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관련문서 : [[아도니스(소설)|아도니스]] , [[아도니스(소설)/등장인물|등장인물]] , [[아도니스(소설)/설정|설정]] [[파일:아도니스하르첸로베르슈타인.png|width=500]] [[파일:아도니스하르첸로베르슈타인2.png|width=500]] |||| '''하르첸 로베르슈타인''' || || 종족 || 인간 || || 국가 || 로안느 왕국 || || 가문 || [[로베르슈타인]] || || 부 || [[체르노 로베르슈타인]] || || 모 || [[사라체 로베르슈타인]] || || 이복여동생 || [[이아나 로베르슈타인]] || || 기타 || [[르보니 로베르슈타인]] || [목차] == 회귀 전/후 공통 == [[이아나 로베르슈타인]]의 이복오빠. [[사라체 로베르슈타인]]의 친아들. 테오도르 왕립 아카데미의 재학생. 21살. == 회귀 전 == [[이아나 로베르슈타인]]과는 [[가족]]은커녕 남보다 못한 사이였다. 이아나는 이아나대로 어릴 때 [[르보니 로베르슈타인|르보니]]의 하르첸 악담을 듣고 자랐고, 하르첸에게도 이아나는 어머니 [[사라체 로베르슈타인]]을 죽게 한 아이였기에 미워하고 증오했다. 그러나 아버지완 달리 적극적으로 괴롭히지는 않았고, [[로베르슈타인]]가의 일원으로 인정은 했다고 한다. 어머니 사라체와 비슷한 평화롭고 온화한 성격 때문인 듯. 이후 이아나가 [[로베르슈타인]]가를 앞장서서 멸문시킬 때 이아나의 손에 죽는다. == 회귀 후 == [[하녀]]인 페질라가 이아나에게 뜨거운 찻물을 끼얹자 "어머니가 이아나에게 손대지 말라지 않았느냐"고 혼내며 첫 등장. 그 때 이아나가 페질라와 맞짱을 뜨는 걸 목격한 이후론 그녀와 친해지고자 노력하나, [[사라체 로베르슈타인|사라체]]와 마찬가지로 영 핀트가 틀려먹었다. 오빠 노릇을 해보겠다고 생각해낸 게 매일 하루도 빠짐 없이 [[이스피]] 편으로 꽃을 보내오는 것이지만, 정작 이아나는 꽃구경에 취미가 없다. 모르고 한 거긴 하지만 그가 보내온 꽃엔 [[아도니스]]라는 붉은 꽃도 있었다. 붉은 아도니스의 [[꽃말]]이 또 '회상과 추억[* 1부 소제목인 Reminiscence가 이 뜻이다. 참고로 금빛 아도니스의 꽃말은 2부 소제목인 '영원한 행복(Eternal bliss)'. ]'이라 당시 회귀에 혼란을 느끼고 있던 이아나의 혈압을 올렸다. 이아나의 학술원 입학때 또 꽃을 보내지만 환영받지 못한다. 이후 쭉 등장이 없다가 의상대회 시상식에 부모와 함께 참석해 [[막장]]전개에 골아파했다. 갓 사교계에 대뷔한 영애에겐 [[장미]]를 건네는 풍습에 따라 이아나에게 장미꽃을 건넨다. 이 때 처음으로 이아나가 그걸 받아들인다. 이아나가 [[로베르슈타인]]가를 향한 마음의 응어리를 풀었음을 암시하는 장면. 이후 [[교환학생]] 편에서 --드디어 주구장창 꽃만 보내는 역할에서 벗어나-- [[왕비]]인 뮤지니엘의 부탁으로 [[안젤리나 뮤지니엘 로안느]] 왕녀를 수행하는 사람 중 하나로 재등장. 한 학기만 남겨둔 상태에서 터진 전염병으로 테오도르 아카데미가 문을 닫아서 졸업이 늦춰졌다고. 대신 눈에띄는 머리색을 [[갈색]]으로 바꾸고 '한센'이라는 [[가명]]으로 [[고아원]]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으며, 거기서 봉사활동 동료로 [[헤레이스 벤덤]]을 만났다고 한다. 본가에 대한 반감을 떨쳐내고 인간 대 인간으로 대해보니 하르첸은 상당히 괜찮은 놈이었다. 이아나는 '이렇게 마음넓은 자도 경멸하고 무시한 회귀 전의 나는 얼마나 인간쓰레기였길래'라며 머릿속으로 [[이불킥]]했다. 또 이 시점에서 어째 안젤리나의 [[친구]]가 돼 있었다. 왕녀가 하르첸을 통해 이아나의 뒷조사[[(...)]]를 하려다가 친해진 것. 다만 이아나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어서 아무 말도 못했다 한다. 이대로 왕녀와 [[잉여 커플]]화할 조짐이 보인다. [[분류:아도니스(소설)]] 하르첸 로베르슈타인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