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지진]] [목차] == 개요 == 어떤 지역에서 나타나는 [[지진]]의 진동 크기나 피해 정도. 지역에 따라 상대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한번 지진이 일어나도 지역마다 수치가 제각각으로 나온다. [[한국]]에서는 현재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C%88%98%EC%A0%95_%EB%A9%94%EB%A5%B4%EC%B9%BC%EB%A6%AC_%EC%A7%84%EB%8F%84_%EA%B3%84%EA%B8%89|수정 메르칼리 진도]]를 사용하고,[* 2000년까지는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을 사용했다.] [[일본]]에서는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C%9D%BC%EB%B3%B8_%EA%B8%B0%EC%83%81%EC%B2%AD_%EC%A7%84%EB%8F%84_%EA%B3%84%EA%B8%89|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을 사용한다. 뉴스에서 [[리히터 규모]] 몇의 지진이 일어났다 하고 보통 얘기하는 것은 지진규모니 헷갈리지 말자. 자세한 설명은 [[지진#s-1.2]]을 참고. [[http://goodhousing.eseoul.go.kr/SeoulEqk/04_information/sub4_1_3.html|진도와 규모의 차이를 적절히 설명한 서울특별시의 게시글]]을 참고해보아도 좋다. == 진도 계급의 종류 == ===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 ===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은 일본 기상청 및 대만 기상청에서 사용하는 진도 계급으로 대한민국도 2000년까지는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을 사용했다. 표기는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하며 처음에는 0~7까지 8단계였으나 1996년 진도 5와 6이 약/강으로 다시 나뉘면서 총 10단계가 되었다. 일본에서는 '신도'(Shindo)라고 읽는다. 예를 들어 [[2016년 구마모토 지진]]의 사례에서, 구마모토현 구마모토 지방의 진도는 7이었다. 괄호 안의 볼드체로 표기한 숫자는 NHK 등 일본 내 언론에서 보도 시 쓰는 표기이다. 첨언하면, 일본에서 진도 계급 도입 이후 '''진도 7'''이 관측된 지진은 단 네 차례밖에 없다. 1995년 [[고베 대지진]](M7.2), 2004년 [[니가타 추에쓰 지진|니가타 현 추에쓰 지진]](M6.8), 2011년 [[도호쿠 대지진]](M9.0), [[2016년 구마모토 지진]](M6.5, M7.3)이다. 계측진도는 지반가속도(gal.)를 이용하여 계산하며, 2 * log(gal.) + 0.94가 계측 진도가 된다. 여담으로 [[긴급지진속보]]에서 전문가로 전송되는 1~2보의 규모가 계측진도와 잘 맞는 편[* 다만 관측소가 많은 곳에서는 3~4보가 계측진도 및 체감규모와 비슷하다.]. 2016년 경주 지진에서 진앙지의 지반가속도는 대략 200gal. 이었으므로, 이를 계산하면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반올림하여 5.5가 되고, 이는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 기준 '''5강(5+) ~ 6약(6-)'''으로 표기된다. 정확히는 경주 지진의 전진(M5.1)은 '''6약(6-)''', 본진(M5.8)은 '''5강(5+)'''. * 0('''0''') : 무감. 계측진도 0.5 미만. 지진계상에서만 기록되며 사람은 느낄 수 없다. * 1('''1''') : 미진. 계측진도 0.5~1.5 사이. 민감한 소수의 사람만이 느낄 수 있다. * 2('''2''') : 경진. 계측진도 1.5~2.5 사이. 보통 사람들이 느끼고, 문이 약간 흔들린다. * 3('''3''') : 약진. 계측진도 2.5~3.5 사이. 가옥이 흔들리고, 물건이 떨어지고, 그릇에 담긴 물이 진동한다. * 4('''4''') : 중진. 계측진도 3.5~4.5 사이. 가옥이 심하게 흔들리고, 물이 담긴 그릇이 넘쳐 흐른다. * 5약('''5-''') : 강진. 계측진도 4.5~5.0 사이. 벽에 금이 가고, 건물이 다소 파괴된다. 몇몇 사람들은 움직일 수가 없게 된다. * 5강('''5+''') : 강진. 계측진도 5.0~5.5 사이.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움직일 수 없게 되고, 건물이 파괴된 정도가 커지기 시작한다. * 6약('''6-''') : 열진. 계측진도 5.5~6.0 사이. 서 있기 힘들어지고, 기어서 겨우 갈 수 있다. 무거운 가구가 떨어진다. * 6강('''6+''') : 열진. 계측진도 6.0~6.5 사이. 서 있을 수 없게 되고, 기어서도 갈 수 없게 된다. 교량과 도로의 피해가 심각해진다. * 7('''7''') : 격진. 계측진도 6.5 이상. 어떠한 방법으로도 움직일 수 없다. 산사태가 발생한다. 건물의 30% 이상이 파괴된다. === 수정 메르칼리 진도 계급 === 수정 메르칼리 진도 계급은 2001년부터 대한민국 기상청이 위의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을 대신하여 채택한 진도 계급이다. 12단계로 분류된다. 표기는 로마 숫자로 표기하며, 예를 들어 2016년 경주 지진에서 경주 및 대구의 진도는 '''VII'''(7)이다. * 진도 '''I'''(1) : Not felt. 미세한 진동. 특수한 조건에서 극히 소수 느낌. * 진도 '''II'''(2) : Very weak. 실내에서 극히 소수 느낌. * 진도 '''III'''(3) : Weak. 실내에서 소수 느낌. 매달린 물체가 약하게 움직임. * 진도 '''IV'''(4) : Light. 실내에서 다수 느낌. 실외에서는 감지하지 못함. * 진도 '''V'''(5) : Moderate. 건물 전체가 흔들림. 물체의 파손, 뒤집힘, 추락. 가벼운 물체의 위치 이동. * 진도 '''VI'''(6) : Strong. 똑바로 걷기 어려움. 약한 건물의 회벽이 떨어지거나 금이 감. 무거운 물체의 이동 또는 뒤집힘. [[2016년 경주 지진]](M5.1, M5.8)의 최대진도이다. * 진도 '''VII'''(7) : Very strong. 서 있기 곤란함. 운전 중에도 지진을 느낌. 회벽이 무너지고 느슨한 적재물과 담장이 무너짐. * 진도 '''VIII'''(8) : Severe. 차량운전 곤란. 일부 건물 붕괴. 사면이나 지표의 균열. 탑·굴뚝 붕괴. [[2016년 에콰도르 지진]](M7.8)의 최대진도이다. * 진도 '''IX'''(9) : Violent. 견고한 건물의 피해가 심하거나 붕괴. 지표의 균열이 발생하고 지하 파이프관 파손. 2011년 [[도호쿠 대지진]](M9.0)의 최대진도이다. * 진도 '''X'''(10) : Intense. 대다수 견고한 건물과 구조물 파괴. 지표균열, 대규모 사태, 아스팔트 균열. * 진도 '''XI'''(11) : Extreme. 철로가 심하게 휨. 구조물 거의 파괴. 지하 파이프관 작동 불가능. 1923년 [[관동대지진]](M7.8)의 최대진도이다. * 진도 '''XII'''(12) : '''Total destruction.''' '''천재지변. 모든 것이 완파된다.''' 지면이 파도 형태로 움직임. 물체가 공중으로 튀어오름. 1960년 [[칠레 대지진]](M9.5)의 최대진도이다. 여담으로 미국 해양대기관리처가 운영하고 있는 Significant Earthquake Database에 들어가서 진도 '''XII'''짜리를 검색해 보면, 전체 진도 XII짜리 지진의 6개 중 5개 꼴로 '''이탈리아''' 하나가 다 해먹고 있다(...). 전체 73건 중 마케도니아 3건, [[칠레 대지진|칠레]] 1건, 미국 네바다 주 2건, 터키 1건, 태국 1건, 아프가니스탄 1건, 중국 2건, 슬로베니아 1건, '''이탈리아 나머지 싸그리(...)'''.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진도, version=75)] [[분류:지진]]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문서 가져옴 (원본 보기) 진도(지진)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