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607/05/2016070500674_0.jpg ||서울 삼각지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촬영한 용산 기지 메인포스트 전경. 우측 하단은 전쟁기념관이다.|| [[파일:cont2_2.gif]] ||<:>용산공원 기본 계획|| [[http://www.park.go.kr/|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 웹페이지]] [목차] == 개요 == --[[용산국제업무지구]] 2탄-- '''한국판 [[센트럴 파크#s-1|센트럴 파크]]''' [[용산구]]에 주둔 중인 대부분의 [[주한미군]] 기지가 2017년 말까지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로 이전함에 따라, 공터로 남는 이 곳을 활용하기 위해 계획된 국가 [[공원]]. 용산민족공원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처음에는 [[국무총리실]]에서 관할하였으나, 현재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다. 용산 미군기지가 있던 곳은 대한민국 국유지로서 미국에 빌려 준 것이기 때문이다. 미군기지가 있던 자리를 '''243만 제곱미터 규모'''의 공원으로 조성하고 각종 복합시설을 유치할 예정이다. 메인 포스트와 사우스 포스트로 구분되며, 단순히 공원만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메인 포스트에는 [[주한미국대사관]]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을 이전시키고 사우스 포스트는 각종 박물관 및 문화시설을 유치시킨다는 계획이다. '''1조 2000억원'''을 투입해 2019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하여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용산구]]에서는 이를 용산지구단위계획과 연계하여 895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주변 지역까지 전부 개발하려고 하고 있다. == 역사 == === 설계 공모 === 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204/24/2012042400693_0.jpg http://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2/04/23/20120423000088_0.jpg ||<:>공모전 당선작|| 국토부는 2011년 11월 27일부터 2012년 4월 16일까지 실시된 용산공원 설계 국제공모에서 ‘미래를 지향하는 치유의 공원(Healing -The Future Park, West 8+이로재 컨소시엄)을 1등작으로 선정했다고 2012년 4월 23일 밝혔다. 1등작으로 선정된 ‘미래를 지향하는 치유의 공원’은 세계적 조경가 아드리안 구즈(네덜란드)와 [[승효상]](한국) 건축가가 공동 설계한 작품이다. 자연과 역사, 문화를 치유하는 공원으로서 산·골·연못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남산-용산공원-한강을 잇는 생태축을 구축하고, 공원 내부와 주변 도시를 연계한 다리(오작교)를 설치하도록 했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공원 이용과 경험 프로그램 등 미래지향적 아이디어도 담았다. 크리스토퍼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에서 “전통적인 자연관을 존중하고 생태·조명·소셜미디어 등 혁신 테크놀로지에 기반을 둬 자연에 대한 새로운 문법을 제시했다”며 “공원 내부의 순환체계가 풍수의 원리를 더 존중할 필요가 있고 부지 내 건축물과 활동의 배분을 보다 면밀하게 해야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 [[국토교통부]]의 세부계획 발표 === 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607/05/2016070500674_2.jpg 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607/05/2016070500674_1.jpg 2016년 4월 27일 국토교통부는 '용산공원 개발 시설과 프로그램 선정안'을 발표하였다. 이 계획에 따르면 용산 미군기지 내에 위치한 시설물 1,200여동 가운데 역사적 가치[* 문화재청 선정]가 있는 80여동을 재활용하여 국가기관이 개발한 콘텐츠 사업(총 8개)에 사용할 수 있게끔 한다. 국토교통부가 밝힌 콘텐츠는 다음과 같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24/2016052400258.html|#참고기사]], [[http://radio.ytn.co.kr/program/?f=2&id=42961&s_mcd=0201&s_hcd=09|##]] * [[미래창조과학부]] - 국립과학문화관(3만3327㎡) * [[국가보훈처]] - 호국보훈 상징 조형광장(1만8000㎡) * [[문화체육관광부]] - 국립어린이아트센터(1만7540㎡) * [[문화재청]] - 아리랑무형유산센터(4000㎡) * [[경찰청]] - 국립경찰박물관(3641㎡)[* [[종로구]]에 있던 것을 이전] * [[여성가족부]] - 국립여성사박물관 * [[산림청]] - 아지타트 나무상상놀이터 * [[문화체육관광부]] - 용산공원 스포테인먼트센터 국토교통부의 이러한 발표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05/2016070500700.html?Dep0=twitter&d=2016070500700|조선일보]]는 역사성이 짙은 용산공원에 "부처간 나눠먹기"를 하고 있다며 질타했다. [[서울시]]도 성명서를 통해 국토교통부의 이러한 발표에 대해 난개발이 우려되고 용산공원의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며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콘텐츠 선정에 참고했다는 온라인 설문조사는 서울시민의 0.03%에 불과한 3400여명이 응답한데다 설문지의 질적 수준도 떨어진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계속된 비판, 의혹제기에 국토교통부는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맞섰지만 여론은 악화되어 갔다. === 계획 재검토 === 부처 나눠먹기식 용산공원 개발 비판에, 2016년 7월 5일 국토교통부는 기존에 발표했던 8개 콘텐츠 사업에 대해 역사성에 맞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06/2016070600308.html|재검토하겠다고 하였다.]] 악화된 여론를 이기지 못하고 두 달만에 입장을 바꾼 것이다. 공원 조성안을 확정 발표해야 하는 2017년 7월까지 앞서 발표한 시설에 대한 적합성을 검토한 뒤, 용산공원의 성격과 맞지 않으면 취소시키겠다고 하였다. 또한 [[서울시]]와 협의하고 국민과 소통하여 용산공원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http://cphoto.asiae.co.kr/listimglink/6/2016083107554909399_1.jpg 2016년 8월 31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조성사업은 성급하고 일방적으로 이뤄진 반쪽짜리 공원사업"이라며 서울시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용산공원을 만들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 연계 개발 == * --[[용산국제업무지구]]-- * [[한남뉴타운]] * 이태원로 주변 지구단위계획안 * 삼각맨션부지 특별계획구역 * 한강로 도시환경정비구역 * 후암동 특별계획구역 * 신계구역 주택재개발사업 * 캠프 킴 부지 개발계획 * 문배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 * [[용산역]] 전면 도시환경정비사업 * 국제빌딩주변 도시환경정비사업 * 용산공원 남측 도시환경정비사업 * 용산공원 북측 일대 지구단위계획 * [[신용산역]] 북측 도시환경정비구역 * 서빙고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분류:용산구]][[분류:공원]][[분류:부동산]] 용산공원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