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1 曉鍾羹 }}} --[[봉림대군|효종]]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어디 [[갱도]]이름도 아니다.-- [목차] == 개요 == 한자를 직역하자면 새벽(曉)종(鍾)국(羹)이 된다. '새벽을 알리는 종소리와 같은 탕'이라는 뜻. 배추속, 콩나물, 소갈빗대, 해삼, 전복, 각종 버섯을 된장 풀은 물에 종일 푹 고아 만든 해장국이다. 어찌보면 [[곰탕]]과도 비슷한 맥락을 취하는 셈. 하지만 해삼과 전복이 들어갔다는 점에서 한 등급 더 업그레이드 된 곰탕이라고 보면 된다. 《해동죽지》에 음식에 대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 역사 == 이 음식을 특히 [[경주성]](지금의 경주시)에서 잘 끓였다고 하는데, 과연 해삼과 전복이 해산물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 경주성에서 효종갱을 전문적으로 끓이는 집에서 밤새 달이면, 파발이 잘 밀봉한 효종갱항아리를 싣고 한양까지 내달렸다. 그렇게 달려 한양 사대문 안에서 새벽 파루[* 통금을 해제하는 동시에 새벽을 알리는 타종.]가 울릴 때쯤이면 정승들의 집에 도착했다고 하는데, 여기서 효종갱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 특이하게도 대한민국 최초의 배달음식이라고도 한다. 사대문 안 정승들이 주로 즐겨 시켜먹었기 때문. 그런데 배달음식 치고는 '''경주-서울'''(!)이라는 노선이 매우 후덜덜하다... 효종갱을 다룬 기사 등지의 내용에 의하면 경주성 이외에도 [[남한산성]] 일대인 현재 경기도 [[광주시]] 일대가 많이 언급된다. 남한산성 일대의 갱촌에서 많이 끓였고 이곳에서 배달해 먹는 효종갱을 즐겼다고 하는 내용을 찾을 수 있다. 거리 상으로 보면 남한산성 지역에서 한양 사대문 안쪽으로 배달하는 것이 더 빈번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 해도 현재 잘 닦여진 도로교통으로 남한산성에서 서울 종로구까지 30km가 걸리는데, 당시에는 나루터를 통해 배를 타고 한양 사대문으로 들어가야 했으니, 상당히 근성 넘치는 배달 음식인 듯하다. 효종갱 문서로 돌아갑니다.