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박근혜-최순실 게이트)] http://cdn2.diodeo.com/cdn/news_photo/2016/11/03/1893394-01.jpg [목차] == 개요 == 허승욱 스키선수가 회장을, 빙상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 스포츠토토 빙상팀 감독이 전무이사를, '''[[장시호]]'''가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사단(법인)|사단법인]]으로 2015년 6월에 설립되었다. [[http://www.wintersports2018.co.kr/ab-1124|사이트 바로가기]]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 [[박근혜정부]]의 비선실세 중 한 사람으로 지목받고 있는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법인 설립에 깊숙이 관계돼 있다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지난해 6월 설립되고 난 뒤 올해까지 6억7천만원의 예산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받아 '특혜 논란'이 일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0/28/0200000000AKR20161028102900007.HTML|#]] 이 여파로 법인 측에서는 관계 일정을 취소하고 있다. http://d2kl0xuacqn1kv.cloudfront.net/2016/10/28190247/2016102803_01.jpg ||[[http://news.jtbc.joins.com/html/381/NB11348381.html|장시호 법인 설립 1년 새 9억원 넘게…너도나도 지원]]|| 2016년 10월 28일에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체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삼성전자]]가 이 법인에 5억 원을 지원한 사실이 드러났다. 삼성과 정부, 공기업이 이 법인에 낸 지원금 총액은 기존에 알려진 7억 원보다 두 배 많은 14억 원으로 확인됐다. [[http://newstapa.org/35589|#]] 이 문건에 따르면, 삼성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2월까지 이 법인이 주최하는 4차례의 행사를 후원했다. 지난해 12월 ‘과천빙상장 무료 스케이팅교실 대회’와 올해 1월 ‘스키캠프 및 영재선수 선발대회’, 2월 ‘한국동계스포츠영제센터 회장배 스키레이싱대회’와 같은 달 열린 ‘한국동계스포츠영제센터 빙상캠프’다. 이 기간은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설립을 위해 대기업들이 출연금을 냈던 시기와도 겹쳐진다. 처음으로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한 [[뉴스타파]]는 삼성전자에 법인 후원 경위에 대해 문의했으나 묵묵부답인 상태라고 한다. 결국 특별 감사에 들어간 상황.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767643.html|#]][[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08049|#2]] 장시호가 동계스포츠 영재센터의 설립 과정에 개입하였다. 장시호의 비서에 따르면, [[이규혁]]과 [[송석우]] 등 스포츠 스타들도 개입됐다는 증언이 나왔으며, 말을 듣지 않는 사람들은 자리에서 모두 물러나게 했다는 폭로도 같이 나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37&aid=0000136854|#]] 그렇게 물러난 사람 중 한 명이 [[김동성]]이다. [[분류:사단법인]][[분류:박근혜-최순실 게이트/관련 인물 및 단체]]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원본 보기)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