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소개 == [[김유정(소설가)|김유정]]의 소설 [[동백꽃(소설)|동백꽃]][* 작중의 묘사를 볼 때, 우리가 아는 그 동백꽃이 아니라 [[생강꽃]]의 [[강원도 방언]]이다.]의 ~~[[패드립]]퍼~~ 등장 인물 소작농의 [[아들]]인 주인공에겐 한참 높아보이는 [[마름]]의 [[딸]]. '''봄봄의 점순이와 달리 엄청나게 활동적이다'''. == 작중 행적 == 시도 때도 없이 [[주인공]]인 "[[나]]"에게 시비를 걸거나 참견을 하거나 잔소리를 늘어놓는다. 때문에 주인공은 점순이를 아주 골치 아파한다. 그래도 점순이는 자기 딴엔 주인공을 생각해서 찐 [[감자]]를 주려고 하지만 주인공의 반응은 시큰둥. 물론 점순이가 '''“너 봄 감자가 맛있단다. 늬 집엔 이거 없지?”'''라며 소작농의 자식인 주인공의 속을 긁은 탓이긴 하지만, 주인공이 거절하자 분하고 서운해서 새빨개진 채 횡하게 달아났다. 하지만 주인공의 입장은, 소작농의 아들인 자기가 [[마름]]의 딸[* 그래도 이 마름은 사람이 좋은 편이라 떠돌이로 마을에 맨몸뚱이로 온 주인공네 집안에게 별 요구도 없이 농사지을 땅도 빌려주고 생필품도 그냥 빌려준 탓에 주인공네 집안이 먹고 살 기초를 만들어준지라 부모님이 마름인 그 분 없으면 우린 굶어죽었다고 엄청 따른다.]인 점순이에게 대들면 자기 아버지가 실직자 되니까 어쩔 수 없이 참아주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이 사건 이후 계책을 내어 주인공의 ~~[[어그로]]~~ 관심을 끌어보고자 주인공네 [[닭]]을 매우 패고 있는데(…) 그 장면을 주인공이 봤다. 계책 성공. 어쨌든 닭을 팬다고 주인공에게 된통 욕을 먹자 아예 오기를 부려서 닭을 더 때린다. 그리고 알게 모르게 주인공에게 많이 대시하고 있지만 주인공은 그걸 자신을 괴롭히는 줄 알고 피한다. ~~이러니 토종 국산 라노벨이란 말을 듣지.~~ 설혹 알았다고 해도, 주인공의 독백을 살펴 보면 [[마름]]네 집 딸인 점순과 잘못 엮이면 땅이 떨어진다[* 당시 땅 빌려주는 건 1년 계약인데, 마름한테 잘못 찍히면 더 이상 땅을 안 빌려준다.]고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는 것도 있고. 실컷 써놓았지만 단 한 마디로 설명 가능하다. '''[[츤데레]].''' ~~혹은 얀데레거나!~~ 고압적이고 솔직하지 못한 점, 주인공과는 티격태격해도 잘 노는 점, 나쁜 친구인 점 등등…. 그리고 결정타로 '''둘만 있자 친절해졌다'''!! 여러가지로 [[모에]]로 똘똘 뭉쳐 있다. ~~누가 [[모에화]] 안 해주나?~~[* 실제로 [[계란계란]]의 캐릭터 [[오점순]]이 여기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밝혔지만, 이미 작가의 망상이 폭주해서 그 점순이가 그 점순이가 아니다. 그 외에 모에화라고까지 말하긴 그렇고 [[http://mtothej.tistory.com/620|만화 캐릭터로 그린 게]] 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17/read?bbsId=G005&itemId=64&articleId=23778547|이런 거?]]~~[* [[레진코믹스]]에서 [[여자 제갈량]]을 연재 중인 김달 작가의 작품.] ~~[[http://blog.naver.com/ghdckdhkd/220613715622|아니면 이런 것]]~~[* 마찬가지로 [[레진코믹스]]의 [[두근워치]] 그림 작가 [[홍차(웹툰작가)|홍차]] 작가의 작품.] 근데 작중에서도 주인공이 ‘생긴 건 꽤나 이쁘장하긴 하지만’이란 식의 묘사가 있는 걸로 보아 점순이는 꽤나 예쁘다는 걸 알 수 있다.[* 원문에는 ‘동네에서 소문이 났거니와 나도 한때는 걱실걱실히 일 잘 하고 '''얼굴 예쁜 계집애'''인 줄 알았더니, 시방 보니까 그 눈깔이 꼭 여우 새끼 같다.’라고 하는 걸로 보아 동양 미인상임에 틀림없다. 망아지만한 계집애라고 서술되지만, 말만하다라는 게 다 큰 처녀를 뜻하는 말로 자주 쓰이므로 실제로 덩치가 큰 건 아닐 것이다.] == 기타 == === 캐릭터성 === 점순이란 등장인물의 특징을 간략하게 추려보면 왜 한국형 츤데레나 고전 [[라이트 노벨]]이란 농담이 나오는지 이해하기 쉽다. * 마을에서 좀 잘 나가는(?) '''[[아가씨|마름집 딸]]''' [[마름#s-1|마름]]이란 지주를 대리하여 소작권을 관리하는 사람으로 지주의 땅을 관리한다. 지주가 사장이라면 마름은 팀장인 셈. 당연히 [[소작#s-1|소작]]농들에겐 지주 다음으로 발언권이 세고, 그만큼 집안 사정도 나았다. 게다가 주인공네 집은 원래 이 마을이 고향도 아니고, 집도 재산도 없이 흘러 들어와 점순네 덕에 땅을 부쳐먹고 집을 지어 살게 되었다. * 올해로 '''[[17세교|17살]]''' * '나'가 점순이의 감자를 거절했을 때, 새빨개진 얼굴로 눈물까지 어린 채 쏘아보다가 도망침. ~~[[소나기|“이 바보!”]]~~ 이때 ‘나’의 언급에 의하면, 바구니로 자기 등허리를 후려쳤으면 쳤지 저럴 애가 아니라고 한다. * 입도 제법 걸걸하나, [[욕데레|쌍욕을 하는 게]] 아니라 패드립을 곁들이며 '''[[독설가|다채롭게 비아냥거림]]'''. ~~얘 너 느 아버지가 [[고자]]라지?~~ * 걱실걱실히 일 잘하고 '''[[미소녀|예쁘장하며]]''' 가무잡잡[* [[갈색 피부]]일 수도 있지만, 시대 배경을 고려하면 그냥 적당히 탄 걸로 추정된다.]하나 '''[[여우]]눈'''. 원래 여우눈이 아니라 감자 거절했을 때 씩씩거리며 주인공을 째려본게 여우~~새끼~~눈 같았다는 거다. * 남주인공인 '나'에게 거절당하자 주인공 주변을 뱅뱅 돌며 '''[[민폐]]'''를 끼침. * 주인공의 관심을 끌려고 주인공네 '''암탉'''을 쥐어팸. ~~빼도박도 못할 [[얀데레]].~~ ~~이쯤 되니 [[소시오패스]] 끼도?~~ * 정작 닭싸움은 점순이가 먼저 붙여놓고 남주인공이 욱하는 심정에 점순네 닭을 때려죽이자 적반하장으로 [[괴력녀|남주인공에게 몸싸움을 걸어 쓰러뜨림]]. * (만약 [[눈물점]]이 있어서 점순이란 이름이 붙었다면 이 또한 캐릭터 요소) 단 [[눈물점]]은 이름처럼 [[액운|눈물 흘릴 일이 많다]] → 팔자가 드세다란 미신도 있기에 옛 사람 입장(?)에선 꼭 좋은 요소만은 아니다. 또한 눈물점은 [[관상|관상학]]적으로는 음란한 성격이라고 한다. 만약 작가가 이 점을 고려했다면 점순이가 동시대 여인상과 달리 ‘나’에게 적극적으로 대쉬를 하는 이유에 대한 복선으로 설정했을 가능성도 있다. * ~~마지막으로 닭 죽은 걸로 ‘나’를 협박해서 '''[[여왕|노예 선언]]'''~~ ~~이쯤 되면 걸어다니는 모에 요소.~~ 또한 1인칭 시점, 간접적으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점순이와 달리 답답할 정도로 그 이유를 눈치채지 못하는 ‘나’의 [[고자|순진함]], [[Boy meets Girl#s-4|보이 미트 걸]]과도 같은 설정 등, 여러모로 21세기의 [[러브 코미디]] 요소를 잔뜩 지닌 소설이다. ~~이게 1930년대 소설이라니!~~ ~~게다가 '나'는 이름도 외모 묘사도 없다. 마치 [[미연시]]나 [[에로게]] [[주인공]]이 눈 가리고 이름 없듯이. 거기다 무려 둔감 속성이다. 또한 소설 마지막에 점순이와 ‘나’가 대판 싸운 뒤 나란히 눕는 모습은 전형적인 [[H씬]] 이벤트 발동 순서다.~~[* 이 대목에 대해서 국어 선생님들도 종종 [[섹드립|농담]]을 하곤 한다.] --오오 시대를 앞서 가신 김유정 선생 오오-- === 트리비아 === 마지막에 ‘나’와 풀숲에 엎어지는 장면을 언급하자면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하다. 츤츤 거리다가 직접적으로 마음을 드러내었고 그리고 "말 마라" 라고 했다는 게 문학적인 해석이다. 그러나 선천적인 음란 마귀들은 츤데레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의 H한 이벤트 장면이니 뭐니 말이 많다. 글로 묘사되는 동백꽃 향기는 꽃의 향기가 아닐 수도 있다는 식으로. [[파일:attachment/점순이/db2.jpg]] [[파일:attachment/점순이/db.jpg]] ~~확실히 찜해놨다~~ 모 학습 만화 출판사에서는 이 장면을 대놓고 요상한 일이 있었다고 묘사를 했다. 참고로 주인공이 어겼다는 ‘어머니 말씀’이란 남자와 여자가 단둘이 있을 때 옷을 벗는 것이라고 앞부분에 나온다. [[확인사살]]…. 그리고 학습 만화로 나온 만화책에선 점순이 어머니가 점순이를 찾을 때 저고리를 주섬주섬 입고 있다.~~야 이 녀석 보소 주인공이 매우 부러워진다~~ 이 만화에서 틀린 것이 있는데 이 작품에 나오는 동백꽃은 3~4월 중에 피는 생강나무의 꽃으로 검은색이 아닌 노란색이다 [[교과서]]에서 너무 오랫동안 봤다는 이유로 해당 작품을 빼버렸다가 다시 원상복귀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동백꽃 대신 들어가려는 작품들은 꼭 종교 관련 문제나 정치 관련 문제 때문에 삭제되는 경우가 많다.] 이명은 국어 교과서 편찬자들의 [[여신]]님, 혹은 5분 대기조 등등. 여담으로 교과서에서 볼 때는 점순이의 만행[* 실제로 주인공도 이렇게 표현한다(…).]에 대해서 덜 조명되는 편인데, 점순이가 날리는 대사 중 “늬 아버지가 [[고자]]라지?”라는 게 있다. 고딩 때[* 현재는 비상 교육, 교학사 중1 교과서, 천재교육 노미숙 중2 교과서 2009년 개정판에도 실려있다.] 읽어보면 단순히 주인공 아버지만 욕하는 거 같지만, 내신의 압박을 떠날 수 있을 때 다시 읽어보면 이건 '''주인공네 부모를 쌍으로 욕하는''' 대사임을 알 수 있다. 아버지가 고자인데 자기가 태어났다는 건, 엄마는 외간 남자랑 [[간통]]을 했다는 의미이다. 여담으로 [[블레이드 앤 소울]]에서 [[블레이드 앤 소울/종족#s-4|린족]]으로 [[패러디]]되어 등장한다. [[헌티드 스쿨]] 시리즈의 등장인물 [[오점순]]의 모티브이기도 하다. [[분류:작품별 캐릭터]]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점순이, version=169)]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문서 가져옴 (원본 보기) 점순이(동백꽃)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