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소설/미국]] Atlas Shrugged [[미국]] [[소설가]] [[아인 랜드]]의 [[자유의지주의]] [[소설]]. 위의 [[거인]] [[신]]에서 모티브를 따온, [[미국]]의 [[러시아계 미국인]] [[소설가]] [[아인 랜드]]의 [[자유의지주의]] [[소설]]. [[작가]]인 아인 랜드의 본명은 '알리사 로젠바움'으로 1905년 출생, [[러시아 제국]]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신이며 [[러시아 혁명]]을 거치는 와중에 가세가 기운 뒤 [[1926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 [[페이퍼백]] 기준 50줄로 500쪽 가량의 방대한 분량을 지닌 [[원서]]는 [[2003년]] [[민음사]]가 [[번역가]] 3명의 [[번역]]을 통해 <아틀라스>라는 [[제목]]으로 5권으로 분할해 소개시켰고, 이후 [[2012년]] 같은 제목으로 휴머니스트사가 3권으로 [[편집]]해 <움츠린 아틀라스>라는 제목으로 재출간한다. [[게임]] [[바이오쇼크]]가 이 책에서 모티브를 두고 동시에 가장 통렬한 [[비판]]을 가한 창작물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책이 첫 간행되었던 [[1957년]]에는 부정적 평가가 우세했으나 이후 [[신자유주의|코드가]] [[네오콘|비슷한]]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 시절을 거치며 재평가된다. [[이코노미스트]] 지와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2010년]] [[리먼 브라더스]] [[파산]] 사태 이후 판매량의 증가를 보였다고 하며, 대충 이 책을 둘러 보면 [[자유의지주의|자유지상주의]]가 어떤 [[사상]]을 통해서 만들어지는지 알 수 있다. 분명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끝 부분 쯤에 100페이지 분량을 넘기는 연설문을 통해서 작가가 자신의 사상을 해설해 놓은 부분이 있다. 금융위기 이후 [[베스트셀러]] 붐에 따라 [[미국]] 밖에서도 이 책이 조명받게 되자, [[평론가]]들과 대중으로부터는 [[신자유주의]]의 기치를 표방하는 [[소설]]이라 평가받기도 하였다. 그러나 보다 정확히 평가하자면 이 소설은 신자유주의만이 아니라 [[보수주의]] [[사상]] 전반 또는 [[우파]] 사상 전반을 포괄적으로 지지하고 옹호하는 ''''보수주의의 [[성전]]'''' 내지는 ''''우파의 성전''''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보다 정확한 평가라 할 수 있다. 이 소설의 작가인 [[아인 랜드]] 본인이 생전에 스스로는 [[자유지상주의]]를 경멸하고 혐오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 사람들로부터는 자유의지주의의 기수라 불렸었던 그런 인물이었던 것에 걸맞게 이 소설 내에서도 가장 두드러지게 강조되는 것은 역시 자유지상주의이며, 따라서 이 소설은 일단 기본적으로는 '자유지상주의 소설'이라 할 수 있다. 허나 단순히 그 정도 선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실상 모든 종류의 보수주의 사상 전반 내지는 우파 사상 전반을 통틀어서 강력하게 지지하고 옹호하는 소설이기도 한 것이 본작의 중요한 특징이라 할 수 있기도 하다. 가장 대표적인 자유의지주의 소설가로서 잘 알려진 [[사이언스 픽션]] [[문학]]의 거장 [[로버트 하인라인]]의 소설들과 비교해도 한층 더 명확하고 선명한 [[이념]]적 방향성을 지향한 것으로서, 그렇기 때문에 자유지상주의사상을 다룬 [[픽션]]의 진정한 시초는 로버트 하인라인이 아닌 아인 랜드였다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많다. 자유지상주의를 혐오하던 사람의 손에서 가장 대표적인 자유지상주의 소설로 꼽히는 작품이 탄생했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하다. [[작가]]인 [[아인 랜드]]는 [[자유의지주의]]를 '[[히피]]들의 권리'라 생각하여 경멸하고 혐오하는 입장을 지니고 있었기에 자신의 [[사상]]에 스스로가 꺼려 하는 자유의지주의라는 이름 대신 ‘객관주의(objectism)’라는 독특한 이름을 붙이기는 했지만, [[보수]], [[자본주의]], [[우익]], 혹은 [[기업]]의 [[자유지상주의|제한받지]] [[경쟁만능주의|않는]] [[자유]]를 강조하는 모든 사조를 이만큼 극적으로 옹호하는 책을 찾기는 쉽지 않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책의 주된 줄거리는 ‘[[자본가]]들의 [[파업]]’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소설]]에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은 [[미국]]의 [[경제학|경제학자]] 조지프 알로이스 슘페터[* 로잔느 학파 소속. 발전은 [[창조]]적 [[기업가]]의 [[파괴]]적 [[혁신]]으로 이뤄지고 그것은 [[자본가]]들이 뒤에서 그 기업가들에게 대는 [[자본|자금]]으로부터 발생하는 [[신용]]창조로 성립한다고 주장.]가 말하는 ‘[[혁신]]’을 [[의인화]]하여 그대로 현실에 체현시킨 듯한 [[기업가]]들이다. 미 대륙을 횡단하는 [[철도]]회사의 부사장인 [[주인공]] 대그니 태거트를 비롯하여, [[강철]]보다 가볍고도 강한 [[금속]]을 개발한 리어든, [[정전기]]를 동력으로 전환시키는 사실상 [[무한동력]]의 [[모터]]를 개발한 존 골트 등은 말 그대로 세상을 먹여살리는 사람들이다. 자질도 뛰어나지만 성취를 위해서 한순간도 쉬지 않고 일을 한다. 그들에게 있어 [[인간]]의 가치를 평가하는 유일한 척도는 자신의 일을 얼마나 잘하는가이며, 목적이 없는 인간만큼 [[타락]]한 인간은 없다. 그러면 이들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인가? 능력이 없으면서도 [[주인공]] [[엘리트]]들의 과실을 따먹으려고 하는 사람들, [[노동자|약]][[소비자|자]][[을#s-1.1|를]] [[복지|배려한다는]] [[복지국가|명목하에]] [[사회민주주의|사사]][[사회자유주의|건건]] [[수정자본주의|간섭]][[케인즈 학파|하]][[존 메이너드 케인즈|는]] [[정부]], [[평등|기회 균등과]] [[공리주의|공공의]] [[사회주의|이익을]] [[공산주의|부르짖으며]] [[기업]][[전체주의|의 성장을]] [[공동체주의|제약하려는]] [[사회]]. 이런 ‘약탈자’들에게 ‘희생’되어온 우리의 주인공들은 결국 하던 일을 때려치우고 자기들만의 비밀 아지트로 숨어들어간다.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일을 하던 사람들이 모두 사라지자 세상은 혼란과 빈곤의 늪에 빠진다. 결국 마지막까지 버티던 [[뉴욕]] 시에 [[전기]]가 나가는 것이 결말. [[분류:미국 소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아틀라스, version=258)]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문서 가져옴 (원본 보기) 움츠린 아틀라스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