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엘시티 게이트)] 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611/12/2016111200128_0.jpg [목차] == 개요 == [[엘시티]]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회장으로 사기, 횡령 혐의를 받고 도주 하였었다. == 엘시티 게이트 == [[엘시티]]는 6만5934㎡에 ‘해운대관광리조트’ 라는 이름의 [[마천루]] 건물로 부산광역시과 용도변경을 수용하자 정재계, 부동산업계의 로비 의혹이 끊이질 않았다. 또 해운대 LCT 더샵의 분양가는 부산광역시에서 볼수없었던 엄청난 고분양가로 전국적으로 논란이 되기도 하였는데, 58평형~75평형이 11억 원~20억 원 선이며 95평~96평짜리 펜트하우스 6세대는 45억 원~67억 원을 호가한다. 그 입지 역시 세계적으로도 유래가 없는, 유명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일명 비치프론트(Beach-Front) 부지라, 수년전부터 부산과 해운대 지역에서는 이에 대한 특혜 의혹이 돌았는데, 엘시티 게이트가 드러나며 그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포스코]] 사장 교체에도 그의 입김이 불었을 가능성이 있다. 자세한 상황은 [[엘시티 게이트]] 항목 참조. == 정재계 인사와의 관계 == 비선실세로써 국정농단을 행한 것으로 알려진 [[최순실]], [[최순득]] 자매와 계모임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속칭 '청담동 계모임’의 계주 김모씨와 총무역 이모씨는 16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입한 시기는 차이가 있지만 이들 세 명이 우리 계모임의 계원인 것은 맞다”고 말했다. 이 계모임은 최순실씨에게 각종 민원·청탁을 하는 창구로 활용됐고 이 회장도 계원이라서 엘시티 사업 민원을 했을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런 가운데 계주의 입을 통해 이 회장과 최씨 자매의 가입 사실이 처음 확인된 것이다. 그 외에도 [[현기환]] 전 정무수석, 정기룡 부산시 경제특보, [[배덕광]] 개혁보수신당 의원, [[이진복]] 새누리당 의원과 관련이 있다. == 둘러보기 == [Include(틀: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각주] [[분류:범죄자/인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원본 보기) 틀:엘시티 게이트 (원본 보기) 이영복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