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시티 게이트 | |||
주범 이영복 | |||
청담동 계모임 | 최순실 · 최순득 | ||
정재계 인사 | 현기환 · 정기룡 · 이진복 · 배덕광 | ||
관련 단체 | 해운대 LCT 더샵 · 포스코건설 · 부산광역시 · 부산은행 메리츠금융지주 · 박근혜정부 · 스키드모어, 오윙스 앤드 메릴 | ||
기타 관련 문서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 마천루 |
1 개요
엘시티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회장으로 사기, 횡령 혐의를 받고 도주 하였었다.
2 엘시티 게이트
엘시티는 6만5934㎡에 ‘해운대관광리조트’ 라는 이름의 마천루 건물로 부산광역시과 용도변경을 수용하자 정재계, 부동산업계의 로비 의혹이 끊이질 않았다. 또 해운대 LCT 더샵의 분양가는 부산광역시에서 볼수없었던 엄청난 고분양가로 전국적으로 논란이 되기도 하였는데, 58평형~75평형이 11억 원~20억 원 선이며 95평~96평짜리 펜트하우스 6세대는 45억 원~67억 원을 호가한다. 그 입지 역시 세계적으로도 유래가 없는, 유명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일명 비치프론트(Beach-Front) 부지라, 수년전부터 부산과 해운대 지역에서는 이에 대한 특혜 의혹이 돌았는데, 엘시티 게이트가 드러나며 그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포스코 사장 교체에도 그의 입김이 불었을 가능성이 있다.
자세한 상황은 엘시티 게이트 항목 참조.
3 정재계 인사와의 관계
비선실세로써 국정농단을 행한 것으로 알려진 최순실, 최순득 자매와 계모임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속칭 '청담동 계모임’의 계주 김모씨와 총무역 이모씨는 16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입한 시기는 차이가 있지만 이들 세 명이 우리 계모임의 계원인 것은 맞다”고 말했다. 이 계모임은 최순실씨에게 각종 민원·청탁을 하는 창구로 활용됐고 이 회장도 계원이라서 엘시티 사업 민원을 했을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런 가운데 계주의 입을 통해 이 회장과 최씨 자매의 가입 사실이 처음 확인된 것이다.
그 외에도 현기환 전 정무수석, 정기룡 부산시 경제특보, 배덕광 개혁보수신당 의원, 이진복 새누리당 의원과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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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 게이트 | ||
주요 관련 인물 | 박근혜 측 | 김기춘 · 우병우 · 정호성 · 안종범 · 이재만 · 안봉근 · 조윤선 |
최순실 측 | 정윤회 · 정유라 · 장시호 · 고영태 · 차은택 | |
관련 사건 | 전개 과정 | 사건의 배경 · 타임라인 · 대통령 해명 |
주요 내용 | 문제점 · 국정 개입 · 인사 개입 · 재단 활동 · 의료 논란 | |
수사 · 재판 | 검찰수사 · 특별검사 · 국정조사 · 재판 · 탄핵 | |
기타 관련 | 기타 관련 인물 및 단체 | |
기타 관련 사건 · 관련 집회 | ||
기타 관련 문화 및 여담 · 박근혜 퇴진 운동 ·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