지각된 인식 척도"(PARH; perceived awareness of research hypothesis)라는 것을 실험 사후에 실시하는 방법이 있다.[* Rubin, Paolini, & Crisp, 2010.] 그 외에도 [[실험설계]] 상 참가자의 주의를 분산시키거나, 인지적 과부하를 걸거나, 연막을 위해 [[질문지법|질문지]] 또는 [[심리검사|검사지]]에 더미 데이터를 추가하거나 하는 방법으로 안면 타당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 사실 이런 문제 때문에 투사형 검사가 아직까지 생존해 있다는 주장도 있다. 주관적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적어도 요구특성을 나타낼 수는 없으니... 이런 문제를 막기 위해 [[이중맹검]]을 실시한다. [[호손 실험]]이 요구특성이 발현된 유명한 사례로 종종 거론되고 있는데, 정작 이 실험은 [[행정학]] 쪽이라는 게 아이러니. [[분류:심리학]] 요구특성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