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 『[[검신무]]』, [[청성파(풍종호)|청성파]] [목차] == 개요 == > '''"사백, 스승이 된다는 것은 그렇게 힘든 일인가요?"''' > '''"이승에 힘들지 않은 일이 있었느냐? 하물며 다른 삶을 이끌어 주는 자의 길이 쉬울 리가 없지 않느냐?"''' > '''"힘들다면서 잘도 일곱씩이나 거두었군요. 게다가 일곱 번째는··· 아예 도박을 해버리다니···."''' > '''"스스로 그 도박에 뛰어들기를 일생의 소망으로 간절히 바라던 아이다. 내가 그 스승이 되기로 하였으니 그 길로 인도해 줄 수밖에 없지!"'''[* 하후염과 [[불해도인]](不解道人), [[정무령]]의 대화 중에서 발췌.] [[풍종호]]의 무협소설 『[[검신무]](劍神舞)』에는 [[신주제파|신주십삼파]](神州十三派) 중 [[청성파(풍종호)|청성파]](靑城派)가 주역으로 등장한다. 이 청성파에는 이미 백 살이 넘었으면서도 여전히 사고만 치는 골칫덩이 대장로가 있는데, 그가 바로 하후염이다. 그는 전대 장문인인 [[삼절도인]](三絶道人)의 세 제자 중 첫째이고, 검으로 일으킨 용권풍(龍卷風)으로 대막의 사풍(砂風)을 가를 수 있다하여 '''신풍(神風)'''을 부리는 '''검마(劍魔)'''라 일컬어진다. 성격은 자기중심적이어서 자신이 옳다고 여기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의견은 전혀 고려치 않는다. 그가 무림을 종횡 할 때의 과거 이야기는 본 편에서 밝혀진 것이라고는 단 한 가지뿐이다. 백여 년 전의 [[왕삼구|녹림왕]](綠林王)이 행보를 시작한 산채라 하여 녹림에서는 용채(龍寨)라 불리는 산채가 있다. 그런데 육십여 년 전에 갑자기 이 용채가 사라진다. 용채의 도적들이 너무 살생을 일삼는다 하여 하후염이 피로 물들이고, 이제 [[원후파]](元侯派)의 장문인이 된 [[종리당]]과 함께 삽질로 흔적도 없이 묻어버린 것이었다. 당시 아홉 살이어서 살인과 도적질을 한 번도 하지 않은 양성탄만이 살아남았고, 그가 이번에 녹림도들이 청성파 운리관으로 몰려올 때 같이 오면서 그 사실이 드러난다. 그렇게 하후염은 막무가내이며 피를 보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고집불통이어서 '''검풍일휘몰살(劍風一揮沒殺)'''이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의외로 청성이 세상에 내어놓은 여섯 명의 대검호라는 [[청성육검협]](靑城六劍俠)의 사부이다. 청성파의 검법에서도 천람(天嵐)을 자유자재로 펼칠 만큼 독보적이나, 특히나 그는 기본심법인 묵조관법(默照觀法)에 가장 정심하게 능통하였기에 비교적 이른 시일에 높은 성취를 이룬 육검협을 키워낼 수 있었다. 하지만 불행히도 절대 죽지 않을 것이라 믿었던 육검협이 모두 세상을 등지자 하후염은 더는 제자를 거두지 않다가, 우연히 [[위강(풍종호)|사손]]이 제자로 거두려고 데려온 [[도운연]]을 보고 그의 "검신(劍神)이 되겠다는" 말에 마음이 흔들려 냅다 그를 납치하여 산으로 튀어버린다. 수십 년 만에 거둔 제자였고, 도운연이 되고자 하는 것이 결코 작은 것이 아니었기에 하후염은 그를 [[검왕(풍종호)|검왕]](劍王)이 남겼다는 검가(劍歌)에 따라 심혈을 기울여 가르친다. 그리고 검신이 되기 위해서는 마경(魔境)에 이르러 그것을 지배할 수 있어야 했기 때문에 일부러 마경에 빠질 수밖에 없는 넷째 제자 [[무룡성]]이 남긴 [[섭혼검마|섭혼검법]](攝魂劍法)까지 전수한다. 마경을 극복하는 확실한 방안은 없지만, 도운연이 가고자 한 길이었기에 그리 준비시킨 것이다. 이후 십 년의 세월이 흐르고, 하후염은 고된 수련으로 여섯 사형보다도 뛰어난 성취를 이룬 도운연을 내보내기로 한다. 그래서 과거의 제자들처럼 이번에는 [[사천오흉]](四川五凶)을 제물로 삼아 도운연을 화려한 신고식[* [[등무군]]은 강중삼패(江中三覇)였고, [[심호단]]은 팔악(八惡)이었다.]과 함께 세상으로 내보낸다. == 무공 == * '''[[청성파(풍종호)|묵조관법]](默照觀法)''' : 청성파의 기본 심법으로, 하후염만은 문중의 다른 무공들을 귀찮아하며 거들떠도 안보고 이 기본공만을 연성한다. 분명 기본공임에도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묵조관법을 행주좌와(凌風劍法)에 자연스레 합치하도록 수련하여 누구보다 깊게 연성할 수 있었고, 이러한 깊은 묵조관법의 성취는 하후염이 능풍검법은 물론 천람까지 복원해내는 원동력이 된다. 또한, 이와 같은 진정한 묵조관법의 수련법을 통해 제자들을 길러냈기에 그 제자들도 모두 특출난 실력을 자랑한다. * '''[[천하구대검법|능풍검법]](凌風劍法)''' * '''[[전귀(풍종호)|천람]](天嵐)''' : 오랜 세월 절전되었지만, 하후염이 청풍검법(淸風劍法)에서 능풍검법을 찾아내고, 능풍검법에서 천람까지 복원해낸다. * '''[[삼절도인|삼절]](三絶)''' : 하후염이 스승인 삼절도인의 대제자인 만큼 스승을 대표하는 세 가지 절기, '''적성검식(摘星劍式)''', '''번운신법(飜雲身法)''', '''비선표(飛旋鏢)'''를 모두 이어받는다. 그러나 하후염은 세상이 뛰어난 절기라 인정하는 이 삼절을 인정하기는커녕 귀찮아하며 깎아내리기만 한다. [[분류: 풍종호 월드]] 하후염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