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한국 영화/목록]] [[파일:attachment/C4229-00.jpg|width=300]] [[북한]]에서 위장귀순해 [[남한]]의 정보를 빼내려는 이중간첩 림병호([[한석규]] 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영화다. 한석규, [[고소영]] 등 출연. 당시 최고의 흥행 배우였던 한석규의 3년 만의 복귀작인데다가 6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제작비를 들인 기대작이었지만[* 지금 기준으로는 제작비 60억이면 평범한 금액이지만 2002년 기준으로는 엄청난 금액이었다. 2000년과 2001년 최고 히트작이었던 [[공동경비구역 JSA]]과 [[친구(영화)|친구]]의 제작비가 45억이었다.]'''대차게 말아먹었다.''' 충무로에서는 2주만에 내렸다고하여 '2주간첩'이라고 불리운다.(…) 하필 같이 상영하던 영화가 이연걸, 양조위, 장만옥, 장쯔이 주연의 [[장예모]] 감독의 '[[영웅(영화)|영웅]]'과 손예진, 조승우 주연의 [[클래식(영화)|클래식]]이었다..설 연휴 이후 김하늘, 권상우의 [[동갑내기 과외하기]]가 개봉하여 대박행진을 이어간다. 90년대 흥행보증수표라고 불리면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흥행배우 한석규가 3년간의 공백기간 이후 2000년 들어 컴백한 작품이었으나 결과는 그가 내리막길을 걷게 되는데에 결정타가 되는 등 여러 모로 비운의 작품. [[안습]]. 자세한 사항은 [[한석규]] 항목 참조. 워낙 말아먹어서 DVD도 금방 절판이 났는지 한동안은 영화를 구해보기도 어려웠으나, 요즘은 [[웹하드]]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웹하드말고도 VOD로 감상가능한지 추가바람.] 기본적인 뼈대 자체는 첩보 스릴러의 정석을 따르는 상당히 괜찮은 작품이다. 이중간첩의 숙명적인 고뇌가 정말 잘 그려졌다. 10년도 넘게 지난 2015년 현재에 와서도 뒤늦게 영화를 본 사람들의 감상평이 종종 올라오는데 호평일색이다.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에 신뢰를 주기 위해 생포된 북한 [[간첩]]을 끔찍하게 [[고문]]하기까지 하는 림병호, 림병호가 이중간첩임을 대충 짐작하면서도 그를 최대한 이용해 보려는 안기부 백승철 국장([[천호진]] 분)의 아슬아슬한 심리전은 두 배우의 연기 덕에 더욱 생생하다. 실제로도 암살에 애용된다는 22구경 소음권총 등의 소품과 액션도 과장 없이 작품에 잘 어울리게 안배되어 있다. 시나리오는 냉전시대 한반도의 시대상을 예리하게 가로지른다. 그런데 문제는 윤수미([[고소영]] 분). 스토리의 핵심에 위치하면서도 캐릭터의 어정쩡한 색깔. '''그리고 무엇보다 고소영의 답 안 나오는 발연기 때문에 영화를 말아먹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이 영화 제작진 입장으로 보면 천인공노할 [[천하의 개쌍놈]]이라고 불려도 싸다~~ ~~연기부실죄로 검찰에 [[너 고소|고소해야 했다]]~~ '미하엘 슈타우다허'라는 음악가가 작곡한 [[OST]]가 괜찮다. 특히 림병호가 탈출하는 장면에서 정보기관의 냉혹한 분위기에 아주 잘 어울리는 음악이 나온다. 참고로 이 음악가는 2016년 현재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교수로 있는 [[독일]]인이며, 영화 [[청연]]의 OST도 작곡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2rYVZvQryc|오프닝]]이 상당히 인상적인 영화로 개봉 당시에 제법 화제를 모았다. 북한 [[노동당]] 창건일 퍼레이드를 CG로 조작하여 그 대열 앞부분에 한석규를 집어넣은 것. 월남하기 전 림병호가 북한의 엘리트 장교였음을 강조하기 위한 장치이다. 참고로 이 부분의 BGM은 구[[소련]] [[군가]]인 [[소련군 찬가]](Песня о Советской армии)(1943)". 멋있는 곡이긴 한데, 북한과는 전혀 상관없는 노래다. 국가보안법이 미디어에서 북한 노래를 쓰는 것을 금지하기 때문에 이렇게 우회한 듯. 실제 사건이자 [[국가정보원]]의 대표적인 [[흑역사]]들 중 하나인 동베를린공작단사건([[동백림 사건]])이라 불리는 간첩단 조작사건을 살짝 변형하여 다룬 듯 하다. 간단히 말하면, 적당한 그림이 될 것 같은 무고한 유학생들 몇 명을 남산으로 끌고 와 [[간첩]]으로 변신(…)시킨 사건. '''[[고소영|단 한 명]]의 발연기'''로 인해 일반에는 거의 기억도 못 남겼지만, 창작자들에게는 좋은 소재와 자극이 된 모양이다. [[아이리스(드라마)|아이리스]]의 결말이 이 영화의 결말을 빼다 박은 걸로 봐서 작가가 이 영화를 [[오마쥬]]한 듯. 이래저래 참 안타까운 영화이다. [[분류:한국 영화]][[분류:범죄 영화]][[분류:스릴러 영화]][[분류:첩보 영화]][[분류:2002년 영화]]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이중간첩, version=63)]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문서 가져옴 (원본 보기) 이중간첩(영화)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